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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2020년 천재교육 중등 자습서 국어 2-2 (노미숙) (15년 개정) 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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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 학 / 교

국어 2-2 

노미숙  주진택  안수진  김호태  신해연  황희종

소정섭  장선영  류신형  노수경  고은정  김명종

임채원  임동원  복주현  김희진  강미

정답과 
해설

본책 ①

1. 표현의 빛깔

2. 읽고 쓰는 즐거움

시험 대비 문제

18

86

136

16

68

132

본책 ②

3. 생각과 감정을 나누다

4. 함께 여는 세상의 창

시험 대비 문제





1단원 표현의 빛깔

1 시로 표현하기

먼 후일

콕콕 확인 문제

01 ①, ④  02 (‘당신’을) 결코 잊을 수 없다.

25쪽

01  ‘먼 훗날∨당신이∨찾으시면 / 그때에∨내 말이∨‘잊었노라’’
와 같이 끊어서 낭송할 수 있으므로 이 시는 3음보의 율격
을 지녔음을 알 수 있다. 또한 각 연마다 ‘잊었노라’라는 동
일한 단어를 반복하여 운율을 형성하고 있다.

02  말하는 이는 겉으로는 ‘잊었노라’라고 말하고 있지만, 표현
의 이면에는 오랜 시간이 지나도 결코 ‘당신’을 잊을 수 없다
는 의미가 담겨 있다.

소단원 핵심 문제

36~ 39쪽 

01 ④ 02 ③ 03 ④ 04 ② 05 이별(결별) 06 ④ 07 ③
08  ③ 09  ④ 10  ⑤ 11  ② 12  결별 13  ④ 14  열매    
15  ③ 16  ① 17  ⑤ 18  ③ 19  (가)에서  운율을  형성하는 
요소는 3음보의 율격과 ‘잊었노라’라는 단어의 반복이다. 비슷한 

단어나  글자  수가  반복되면서  음악성과  규칙성을  느낄  수  있
다. 20 ㉮는 결코 ‘당신’을 잊을 수 없다는 의미로, 표면적 의
미와 이면적 의미가 반대되는 반어적 표현이다. 실제 속마음과 

반대되는 말로 표현함으로써 말하는 이의 진심을 강조하고 인
상 깊게 전달할 수 있다. 21 ㉯는 결별이 고통스러운 체험이지
만 영혼을 성숙하게 하는 계기가 되므로 축복이 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의미상 서로 어울리지 않는 말을 결합하여 새

로운 의미를 만들어 내는 역설적 표현에 해당하며, 참신하고 인

상적인 느낌을 준다.



01  (가)와 (나)의 말하는 이는 둘 다 사랑하는 이와 이별한 상황
에 놓여 있다는 공통점이 있으므로, 두 시에서 모두 말하는 
이와 시적 대상인 떠난 임 사이에 거리감이 느껴진다.

왜 틀렸을까? ① (가)와 (나) 모두 과거 회상이 나타나지 않는
다.
② (가)와 (나) 모두 ‘나’라는 말하는 이가 표면에 드러난다.
③ (가)에서는 대상을 자연물에 빗대어 나타내는 표현 방법
이 쓰이지 않았다.
⑤ (가)에서도 ‘잊었노라’라는 반어적인 표현이 활용되었다.

낙화

콕콕 확인 문제

01 ③  02 결별이 이룩하는 축복에 싸여

01  이 시는 자연 현상과 인간의 삶 사이의 연관성을 통해 시상
을 전개하고 있다. 말하는 이는 꽃이 지는 것이 ‘열매’라는 
결과로 이어지듯이, 이별은 슬프고 고통스러운 체험이지만 
그 과정에서 영혼의 성숙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02  역설은  의미상  서로  어울리지  않는  말을  결합하여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결별(슬픔,  고통)’과  ‘축복(기
쁨,  행복)’은  서로  상반된  느낌을  지닌  시어이므로  ‘결별이 
이룩하는 축복에 싸여’는 논리적으로 모순되는 역설적인 표
현이다.

2  정답과 해설

02  (나)에서는 꽃이 지는 과정을 지나 열매를 맺는 과정이 있는 
것처럼 이별의 과정을 지나면 인간은 더욱 성숙해진다고 말
하고 있다. 즉 말하는 이는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며 이별을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29쪽

왜 틀렸을까? ① (가)의 말하는 이는 ‘당신’이 돌아오는 상황
을 가정하고 있으므로 ‘당신’이 돌아오지 않을 것임을 확신한
다고 보기 어렵다.
② (가)에서 임의 꾸짖음을 피하려는 의도는 찾아볼 수 없다.
④ (나)에서 말하는 이는 낙화를 보면서 이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다. ‘녹음’은 낙화의 결과로 제시되었을 뿐, 변
함없는 사랑을 다짐하는 것과 거리가 멀다.
⑤ (나)에서 ‘열매’는 임과의 사랑의 결실이 아니라, 임과 이
별한 후 얻는 내적 성숙을 의미한다.

03  (가)는 먼 훗날 ‘당신’이 말하는 이를 찾는다는 미래의 상황
을  가정하고  그제야  ‘잊었노라’라고  말하겠다고  함으로써, 
실제로는 당신을 잊을 수 없음을 드러내고 있다.

정답과 해설 04  (가)는 1연의 ‘‘잊었노라’’, 2연의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3연의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4연의 ‘오늘도 어제도 아
니 잊고 / 먼 훗날 그때에 ‘잊었노라’’에서 ‘당신’을 그리워하
고 잊을 수 없는 마음을 점점 더 강하게 표현하는 점층법을 
통해 시상을 전개하고 있다.

05  (가)의  말하는  이는  사랑하는  사람인  ‘당신’과  이별했으며, 
‘당신’을  잊지  못하고  몹시  그리워하며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06  (가)에서 운율이 느껴지는 이유는 3음보의 규칙적인 율격과 
‘잊었노라’라는 단어의 반복, ‘……면 / ……‘잊었노라’’와 같
은 비슷한 문장 구조의 반복 때문이다. 

07  (가)의 말하는 이는 떠난 ‘당신’과 다시 만나는 상황을 가정
하면서 ‘당신’에 대한 그리움을 반어적 표현에 담아 내비치
고 있다. 따라서 이별의 슬픔과 임에 대한 그리움을 직접적
으로  표출하지  않고  억누르는  듯한  어조가  어울린다고  볼 
수 있다.

08  (가)에서 ‘잊었노라’는 임에 대한 말하는 이의 심정을 드러낸 
것일 뿐, 임을 위해 희생하겠다는 다짐으로 보기는 어렵다.

왜 틀렸을까? ① 사랑하는 대상과 헤어져 임을 그리워하는 상
황이 애상감을 자아낸다.
② 시에 나타난 상황과 정서는 <보기>에서 말하는 우리 민
족의 보편적 정서인 ‘설움과 이별의 한’에 해당한다.
④ ‘찾으시면’의 ‘-시-’와 같은 경어체 표현은 임이 다시 찾
아오기만 기다리는 말하는 이의 소극적인 태도를 보여 준다
고 볼 수 있다.
⑤ 민요적 율격인 3음보가 시 전반에 나타난다.

09  (나)는 꽃이 지는 것이 ‘무성한 녹음’과 ‘열매’를 맺기 위한 일
이듯, 삶에서 겪는 이별이라는 아픈 체험이 영혼을 성숙하
게 할 수 있다는 깨달음을 보여 준다.

10  (나)에서는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알고 가는 이의 ‘뒷모
습’을 ‘낙화’의 아름다움과 연관 지어 이별의 참된 의미를 성
찰하고 있다.

11  <보기>는 초여름 잎새가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을 의인화하
여 친숙하게 표현함으로써 주변의 작은 변화에 관심을 갖는 
삶의 자세가 필요함을 말하고 있다. (나)에서는 꽃잎이 지는 
모습을 섬세한 손길을 흔드는 동작에 빗대어 의인화함으로
써 이별을 감각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왜 틀렸을까? ① <보기>에서는 논리적으로 모순된 표현이나 
그를 통해 주제를 형상화하는 부분이 나타나지 않는다.
③ (나)의 분위기는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로 보기 어렵다.
④ (나)와 <보기> 모두 처음과 끝에 유사한 문장 구조가 나
타나지 않는다.
⑤ (나)는 시행의 길이가 동일하지 않으며 형식상의 통일성
과도 거리가 멀다.

12  ‘나의 사랑은 지고 있다.’, ‘결별이 이룩한 축복’ 등에서 사랑

하는 사람과 이별한 상황임을 알 수 있다.

13  (나)의 말하는 이는 ‘낙화’라는 자연 현상과 ‘결별’이라는 삶
의 현상 사이의 관계를 통해 이별의 참의미를 깨닫고 있으
므로 자연의 섭리에서 인간사를 느낄 수 있다고 보는 관점
이 적절하다.

14  ‘무성한 녹음과 그리고 / 머지않아 열매 맺는 / 가을을 향하
여 // 나의 청춘은 꽃답게 죽는다.’에서 말하는 이는 꽃의 죽
음, 즉 낙화가 녹음과 열매를 위한 희생이라고 보고 있다.

15  <보기>는 (나)와 마찬가지로 꽃이 피고 지는 과정을 사랑하
는 사람과의 만남과 헤어짐에 대응시켜 얻은 깨달음을 담고 
있다. 그러나 (나)에서는 ‘이별’을 떨어지는 꽃의 아름다움에 
빗댄 반면, <보기>에서는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 것과 꽃이 
지는 것을 대조하고 있다. <보기>의 ‘꽃이 / 지는 건 쉬워도 
/ 잊는 건 한참이더군’에서 꽃이 지는 것은 잠깐이지만 임을 
잊는 일은 힘들고 더디다고 보는 관점이 나타난다. 따라서 
꽃이 지는 것이 힘겹고 어려운 일이라고 이해한 ③은 적절
하지 않다.

16  <보기>에서  Ⓐ는  꽃이  피고  지는  계절이며  임과의  사랑과 
이별을 겪는 상황에 해당한다. 한편 Ⓑ는 낙화의 결과로 열
매를 맺는 계절이므로 내적 성숙을 이루는 시기이다. 따라
서 가장 적절한 것은 ①이다.

17  ㉠에서는 표면과 이면의 의미가 다른 반어적 표현이 나타난
다. <보기>에서 반어적 표현에 해당하는 것은 ⓔ이다. 슬픈 
상황에서 ‘죽어도’ 눈물을 흘리지 않겠다고 하는 것은 오히
려 말하는 이가 느끼는 슬픔이 매우 크다는 것을 반어적으
로 강조한 것이다.

18  이별의 아픔을 겪는 과정에서 내적인 성숙을 이루기 때문에 
이별은  성숙을  위한  희생이라고  보는  시각이  ‘나의  청춘은 
꽃답게 죽는다.’라는 감각적인 표현으로 나타난다.

왜 틀렸을까? ①  ‘뒷모습’은  성숙한  이별의  아름다움을  보여 

본책 ①  3 

[인정 답안] 결별을 통해 내면이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
한다. 모순되는 말을 결합하여 새로운 의미를 나타내는 역설
적 표현으로, 이를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더욱 강조
할 수 있다.
[채점 기준] 

채점 요소

채점 기준

시에서 ㉯의 의미가 무엇인지 적절하게 서술함.

내용

역설의 표현임을 밝힘.

역설적 표현의 효과를 적절하게 서술함.

형식

맞춤법에 어긋남(횟수에 상관없이)

배점

1

1

1

-1

준다.
② ‘녹음’은 더운 여름을 의미하며 내적인 성숙으로 나아가는 
과정에 해당한다.
④ 샘터에 물이 고이는 모습은 조금씩, 끊임없이 성숙해 가
는 자아를 나타낸다.
⑤ 내면의 성장이 이별의 아픔 속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영혼
이 ‘슬픈 눈’을 하고 있다고 표현한 것이다.

19  (가)에서 운율을 형성하는 요인은 3음보의 율격, 같은 단어
의 반복, 대체로 비슷한 글자 수로 이루어진 시행의 반복, 
유사한 문장 구조의 반복 등이다. 시의 운율은 시에서 음악
성과 규칙성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인정 답안] (가)에서 운율을 형성하는 요소는 3음보의 율격과 
유사한 문장 구조의 반복이다. 시에서 음악성과 규칙성을 느
낄 수 있고, 반복되는 단어의 사용으로 말에 담긴 의미가 강
조된다.

[채점 기준]

채점 요소

내용

채점 기준

3음보 율격, 단어의 반복, 글자 수의 반복, 유사한 문
장 구조의 반복 등 운율을 형성하는 요소를 두 가지  
서술함.

시의 운율이 음악성과 규칙성을 느끼게 한다는 것, 
또는 말에 담긴 의미가 강조된다는 것을 서술함.

형식

맞춤법에 어긋남(횟수에 상관없이).

20  ㉮는 표면적으로는 임을 잊었다는 의미이지만 실제로는 말
하는 이가 임을 결코 잊을 수 없음을 나타내는 반어적 표현
이다.

[인정 답안] 먼 훗날까지도 사랑하는 임을 잊을 수 없다는 의
미를 담고 있는 반어적 표현이다. 반대로 표현함으로써 임을 
그리워하는 애절한 감정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주제를 강
조할 수 있다.

[채점 기준]

채점 요소

채점 기준

표면적 의미와 다른 ㉮의 실제 의미를 서술함.

내용

반어의 표현임을 밝힘.

반어적 표현의 효과를 적절하게 서술함.

형식

맞춤법에 어긋남(횟수에 상관없이).

배점

각 1

1

-1

배점

1

1

1

-1

21  ㉯는 ‘결별’과 ‘축복’이라는 의미상 서로 어울리지 않는 말을 
결합하여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 낸 것이다. 이를 통해 고통
스러운  체험이  그것을  경험한  사람의  영혼(삶)을  성숙하게 
하는 계기가 되므로 축복이 될 수 있음을 말하고 있다.

4  정답과 해설

2 이야기로 표현하기

콕콕 확인 문제

42~ 47쪽

할 까다로운 의무만을 담고 있기 때문에 문서를 고쳐 달라
고 한 것이다.

06  겉치레와 체면을 중시하는 양반의 모습을 담은 것은 첫 번

01 양반의 아내   02 ①   03 ③   04 ④   05 ④   06 ② 
07 ② 08 도둑놈

째 증서이다.



01  양반의 아내는 환곡을 갚지 못하고 울고 있는 양반에게 “쯧
쯧, 양반이라니……, 한 푼어치도 안 되는 그놈의 양반!”이
라고 말하며 양반의 무능함을 비판하고 있다.

02  ㉠은 부자가 양반의 환곡을 대신 갚고 양반 신분을 샀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신분의 이동이 가능했음을 알 수 있다. 

왜 틀렸을까? ② ㉠에서 알 수 없는 내용이다. 양반은 환곡을 
갚지 않았기 때문에 처벌을 받을 위기에 처했다.
③ 양반은 환곡을 갚지 않아서가 아니라 환곡을 대신 갚아 
주겠다는 부자에게 신분을 팔았기 때문에 양반 신분을 잃은 
것이다.
④ ㉠에서 알 수 없는 내용이지만, ‘우리는 아무리 잘살아도 
항상 천한 대접을 받는다.’라는 부자의 말로 볼 때 당대 사회
상으로도 적절하지 않다.
⑤ 신분 제도가 사라진 것이 아니며, 양반을 사고파는 것에
서 신분이 아직 유효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03  군수는 양반에게 양반을 팔았다는 말을 듣고 양반 매매 증
서를 작성해 주고 증인이 되어 주는 등 양반 신분의 거래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있다.

04  첫  번째  증서에서는  예의범절을  엄격히  지키고  글  읽기에 
힘쓰는 양반의 모습을 보여 준다. 양반이 지켜야 할 형식적
인 규범을 주로 담고 있으며, 사회에 이로운 일을 행하는 실
천적인 모습은 나타나지 않는다.

왜 틀렸을까? ① 양치질, 세수, 걸음걸이 등 세세한 행동들에
서 조심해야 할 사항을 구체적으로 나열하고 있다.
② 《동래박의》를 줄줄 외우고 《고문진보》나 《당시품휘》를 깨
알같이 베껴 써야 한다고 적혀 있다.
③ ‘손에 돈을 쥐지 말고, 쌀값을 묻지 말고’에서 생계에 관
심을 두지 않는 양반의 모습이 나타난다. 
⑤ 배고픔과 추위를 견디고 가난 타령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내용에서 양반으로 살아가려면 불편을 참고 견뎌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05  부자는 양반이 되어 귀한 대접을 받고 양반의 이익을 누리
고자 양반 신분을 산 것인데. 첫 번째 증서는 양반이 지켜야 



왜 틀렸을까? ① 글만 대충 읽어도 문과에 급제하고, 작아도 
진사가 되며, 이름난 음관(조상 덕에 과거를 거치지 않고 얻
는 벼슬)이 되어 높은 벼슬에 오를 수 있다는 내용에서 알 수 
있다.
③ 양반은 농사도 짓지 않고 장사도 하지 않으며, 줄만 당겨
서 종을 불러 일을 시키고 먹기만 하여 뱃살이 처진다는 것
에서 무위도식하는 모습이 나타난다. 또한 기생을 두고 학을 
기르는 등 사치를 부리는 모습도 나타난다.
④ 이웃의 소를 끌어다 쓰고 마을 일꾼을 잡아다 일을 시킨
다는 부분에서 다른 계층의 사람을 함부로 대하는 양반의 모
습이 나타난다.
⑤ 양반은 농사도 짓지 않고 장사도 하지 않는다는 내용에서 
알 수 있다.

07  부자가 양반이 되기를 포기한 이유는 부당한 특권을 누리고 
다른 계층에게 횡포를 부리는 양반의 모습이 도둑과 다름없
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08  부자가 양반이 되면 지켜야 할 의무와 얻을 수 있는 이익을 
듣고 ‘나를 도둑놈으로 만들 작정입니까?’라고 말한 것에서 
양반에 대한 작가의 시각을 알 수 있다. 작가는 양반을 ‘도
둑놈’이라는 함축적인 말에 빗대어 양반 사회의 부도덕함을 
풍자한 것이다.

핵심 체크

처음 | 환곡, 희화화
중간 1 | 양반, 풍자
중간 2 | 비생산성, 횡포
끝 | 간접적, 웃음

42~ 47쪽

본책 ①  5 

소단원 핵심 문제

56~ 59쪽 

01 ① 02 ② 03 ① 04 ④ 05 ③ 06 ③ 07 ③ 08 ④  
09 ④ 10 ④ 11 ④ 12 ① 13 ⑤ 14 도둑놈 15 풍자의 
표현 방식이 활용되었다. 직접 말하기 어려운 대상을 간접적으

로 비판할 수 있으며, 대상의 부정적인 면을 웃음을 통해 인상 
깊게 제시하여 더욱 효과적으로 비판할 수 있다. 16 부당한 특
권을 누리며 횡포를 일삼는 부도덕한 양반의 모습이 도둑과 다
를 바 없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17 Ⓐ는 이동 통신사의 약정 
제도가 휴대 전화 교체를 부추긴다는 현실의 문제를 직접적으

로 비판하고, Ⓑ는 휴대 전화 교체를 만남과 이별의 관계에 빗대

어 간접적으로 비판하고 있다.



01  신이한 능력을 지닌 비범한 인물은 고전 소설 <홍길동전>의 
홍길동과 같은 인물이다. 이 글에는 양반과 부자, 군수 등 
당대의 일상적인 인물이 등장할 뿐, 신이한 능력을 가진 인
물은 나타나지 않는다. 

왜 틀렸을까? ② 시간의 흐름에 따라 사건이 전개되고 있다. 
③  감사,  군수  등의  벼슬  이름이나  환곡을  갚지  못하는  양
반, 경제적으로 부를 축적한 평민 등의 인물이 등장하는 것
으로 보아 시간적 배경은 조선 후기임을 알 수 있고, 강원도 
정선이라는 공간적 배경이 제시되어 있다.
④ 양반과 군수의 대화가 구체적으로 나타나 있다.
⑤ 서술자는 3인칭 시점에서 이야기를 서술하고 있다.

02  (가)에서 군수가 환곡을 갚지 못하는 양반을 딱하게 여겨 차

마 감옥에 가두지 못했음을 알 수 있다.

왜 틀렸을까? ① 강원도 감사는 환곡을 갚지 못한 양반을 잡
아 가두라고 명령했다.
③ 양반의 아내는 밤낮으로 울기만 하는 남편을 몰아붙였다.
④ 양반이 부자를 찾아가 환곡을 갚아 달라고 부탁한 것이 아
니라, 부자가 양반을 찾아가 환곡을 갚아 주겠다고 제안했다.
⑤ 부자가 양반의 환곡을 갚아 주자 양반은 자신이 양반 신
분을 잃은 것을 인정하고 평민처럼 행동했다.

03  이 글에 나타난 무능한 양반의 모습과 부유한 평민의 모습, 
양반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는 내용 등에서 양반의 권위가 점
차 약해진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부자가 대접받기 위해 
양반 신분을 사는 것으로 보아 사회적인 계급이 완전히 사
라졌다고 볼 수는 없다.

판하고 있으므로 공격적인 말투로 읽는 것이 적절하다.

05  (마)에는 체통과 격식 때문에 생활의 불편함을 감수하는 양
반의 모습이 드러나 있다. 이는 아무리 위급한 때라도 체면
을 유지하려고 노력한다는 말인 ‘양반은 물에 빠져도 개헤엄
은 안 한다.’라는 속담과 어울린다.

왜 틀렸을까? ①  지게와는  아무  인연이  없는  양반이  어떻게 
지는지도  모르는  지게를  지고  있는  모양과  같다는  뜻으로, 
모양이 어울리지 아니하고 하는 짓이 서투른 모양을 놀림조
로 이르는 말이다.
② 양반도 아닌 사람이 호령한다는 뜻으로, 무능한 자가 자
기 손아랫사람에게나 큰소리치며 윗사람 행세를 하려고 함
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이다.
④ 평생에 잘 먹고 지내던 사람은 배고픈 것을 조금도 못 참
고, 주리면 아무것이나 고맙게 먹는다는 말이다.
⑤ 편하게 지내는 사람은 어디를 가나 대접을 받고, 고생스럽
게 지내는 사람은 어디를 가나 일만 있고 괴롭다는 말이다.

06  속수무책(束手無策)은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
어 꼼짝 못함.’이라는 뜻으로, 환곡을 갚을 방법이 없어 꼼
짝없이  잡혀갈  위기에  처한  양반의  상황을  표현하는  말로 
적절하다.

왜 틀렸을까? ① 무위도식(無爲徒食)은 하는 일 없이 놀고먹
는 것을 의미한다.
② 사필귀정(事必歸正)은 모든 일은 반드시 바른길로 돌아간
다는 의미이다.
④ 연목구어(緣木求魚)는 나무에 올라가서 물고기를 구한다
는 뜻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굳이 하려 함을 비유적으
로 이르는 말이다.
⑤  유비무환(有備無患)은  미리  준비가  되어  있으면  걱정할 
것이 없다는 의미이다. 

07  부자는 자신이 경제력을 갖추었어도 신분 때문에 천한 대접
을 받는 것을 불만스러워하고 있다. 그래서 경제적 능력에 
걸맞게 대접받고 싶은 마음에 양반 신분을 사려는 것이다.

08  제사는 조선 시대 양반 사회에서 중요시한 유교 의식이다. 
제사를 지낼 때 중을 부르지 않아야 한다는 것은, 중대한 의
식인 제사에 불자를 불러서는 안 된다는 의미로 유교를 중
시하고 불교를 배척한 양반 사회의 모습을 반영한다.

04  양반의  아내는  자신이  진  빚조차  해결하지  못하는  양반의 
무능함을 직접적으로 비난하며 허울뿐인 양반의 권위를 비

09  부자는 양반이 되면 온갖 특권을 누리며 편안하게 살 수 있
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호장이 읽은 양반 매매 증서에는 

6  정답과 해설

양반이 지켜야 할 의무만 나열되어 있었다. 그러므로 부자
는 양반이 받는 귀한 대접에 대해 기록하여 자신에게 이익
이 되도록 증서를 고쳐 달라고 한 것이다.

10  다시 작성한 양반 매매 증서에는 양반의 특권과 부당한 횡
포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남아도는 곡식으로 뜰에 학을 
기른다는  내용  등에서  당시  양반들이  사치를  부렸음을  알 
수 있으나, 양반을 판 돈으로 사치를 부린 것인지는 알 수 
없다.

11  호장이 증서를 다 읽고 난 뒤 부자가 어처구니없어한 것은 
증서에  양반이  지켜야  할  의무만  나열되어  있었기  때문이
다. 즉, 증서가 효력이 없었기 때문이 아니라 증서의 내용이 
부자에게 이익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12  부자는  양반의  의무와  규범으로  이루어진  첫  번째  증서의 
내용을 듣고, 기대와 달리 양반이 되면 지켜야 할 일들만 많
아지는 것에 실망한 기색을 보인다. 반면 양반의 특권과 부
당한 횡포를 담은 두 번째 증서의 내용을 듣고 나서는 황당
해하고 어이없어하며 양반이 되기를 그만둔다.

13  ㉤은 신분 사회에서 양반 신분의 힘이 막강하여, 아무도 감

히 이에 대항할 수 없었음을 보여 준다.

왜 틀렸을까? ①  태어날  때부터  신분이  정해져  있었음을  알 
수 있다.
② 가장 높은 계급이 양반인 선비이다.
③ 양반이 사치를 부리는 모습으로 귀걸이로 치장한 기생과 
노닥거리는 모습이 제시되었을 뿐, 양반만이 귀걸이를 할 수 
있었는지는 알 수 없다.
④ 벼슬을 하지 않고 시골에 묻혀 살아도 양반이라면 제멋대
로 살 수 있었다. 

14  양반이 되면 누릴 수 있는 것들에 대한 내용을 듣고 부자가 
‘나를 도둑놈으로 만들 작정입니까?’라고 말한 것은 양반을 
‘도둑놈’에 빗대어 풍자한 것이다.

15  이 글에서 작가가 비판하는 대상은 양반의 부도덕한 모습이
다. 특권층인 양반 사회를 비판하기 위해 풍자의 표현 방식
을 활용한 것이다. 또한 양반 신분인 군수 앞에서 부자가 양
반을 ‘도둑놈’에 빗댄 것은 독자의 웃음을 유발한다.

[인정 답안] 풍자를 활용하여 직접적으로 비판하기 어려운 대
상을 간접적으로 비판하고, 독자에게 웃음을 줌으로써 대상
을 인상 깊게 비판하고 있다.

[채점 기준]

채점 요소

내용

채점 기준

풍자의 표현 방식이 활용되었음을 밝힘.

표현 방식의 효과 두 가지를 적절하게 서술함.

형식

맞춤법에 어긋남(횟수에 상관없이).

16  부자는 양반이 생산적인 일을 하지 않고도 온갖 이익을 누
린다는 것을 듣고 그 모습이 도둑과 다를 바 없다고 보았다.

[인정 답안] 무위도식하며 사치를 부리고 남에게 횡포를 부리
는 양반의 모습이 도둑과 다를 바 없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채점 기준]

채점 요소

내용

형식

채점 기준

(나), (다)의 내용을 바탕으로 서술함.

부자의 말을 통해 비판하고자 한 대상을 적절하게 서
술함.

완결된 한 문장으로 서술하지 않음.

맞춤법에 어긋남(횟수에 상관없이).

17  같은 대상을 직접적으로 비판한 내용과 간접적으로 풍자한 
내용을 비교하여 두 가지 표현 방법의 차이를 파악할 수 있
다. 

[인정 답안] 휴대 전화 교체를 부추기는 약정 제도에 대해 Ⓐ
는 직접적으로 비판하고 있으며 Ⓑ는 풍자를 활용하여 간접
적으로 비판하고 있다. 

[채점 기준]

채점 요소

내용

형식

채점 기준

Ⓐ, Ⓑ가 모두 비판하는 대상을 적절하게 서술함.

Ⓐ가 대상을 직접적으로 비판한 것임을 밝힘.

Ⓑ가 대상을 간접적으로 비판한 것, 또는 풍자를 활
용한 것임을 밝힘.

완결된 한 문장으로 서술하지 않음.

맞춤법에 어긋남(횟수에 상관없이).

배점

1

각 1

-1

배점

1

2

-1

-1

배점

1

1

1

-1

-1

본책 ①  7 

  활동 1

콕콕 확인 문제

01 ④ 02 ④



01  ㉠에서는 겉으로는 모순되거나 불합리해 보이지만 그 안에 

삶의 진실을 담고 있는 역설의 표현을 사용했다.

02  ‘남을 먹여 가며 / 살았다는 흔적’은 나뭇잎이 자신의 것을 
베풀어 벌레를 먹여 살린 흔적인 벌레 구멍을 가리킨다. ‘귀
족의 손’은 상처 하나 없이 매끈한 나뭇잎을 빗댄 대상이며, 
벌레 구멍이 생긴 나뭇잎과 대조된다.



  활동 2

콕콕 확인 문제

60쪽

63~ 75쪽

01 새침하게 흐린 품이 눈이 올 듯하더니 눈은 아니 오고 얼다
가 만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이었다. 02 ② 03 아내가 먹
고 싶어 하던 설렁탕을 사 줄 수 있고, 개똥이에게 죽을 사 줄 
수도  있기  때문이다. 04  ①,  ⑤ 05  ③ 06  ④ 07  오늘은 
나가지 말라고 하던 아픈 아내를 집에 혼자 두고 나온 것이 마
음에 걸렸기 때문이다. 08 ④ 09 ② 10 흐리고 비 오는 하
늘은 어둠침침하게 벌써 황혼에 가까운 듯하다. 11 ③ 12 아
내의  죽음 13  치삼 14  돈 15  ② 16  ④ 17  ③ 18  ② 
19 ③ 20 ③ 21 ㉡-㉠-㉤-㉢-㉣-㉥ 22 반어

01  (가)의  첫  문장은  글의  배경을  묘사한  문장으로,  음산하고 

쓸쓸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02  김 첨지가 가족들에게 끼니를 제대로 챙겨 주지 못하는 모
습, 김 첨지의 아내가 배고픔을 이기지 못하고 급하게 먹어
서 병이 악화된 모습 등을 볼 때 김 첨지는 매우 가난한 처
지임을 알 수 있다.

03  팔십 전을 번 김 첨지는 그 돈으로 아내에게는 설렁탕을, 세 
살 먹이인 개똥이에게는 죽을 사 줄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
이 푼푼하였다.

  활동 1

활동 1 확인 문제

62쪽

04  김 첨지는 돈을 많이 벌게 되었음에도 이어지는 행운과 아

픈 아내에 대한 걱정 때문에 불안함을 느낀다.

01 ⑤ 02 나뭇잎이 벌레 먹어서 예쁘다 03 모순

05  ⓒ는 김 첨지가 인력거에 태운 손님을 가리킨다. 나머지는 

김 첨지의 아내를 가리킨다. 

01  이 시에서는 벌레 먹은 나뭇잎의 가치를 ‘나뭇잎이 벌레 먹
어서 예쁘다’라는 역설적인 표현에 담아 나타내고 있다. 의
미상  어울리지  않는  말을  결합하여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 
낸 것이지, 실제 의도와 반대되는 말로 나타내는 반어의 표
현 방법을 활용한 것은 아니다.

02  ‘낡아서  아름다운  내  신발.’은  ‘낡다’와  ‘아름답다’라는  의미
상 서로 어울리지 않는 말을 결합하여 가치 있는 존재를 참
신하게 표현한 것이다. 이 시에서도 비슷한 방법으로 벌레 
먹은 나뭇잎의 가치를 표현하고 있다.

06  김  첨지는  학생을  태우고  나서자  이상하게  몸이  가뿐하여 
나는 듯이 달음질을 쳤다. 그러다가 집 가까이 다다르자 다
리가 무거워지면서 아내가 걱정되기 시작했다.

07  아침에  아픈  아내가  오늘은  일을  나가지  말라고  했음에도 
아내를 집에 두고 나왔기 때문에 자책감을 느낀 것이다.

08  김 첨지는 나이가 제 자식뻘밖에 안 되는 어린 손님에게 허
리를 굽히며 깍듯이 인사했을 뿐, 손님에게 무시를 당하지
는 않았다.

03  벌레 먹은 것, 상처 난 것을 예쁘다고 표현한 것은 겉으로 
보기에는 모순되어 보이지만, 이를 통해 역설적으로 벌레에
게 가진 것을 내어 주는 나뭇잎의 가치를 표현하고 있다.

09  (자)에서 김 첨지는 먼 거리를 달려서 손님을 태워다 준 뒤 
배고픔과 한기를 느껴 괴로워하고 있다. 또한 빈 인력거를 
몰고 빗길을 돌아갈 생각에 몹시 화증을 내고 있다.

8  정답과 해설

에 선술집에서 치삼을 만난 김 첨지는 술을 마시던 중 원망
의 감정을 담아 돈을 집어 던진다. 그리고 설렁탕을 사 들고 
집으로 돌아와서 아내의 죽음을 확인한다. 

22  이 글의 제목은 ‘운수 좋은 날’이지만 중심인물 김 첨지에게
는 아내가 죽은 가장 불행한 날이므로 실제와 반대되게 표
현하는 반어적 표현이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64~ 75쪽

핵심 체크

발단 | 조밥, 설렁탕, 아내
전개 | 아내, 인력거, 행운, 하늘
위기 | 설렁탕, 죽음
절정 | 고함(호통), 과장
결말 | 비극성, 돈, 불행

10  소설에서 배경은 소설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조성한다. 흐리
고 비 오는 하늘, 어둠침침하고 황혼에 가까운 듯한 시간 등
은 김 첨지의 불안한 심리와 함께 어두운 결말을 암시하고 
있다. 

11  김 첨지는 아내가 죽었을지도 모른다는 불길한 예감이 현실

로 다가올까 봐 걸음이 느려진 것이다.

12  김  첨지는  집으로  가면  맞닥뜨릴  아내의  죽음을  예감하고 

집에 가기를 두려워한다.

13  우글우글 살이 찐 얼굴에 턱과 뺨을 수염이 시커멓게 덮은 
치삼은 바짝 마르고 수염도 솔잎 송이를 붙여 놓은 듯한 김 
첨지의 풍채와 대조된다. 또한 선술집에서 김 첨지를 불러 
세워 함께 술을 마심으로써 김 첨지가 집으로 돌아가는 시
간을 늦춘다.

14  돈을 들어 팔매질을 치고 욕을 하는 김 첨지의 모습에서 가

난 때문에 돈을 원망하는 심정이 나타난다.



15  아내가 죽었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느낀 김 첨지는 불안

한 마음을 해소하기 위해 계속해서 술을 마신다.

16  김 첨지는 가난 때문에 아내가 병에 걸린 데다가 돈을 벌기 
위해 아픈 아내를 두고 집을 나서야 했기 때문에 원망스러
운 마음에 돈을 바닥에 던진 것이다.

  활동 2

79쪽

17  엉엉  울면서  아내를  두고  나온  자신을  자책하는  모습에서 

활동 2 확인 문제

김 첨지의 불안함과 아내에 대한 걱정이 나타난다.

01 ④ 02 ④ 03 ① 04 ②

18  “이 사람이, 참말을 하나, 거짓말을 하나?”, “이 사람이 정
말  미쳤단  말인가?”  등에서  김  첨지의  행동에  의아해하는 
모습이 나타난다. 

워했다.

01  김 첨지는 귀가 시간을 늦출 수 있다는 생각에 치삼을 반가

19  ㉠, ㉡, ㉣, ㉤은 모두 아내가 죽어 숨소리조차 들리지 않는 
고요한 상황을 나타낸다. ㉢은 아내가 아플 때 내던 숨소리
이다.

20  김 첨지는 집에 들어서자마자 자신의 몸을 엄습해 오는 무
시무시한 분위기를 느끼고, 아내의 죽음을 짐작하여 불길하
고 두려운 마음에 과장되게 행동한 것이다.

21  김 첨지는 일을 나가지 말라는 아내의 부탁을 뿌리친 후 앞
집 마마님을 태우고 집을 나선다. 이어서 양복쟁이를 학교
까지 태우게 되고, 다시 어린 학생을 태우고 정거장까지 가
서 일 원 오십 전을 받는다. 손님을 더 태운 뒤 돌아오는 길

02  아내가 먹고 싶어 하던 설렁탕을 사 가지고 집으로 오는 김 
첨지의  모습에서  아내를  생각하는  마음이  나타난다.  또한 
아내가 결국 김 첨지가 사 온 설렁탕을 먹지 못하고 죽은 것
에서 결말의 비극성이 강조되고 있다.  

03  가난 때문에 아내의 병이 심해지고, 돈을 벌기 위해 아내를 
두고 나와야 했기 때문에 김 첨지는 가난을 원망스러워하는 
마음을 표출하고 있다.

04  하루 동안 김 첨지에게 일어난 일들을 볼 때, 제목인 ‘운수 
좋은  날’은  아내가  죽은  불행하고  비참한  날이라는  의미를 
강조하는 반어적 표현이다.

본책 ①  9 

대단원 종합 문제

82~ 85쪽 

01 ④ 02 잊었노라 03 ② 04 ⑤ 05 결별은 고통스럽고 
힘든 체험이지만 그것을 경험하는 사람의 영혼을 성숙하게 하
는 계기가 되므로 축복이 될 수 있다. 06 ③ 07 ④ 08 ①  
09 ③ 10 ⓐ와 ⓑ에서는 공통적으로 역설이 활용되었다. 참신
하고 인상적인 느낌을 주고,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더욱 강조
한다.  11 ③  12 ②  13 ②  14 ⑤  15 도둑놈  16 ④ 
17 ④ 18 김 첨지의 비극적인 하루를 ‘운수 좋은 날’이라고 반
대로 표현하는 반어의 표현 방법이 사용되었다. 이를 통해 김 첨

지의 하루가 비참하고 불행한 날이라는 의미를 강조하고 비극

적 정서를 심화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01  (가)에서는 3음보의 율격과 같은 단어의 반복, 비슷한 글자 
수의 반복 등으로 운율이 형성되고 있다. 또한 각 연의 마무
리가 ‘‘잊었노라’’,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믿기지 않아
서 잊었노라’’, ‘먼 훗날 그때에 ‘잊었노라’’로 이어지면서 말
하는 이가 임을 잊을 수 없음을 반어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그리움의 정서가 점차 심화하고 있으므로 정서가 점차 고조
되다가 다시 가라앉는다는 설명은 적절하지 않다.

02  실제 속마음과 반대되는 표현인 ‘잊었노라’를 반복하여 오히

려 ‘결코 잊을 수 없다.’라는 진심을 강조하고 있다.

03  부정적인 대상이나 상황을 다른 것에 빗대어 에둘러 비판하
는 표현 방법은 풍자이다. (나)에서는 풍자가 사용되지 않았
다.

04  말하는 이는 떠나는 이의 뒷모습을 아름답다고 말하며 결별
이 내면의 성숙으로 이끈다는 점에서 오히려 축복이 될 수 
있다고  표현하고  있다.  따라서  임과의  재회를  소망한다고 
보기 어렵다.

05  (나)에서는  역설을  활용하여  이별의  고통이  영혼이  성숙하
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삶의 깨달음을 형상화하고 있다.

[인정 답안] 이별은 고통스럽지만 이를 통해 영혼이 성숙할 수 
있다.

[채점 기준]

채점 요소

내용

형식

10  정답과 해설

채점 기준

이별(결별)과 영혼(내면)의 성숙을 표현한 것임을 밝
힘.

이별(결별)을 통해 영혼이 성숙할 수 있다는 시의 주
제를 적절하게 서술함.

완결된 한 문장으로 서술하지 않음.

맞춤법에 어긋남(횟수에 상관없이).

배점

2

2

-1

-1

06  (다)에서  나뭇잎이라는  자연물은  나타나지만,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모습을 묘사하고 있지는 않다. 

왜 틀렸을까? ①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보잘것없는 대상
들을 주의 깊게 관찰하여 통찰을 얻고 있다.
② ‘나뭇잎이 벌레 먹어서 예쁘다’는 겉으로는 불합리하고 모
순되어  보이지만,  벌레에게  가진  것을  내어  주는  나뭇잎과 
같은 존재의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표현이다.
④ 벌레 먹은 나뭇잎을 남을 먹여 가며 산 존재로 표현하여 
남과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강조하고 있다.
⑤ ‘예쁘다’, ‘아름답다’ 등의 표현과 벌레 먹은 나뭇잎을 바
라보는 말하는 이의 따뜻하고 애정 어린 시선에서 대상을 예
찬하는 태도가 나타난다.

07  ‘잘못인 줄 안다’는 일반적으로는 ‘상처’와 ‘예쁘다’는 서로 어
울리지 않는 말이기 때문에 상처 난 나뭇잎을 예쁘다고 표
현한 것이 모순되어 보일 것을 안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이
러한 역설적 표현으로 ‘남과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라는 새
로운 의미가 형성되고 있다. 말하는 이가 지난 일을 반성하
는 모습은 나타나지 않는다.

08  (다)에서 ‘어쩐지 베풀 줄 모르는 / 손 같아서 밉다’, ‘남을 먹
여 가며 / 살았다는 흔적은 / 별처럼 아름답다.’ 등을 통해 
말하는 이가 가진 것을 남에게 베풀 줄 아는 삶을 가치 있게 
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가장 적절한 것은 ①이다.

09  ㉢은  격정의  시간이  지나고  이별을  맞이하는  상황을  꽃이 
지는 모습에 빗대어 감각적으로 나타낸 것이다. 실제 의미
와 반대되게 나타내는 반어적 표현은 쓰이지 않았다.

10  ⓐ, ⓑ에는 공통적으로 역설이 사용되었다. ⓐ에서는 ‘결별’
과 ‘축복’이라는 어울리지 않는 말을 결합하여 주제를 형성
하고 있으며, ⓑ에서는 벌레 먹은 나뭇잎을 ‘예쁘다’고 표현
하여 새로운 의미를 드러내고 있다.

[인정 답안] ⓐ, ⓑ에서는 어울리지 않는 말을 결합하여 새로
운  의미를  표현하는  방법이  쓰였다.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더욱 강조하는 효과가 있다.

[채점 기준]

채점 요소

채점 기준

공통적으로 사용된 표현 방법이 역설, 또는 의미상 
서로 어울리지 않는 말을 결합하여 새로운 의미를 만
들어 낸 표현임을 밝힘.

내용

역설의 효과를 적절하게 서술함.

형식

맞춤법에 어긋남(횟수에 상관없이).

배점

2

2

-1

11  이 글에서는 대상의 부정적인 면을 다른 대상에 빗대어 비
웃으면서 비판하는 방식인 ‘풍자’를 활용하여 양반을 비판하
고 있다. 양반을 직접적으로 비판한 것은 아니며, 제시된 글
에서는 양반의 부도덕한 모습이 드러나 있지 않다.

12  양반의 아내는 글만 읽을 뿐 빚을 갚을 능력이 없는 양반을 

조롱하며 비난하고 있다.

13  증서의 내용을 들은 부자는 자신에게 이익이 되도록 내용을 

고쳐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14  고쳐 쓴 증서에서는 개인적인 이익만을 취하며 부당한 특권
을 남용하는 양반의 모습, 신분을 이용하여 다른 계층에 횡
포를 부리는 양반의 모습이 나타난다.

15  (라)는  양반에  대한  풍자가  정점에  이른  부분으로,  작가는 
‘도둑놈’이라는 표현을 통해 양반의 횡포와 부도덕함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16  김 첨지는 인력거를 모는 동안에도 아내의 죽음을 예감하며 
불안해했다.  집으로  들어서서  아내가  죽은  것을  확인하는 
김 첨지에게서 아내의 죽음을 믿고 싶어 하지 않는 기색은 
나타나지만, 희망에 찬 모습은 나타나지 않는다.

17  ㉠에서  인력거가  무거워진  것은  손님을  태운  것을  의미한
다. 김 첨지는 손님을 태우고 인력거를 몰게 되면 아픈 아내
에 대한 걱정을 잠시나마 떨쳐 내고 달음질하는 일에 집중
했음을 알 수 있다.

왜 틀렸을까? ①  김  첨지가  자신의  다리가  제  것  같지  않고 
마치 나뭇등걸이 된 것처럼 느낀 것은 손님이 내리고 인력거
가 가벼워지면서 다시금 불안과 초조가 몰려왔을 때이다.
②  ‘몸은  이상하게도  가벼워졌다.’라고  하였으므로  겁이  난 
상태로 볼 수 없다.
③ 김 첨지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이리저리 헤맨 것은 손님
이 내려서 인력거가 가벼워진 후이다.
⑤ ㉠은 손님을 태우고 달리는 김 첨지의 가벼운 발걸음을 
나타낸 것일 뿐, 집에 빨리 가고 싶어 하는 모습을 드러낸 것
은 아니다. 오히려 (나)의 뒷부분에서 김 첨지가 집에 가기
를 두려워했음을 알 수 있다.

18  이 글의 내용으로 보아, ‘운수 좋은 날’이라는 제목은 김 첨

지의 비극적인 하루를 반대로 표현한 것이다.

[인정 답안] 아내가 죽은 불행하고 비참한 날을 반대로 표현하
는  반어의  표현  방법이  사용되었다.  아내의  죽음이  지니는 

비극성과 일제 강점기 하층민의 비참한 삶을 더욱 강조하는 
효과가 있다.

[채점 기준]

채점 요소

내용

채점 기준

제목에 반어의 표현 방법이 사용되었음을 밝힘.

반어의 효과를 적절하게 서술함.

형식

맞춤법에 어긋남(횟수에 상관없이).

배점

2

3

-1

본책 ①  11 







2단원 읽고 쓰는 즐거움

1 읽기의 가치와 중요성

콕콕 확인 문제

01 ② 02 보약

92~ 93쪽

01  이  글은  글쓴이가  중학교  3학년  때  도서반  활동을  하면서 
책을 읽는 즐거움을 깨달은 경험을 바탕으로 쓴 수필이다. 
수필은 정해진 형식 없이 개인의 경험이나 생각을 자유롭게 
쓴 글이다.  

02  글쓴이는 박지원의 고전 소설을 읽고, ‘내 정신세계가 보약
을 먹은 듯이 한층 더 넓어지고 수준이 높아지는 듯한 느낌
이 들었다.’라고 하였다. 여기서 정신세계를 성장하게 하는 
책의 가치를 ‘보약’에 비유했음을 알 수 있다.

핵심 체크

처음 | 산악반, 도서반
중간·끝 | 정신문화, 통로

92~ 93쪽

소단원 핵심 문제

104~ 105쪽 

01 ③  02 보약  03 ⑤  04 ①  05 ④  06 ④  07 ④
08 주인공의 이름만 기억에 남는 무협지와 달리 고전은 주인공
이 다음에 어떻게 되었을지, 내가 주인공이라면 어떻게 했을지 

등을 생각하게 한다. 또한 무협지는 한두 번 읽으면 단맛이 빠지
지만, 고전은 읽을수록 새로운 맛이 우러나온다. 09 책은 인간
다운 삶을 살고 드높은 가치를 추구하는 길을 보여 주기 때문이다.

01  글쓴이는 산악반에서 활동한 경험에 비추어 3학년 때는 몸
을 많이 움직이지 않는 특별 활동반인 도서반을 선택했다. 따
라서 산악반 활동을 그만둔 것을 아쉬워했다고 볼 수 없다.

왜 틀렸을까? ①  글쓴이는  산악반의  경험에  비추어  그와  달
리 몸을 움직이지 않을 듯한 도서반을 골랐다.
② 글쓴이는 도서반에서 사람의 손을 거의 거치지 않은 깨끗
한 책을 골랐다.
④ 글쓴이는 박지원의 소설을 읽으며 몇백 년 전 사람의 숨

12  정답과 해설

결이 글을 다리로 하여 건너와 느껴지는 경험을 했고, 무엇
보다도 책을 읽는 것을 무척 재미있어했다. 
⑤ 글쓴이는 중학교 3학년 때 일주일에 단 한 시간, 도서관
에서 단 한 권의 책을 거듭 펴서 읽었을 뿐이지만 지금 소설
을 쓰고 있는 것은 바로 그 책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02  (나)에서  글쓴이는  책을  읽으면서  정신세계가  마치  보약을 
먹은 듯 한층 더 넓어지고 수준이 높아지는 듯한 느낌이 들
었다고 하였다. 책 읽기를 몸에 좋은 보약에 빗대어 나타낸 
것이다.

03  이 글은 글쓴이가 자신의 독서 경험과 그 경험에서 깨달은 
독서의 가치를 다루고 있는 수필이다. 수필은 주로 주관적
이고 자기 고백적이므로 ⑤는 적절하지 않다. 사실과 의견
을 구분하고 타당성을 따지며 읽는 것은 논설문을 읽는 방
법으로 적절하다.

04  독서의 가치를 여가 시간 활용과 연관 지은 내용은 이 글에 

나타나지 않는다.

왜 틀렸을까? ②, ③ 글쓴이는 책이 인간다운 삶을 살고 드높
은 가치를 추구하는 길을 보여 준다고 하였다.
④ 글쓴이는 3학년 1학기 때 도서반에서 읽은 박지원의 책
이 훗날 소설을 쓰는 데 큰 영향을 주었고, 특별 활동 시간에 
읽은 아주 특별한 책이 자신의 일생을 바꾸었다고 하였다.
⑤ 글쓴이는 책을 계기로 인간의 지극한 정신문화, 그 높고 
그윽한 세계에 닿고 그의 일원이 되는 행복을 느낄 수 있다
고 하였다.

05  글쓴이는 이 글을 통해 책 읽기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말
하고 있다. (마)를 참고할 때, 책은 인간의 지극한 정신문화
를 체험하게 해 주고 인간다운 삶을 사는 법을 보여 준다고 
하였으므로  ‘책은  인류의  일기장이며  참다운  삶의  지침이
다.’가 가장 적절하다.

06  책 표지가 깨끗하다는 것은 그 책을 읽은 사람들이 많지 않
다는 것이다. 고전은 그 중요성이 항상 강조되지만 실제로 
읽는 사람은 드물다는 것을 나타낸다.

07  ㉡은 《한국 고전 문학 전집》 중 박지원의 소설을 모은 것으
로, 글쓴이가 도서반에서 읽은 책이다. 이 글에서 박지원의 
소설이 독자의 수준에 맞춰져 있다는 내용이나 쉽게 읽힌다
는 내용은 나타나지 않는다.

왜 틀렸을까? ①  글쓴이는  박지원  소설의  문장이  보석처럼 
단단하고 품위가 있어 아름답기까지 했다고 하였다.

② 글쓴이는 그 책의 내용을 읽을수록 새로운 맛이 우러나왔
다고 하였다.
③ 글쓴이는 박지원의 소설을 읽으면 주인공이 다음에 어떻
게 되었을지 궁금해지고 자신이 주인공이라면 어떻게 했을
지 자꾸만 생각하게 됐다고 하였다.
⑤ 글쓴이는 박지원의 소설을 읽으며 몇백 년 전 글을 쓴 사
람의 숨결이 글을 다리로 하여 건너와 느껴지는 경험을 처음 
해 보았다고 하였다.

08  글의  내용을  통해  글쓴이가  느낀  무협지와  고전의  차이를 

파악할 수 있다.

[인정 답안] 무협지와 달리 고전은 주인공과 관련하여 계속 생
각하게 하고, 읽을수록 새로운 맛이 우러나온다.

[채점 기준]

채점 요소

내용

형식

채점 기준

(나)를 바탕으로 무협지와 고전의 차이 두 가지를 적
절하게 서술함.

맞춤법에 어긋남(횟수에 상관없이).

배점

각 1

-1

09  (마)에서 글쓴이는 ‘이 세상에 인간으로 나서 인간으로 살면
서 인간다운 삶을 살고 드높은 가치를 추구하는 길을 책이 
보여 준다. 책은 지구상에서 인간이라는 종(種)만이 알고 있
는, 진정한 인간으로 나아가는 통로이다.’라고 책의 가치를 
설명하며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책 속에 길이 있다’고 말
하는 것일지도 모른다고 하였다.

[인정 답안] 책은 인간만이 알고 있는, 진정한 인간으로 나아
가는 통로이기 때문이다.

다. 

[채점 기준]

채점 요소

채점 기준

내용

㉢의 이유를 (마)를 바탕으로 적절하게 서술함.

형식

주어진 문장 형식으로 서술하지 않음.

맞춤법에 어긋남(횟수에 상관없이).

배점

2

-1

-1

2 다양한 표현 활용하여 글 쓰기

콕콕 확인 문제

108~ 115쪽

01 아버지와 등산을 다녀온 경험   02 ②   03 ④   04 ⑤
05 ④ 06 ④ 07 ② 08 ③ 09 쉬어라, 좀 더 쉬어라, 충분
히 쉬고 공부하라. 



01  대화의 내용을 통해 현지는 아버지와 등산을 다녀온 경험과 
그 경험에서 느낀 점을 소재로 삼아 수필을 쓰려 한다는 것
을 알 수 있다.

02  ㉠은 태경이가 충치 때문에 겪은 일을 담아 수필을 쓰면서 
글에 붙이려는 제목이다. 명언을 바꿔서 만든 참신하고 재
미있는 표현으로, 글의 신뢰성을 높여 주는 효과가 있다고
는 볼 수 없다. 글에서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그 분야의 
전문가의 말이나 전문 서적 등을 인용한다.

03  현지가 쓰려는 글은 자신의 경험과 경험에서 얻은 깨달음을 
담은 수필이다. 수필은 체험적이고 주관적인 성격의 글이므
로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사실을 기록한다는 ④의 설명은 적
절하지 않다.

04  ㉠은 싫은 일을 억지로 하는 것을 나타내는 속담이고, ㉡은 

‘몹시 숨이 차다.’라는 의미의 관용 표현이다.

05  경험의 내용과 느낀 점 모두에 다양한 표현을 활용할 수 있

06  현지가 시험공부를 하기 싫어서 산을 천천히 올랐다는 내용
은 나타나지 않는다. 현지는 처음에 급하게 산을 오르다가 
숨이 차고 지쳐서 등산을 포기하려 했지만, 아버지의 말씀
을 듣고 쉬엄쉬엄 올라서 결국 산 정상에 도착했다.

07  현지가  글을  고쳐  쓰면서  떠올린  생각에서  다양한  표현의 
양이 얼마나 많은지 점검하는 내용은 나타나지 않는다. 그
리고 생각이나 느낌을 표현하는 글을 쓸 때 반드시 많은 양
의 다양한 표현을 활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08  ‘아버지와 등산을 하면서 적당한 휴식이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에서 현지의 깨달음이 직접적
으로 나타난다.

09  현지는 독일의 정치인 비스마르크의 명언을 변형한 참신한 
표현을 활용하여 적당한 휴식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본책 ①  13 

109~ 115쪽

핵심 체크

❶ | 교훈, 관용 표현, 독자, 의도
❷ | 마지못해, 턱, 정신
❸ | 관심, 혀를 차다.
❹ | 속담, 쉼표, 주제





소단원 핵심 문제

121~ 123쪽 

01  ③ 02  ① 03  ㉮  속담  ㉯  격언이나  명언  ㉰  관용  표현 
04  ② 05  ⑤ 06  ① 07  숨이  턱에  닿아 08  ④ 09  ① 
10 ④ 11 ④ 12 ② 13 적당한 휴식은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14  유명한 사람의 명언을 활용하여 표현함으로
써 독자의 관심과 흥미를 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적당한 휴식의 

필요성을 강조하려는 현지의 의도를 잘 드러내는 효과가 있다.

01  태경이가  현지의  경험을  듣고  느낀  점을  속담을  활용하여 
말하는 부분은 나타나지 않는다. 또한 태경이가 활용한 “초
콜릿 보기를 돌같이 하라.”라는 표현은 속담이 아니라 명언
을 변형한 표현이다.

02  (나)에서  글에  다양한  표현을  활용하면  글쓴이의  생각이나 
느낌을 인상 깊게 표현할 수 있고 독자의 흥미와 관심을 불
러일으키기 쉬우며, 글을 통해 드러내고 싶은 의도를 효과
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다)에서 태경이와 
현지의 대화를 통해 창의적 표현이 참신한 느낌을 줄 수 있
음을 알 수 있다. ①은 이 글에서 알 수 없는 내용이다.

03  제시된 설명으로 볼 때 ㉮는 속담, ㉯는 격언이나 명언, ㉰

는 관용 표현이다.

04  등산을 다녀온 덕분에 운동도 하고 글감도 찾았다는 현지의 
말을 통해 ‘꿩 먹고 알 먹기’는 한 가지 일을 하여 두 가지 이
상의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와 비슷한 의미의 속담은 ⓑ이다.

05  ‘서당 개 삼 년에 풍월을 읊는다.’는 서당에서 삼 년 동안 살
면서 매일 글 읽는 소리를 듣다 보면 개조차도 글 읽는 소리
를 내게 된다는 뜻으로, 어느 분야에서든 오랜 시간을 투자
하면 얻는 것이 있음을 나타낸다. 이러한 표현을 사용하기
에 가장 적절한 상황은 ⑤이다.

14  정답과 해설

06  현지는 산을 오르기 시작할 때 빨리 등산을 끝내고 싶은 마
음에 경주하듯이 올라가던 자신의 태도를 ‘누워서 떡 먹기’
라는 속담을 활용하여 표현했다. 하기가 매우 쉬운 것을 나
타내는 표현이므로 산을 오르기 시작할 때의 힘겨움을 표현
한 것이라고 볼 수 없다.

왜 틀렸을까? ② ‘숨이 턱에 닿다.’라는 관용 표현을 사용하여 
급하게 산을 오르다가 숨이 차서 더는 올라가지 않으려던 현
지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③ ‘급히 먹는 밥이 목이 멘다.’라는 속담을 활용하여 정상에 
도착해서 얻은 깨달음을 나타내고 있다.
④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라는 명언을 통해 
등산에서 느낀 점을 강조하고 있다.
⑤ 휴식을 ‘쉼표’에 비유한 표현을 활용하여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적절하게 쉬어야 한다는 주제를 효과적으로 전달
하고 있다.

07  현지는 산을 빠르게 오르다가 경사진 길을 만나 호흡이 가

빠진 상황을 ‘숨이 턱에 닿아’라고 표현했다.

08  ‘산에 가야 범을 잡는다.’라는 속담은 방향을 제대로 잡아 노
력해야만 그 목적을 제대로 이룰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
르는 말이다.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라는 명
언은 정상에 오른 상쾌함을 나타내기 위해 활용한 표현이므
로, ④는 이 글을 고쳐 쓰는 방안으로 적절하지 않다.

09  ‘울며 겨자 먹기’는 싫은 일을 억지로 마지못하여 함을 비유
적으로 이르는 말로, 하기 싫은 등산을 하러 억지로 따라나
선 현지의 심정을 잘 나타낸다.

10  ‘혀를 차다.’는 아버지가 현지를 못마땅하게 여기는 마음을 
나타낸 관용 표현일 뿐, 역사적이고 교훈적인 의미가 담긴 
표현은 아니다.

왜 틀렸을까? ①  산에  오르는  현지의  태도를  언짢게  여기는 
아버지의 심정이 나타난다.
② ‘혀’와 ‘차다’가 합쳐져 각 단어의 원래 뜻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뜻으로 쓰인다.
③ 글의 내용을 통해 ‘혀를 차다.’가 ‘마음이 언짢거나 유감의 
뜻을 나타내다.’라는 의미임을 짐작할 수 있다.
⑤ 경험이 담긴 글을 쓸 때 속담이나 관용 표현 등 다양한 표
현을 활용하면 더 생생하고 실감 나게 표현할 수 있다.

11  산을 오르기 시작할 때 현지는 앞만 보고 빨리빨리 올라갔
다. 이렇듯 ‘누워서 떡 먹기’는 산에 오르는 일을 쉽게 여긴 
현지의  태도를  나타내는  표현이다.  현지가  정상에서  느낀 

기분과는 관련이 없다.

12  ‘급히 먹는 밥이 목이 멘다.’라는 속담은 일을 조급하게 서두
르면  오히려  틀어지고  실패하게  된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에는 이와 같은 속담의 의미를 풀어 쓴 ②가 들어가는 것
이 적절하다.

13  현지는 아버지와의 등산을 통해 목표를 이루려면 적당한 휴

식을 취해야 한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인정 답안] 목표를 달성하려면 휴식이 필요하다.
[채점 기준] 

채점 요소

채점 기준

내용

형식

목표를 달성하는 데 휴식이 도움이 된다는 것, 또는 
휴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서술함.

완결된 한 문장으로 서술하지 않음.

맞춤법에 어긋남(횟수에 상관없이).

14  ⓐ는 현지가 자신의 깨달음을 인상 깊게 전달하기 위해 참

신한 표현을 만들어 사용한 것이다. 

[인정 답안] 명언을 변형한 참신한 표현을 사용하여 독자의 흥
미를 불러일으키고 휴식의 필요성을 강조하려는 글쓴이의 
의도를 효과적으로 드러낸다.

[채점 기준]

채점 요소

채점 기준

명언을 활용하여 표현한 것임을 밝힘.

내용

독자의 관심과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효과를 서술함.

주제를 강조하고 글쓴이의 의도를 잘 드러내는 효과
를 서술함.

형식

맞춤법에 어긋남(횟수에 상관없이).

배점

2

-1

-1

배점

1

1

1

-1

  활동 1

콕콕 확인 문제

01 ③ 02 (책의) 지도



124쪽

01  ㉠에는 한 분야의 책만 많이 읽는 것보다 다양한 분야의 책
을 조금씩 읽는 것이 더 낫다고 보는 시각이 담겨 있다. 이
와 가장 관련이 깊은 책 읽기 방법이 나타나는 것은 ③이다.

02  ㉡은 책을 읽은 후 연관된 책을 더 찾아 읽는 독서 방법을 
나타낸다.  (다)에서는  이러한  독서  방법을  ‘책의  지도’라는 
비유적 표현을 활용하여 설명하고 있다.

  활동 1

활동 1 확인 문제

01 ⑤ 02 ④

125쪽

01  (가)~(다)에서 관심 분야의 책을 주로 읽는 독서 방법은 나

타나지 않는다.

왜 틀렸을까? ① (나)에서는 관심 있는 분야가 있다면 그 분
야의 책만 읽을 것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책을 조금씩 읽
어야 깊이 있는 지식을 얻게 된다고 말하고 있다.
②, ③ (가)에서는 차례에 제시된 제목들과 작가 서문이 작
가의 의도를 알 수 있게 하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④ (다)에서는 책의 관계를 머릿속에 그리고 그 관계를 따라
가며 계속해서 읽는 독서 방법이 나타난다.

02  (가)에서는 책의 앞부분에 있는 차례와 작가 서문을 통해 작
가가 책에서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고 
하였으므로 ④가 적절하다.

  활동 2

활동 2 확인 문제

127쪽

01 ② 02 좋은 댓글을 달아 올바른 인터넷 댓글 문화를 만들
자. 03 ②, ③ 04 ③

01  (가)에서는  속담을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변형하여  사용하

고 있다.

왜 틀렸을까? ①, ⑤ 속담을 창의적으로 변형한 표현을 댓글
이 계속 달리는 모양으로 구성하여 말하고자 하는 바를 시각
적으로 드러냈다.
③ 올바른 인터넷 댓글 문화를 만들자는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
④ 광고 문구의 내용과 형태를 통해 ‘윗글’과 ‘아랫글’은 댓글
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02  인터넷 댓글이 달리는 모양으로 배열된 광고 문구의 형태와 
“윗글이 맑아야 아랫글이 맑다.”라는 내용으로 볼 때, 좋은 

본책 ①  15 

댓글을  달아  올바른  인터넷  댓글  문화를  만들자는  주제를 
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인정 답안] 올바른 인터넷 댓글 문화를 만들자. 

04  글쓴이는  <허생전>과  무협지의  공통점으로  예스러운  문체
와 사건의 전개 방식을 들었다. ㉠은 문체가 아니라 사건 전
개 방식을 드러내는 부분이다.

[채점 기준]

채점 요소

채점 기준

내용

올바른 인터넷 댓글 문화와 관련지어 주제를 서술함.

형식

주어진 문장 형식으로 서술하지 않음.

맞춤법에 어긋남(횟수에 상관없이).

배점

2

-1

-1

05  이 글은 글쓴이가 독서 경험에서 책 읽기의 가치를 깨닫고 
자신의 경험과 깨달음을 담아 쓴 수필이다. 글쓴이가 도서반 
활동에서 느낀 점을 말하고 있을 뿐, 다양한 활동의 필요성
을 주장하는 내용은 나타나지 않는다(④). 또한 고전을 읽는 
방법이나 읽어 볼 만한 작품을 소개하고 있지도 않다(⑤).

03  (나)는 에너지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내복을 입자는 주제를 
담고 있다. 내복 사진과 ‘내복약으로 처방해 보세요.’라는 문
구에서  ‘내복(內服)’이라는  동음이의어를  활용한  참신한  표
현이 나타난다.

06  글쓴이는 책을 통해 정신세계가 더 넓어지고 수준이 높아지
며 인간다운 삶을 사는 길을 찾을 수 있다고 하였다. 이 글
에서 읽기의 가치와 좋은 문장을 쓰는 능력을 연관 짓는 내
용은 나타나지 않는다.

04  (나)에  제시된  사진과  문구를  통해  이  광고가  난방  에너지 
사용을  줄이기  위해  내복을  입자는  주제를  전달하는  공익 
광고임을 알 수 있다.

07  (가)에서  글쓴이는  박지원의  소설을  읽고  무협지와  구별되
는 특징들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하였고, (나)에서는 특별 활
동 시간에 고전을 읽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다고 하였다.

대단원 종합 문제

130~ 135쪽 

01 ④ 02 ② 03 ③ 04 ④ 05 ④, ⑤ 06 ② 07 읽을 
수록 새로운 맛이 우러나오며 문장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글을 쓴 사람의 숨결이 전해지고 우리 조상이 쓴 것이라는 
뿌듯함까지 맛볼 수 있다.  08 ④  09 ①  10 ⑤  11 ② 
12 ②  13 코를 납작하게 만들었다  14 ④  15 ⑤  16 ⑤ 
17 ②   18 ②   19 ⑤   20 ①   21 ⑤   22 ③   23 ③   24 ①, ④ 
25 독서를 땅을 파는 일에 비유하여, 자신이 관심 있는 특정 분
야의 책만 보는 것이 아니라 넓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고르게 읽

는 독서 방법을 나타내고 있다.



01  글쓴이는 《한국 고전 문학 전집》 이라는 제목 아래 편집된 수

십 권의 연속물 가운데 한 권을 꺼내서 읽었다.

[인정 답안] 문장이 단단하고 품위 있으며 아릅답고, 정신세
계가 보약을 먹은 듯이 넓어지고 수준이 높아지는 기분이 든
다. 또한 글을 쓴 사람의 숨결이 전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고 
우리 조상이 쓴 것이라는 뿌듯함을 느낄 수 있다.

[채점 기준]

채점 요소

내용

않는다.

채점 기준

(가)에서 알 수 있는 글쓴이가 박지원의 고전 소설을 
읽고 느낀 즐거움을 두 가지 서술함.

(나)에서 알 수 있는 글쓴이가 깨달은 고전의 매력을 
두 가지 서술함.

배점

각 1

각 1

-1

형식

맞춤법에 어긋남(횟수에 상관없이).

08  글쓴이가 자신의 책 읽기 습관을 반성하는 내용은 나타나지 

09  글쓴이는  일주일에  한  시간  도서반에서  책을  읽은  경험이 
자신의 일생을 바꾸었다고 하며 책 읽기의 가치를 강조하고 
있다. 따라서 책을 가까이하고 책 읽기를 생활화하자는 내
용이 적절하다.

02  글쓴이는 아이들이 거의 손을 대지 않은 책을 골라서 읽었는
데, 그 책에는 박지원의 고전 소설 <허생전>이 담겨 있었다. 
따라서 아이들이 즐겨 읽는 책을 따라 읽었다는 ②는 적절
하지 않다.  

10  ㉤에서는  책  읽기를  통해  인간답게  살아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을 ‘진정한 인간으로 나아가는 통로’라는 비유
적 표현으로 나타내고 있다. 읽기의 가치를 강조하는 내용
이므로 글쓰기에 대한 내용인 ⑤는 적절하지 않다.

03  사람의 손을 거의 거치지 않아서 책 표지가 깨끗하다는 것은 
그 책을 찾아서 읽은 사람이 별로 없었다는 것을 나타낸다.

11  아버지와 등산을 한 경험이 운동도 되고 수필의 글감도 되
는 상황이므로 ㉠에는 ‘꿩 먹고 알 먹기’와 같은 표현이 들어

16  정답과 해설

가는 것이 적절하다. ‘꿩 먹고 알 먹기’는 ②의 의미를 가진 
표현이다.

휴식을  비유하는  ‘쉼표’라는  창의적인  표현을  통해  적당한 
휴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12  ⓐ는 속담, ⓑ는 격언이나 명언, ⓒ는 관용 표현에 해당한
다. 글을 쓸 때 다양한 표현을 활용하면 글쓴이의 의도를 드
러내는 데 도움이 되고 독자의 관심을 끌 수 있지만, 무조건 
많이 사용한다고 해서 말하고자 하는 바가 정확하게 드러나
는 것은 아니다.

13  제시된 상황으로 볼 때, ㉮에는 상대편의 기세를 꺾었다는 

의미의 표현이 들어가는 것이 적절하다.

14  다양한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말하고자 하는 바를 구체적이
고 생생하게 드러내고 참신한 느낌을 주는 효과가 있다. 불
필요한 표현의 반복을 줄이거나 글의 구성을 긴밀하게 하는 
것은 다양한 표현을 사용할 때의 효과로 보기 어렵다.

15  ⑤에서 활용하려는 표현은 부지런함을 강조하는 의미이다. 
그런데 ㉤은 공부만 하기보다는 마음의 여유도 가져야 한다
는 내용이므로, 활용하기에 적절한 표현이 아니다.

16  ⓐ의 내용은 마음의 여유를 잃었던 자신을 돌아보았다는 것

이므로 휴식의 필요성을 말하는 ⑤가 가장 적절하다.

17  이 글은 아버지와 함께 등산한 경험에서 느낀 점을 진솔하

게 담은 글이다.

18  (바)에서 ‘우리에게는 지금 쉼표가 필요하기 때문이다.’라는 
표현을 통해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알 수 있다.

19  산을  천천히  오르면서  깨달은  점을  나타내기  위해  명언을 

변형한 창의적인 표현을 활용했다.

왜 틀렸을까? ① ‘울며 겨자 먹기’라는 속담으로 억지로 등산
에 나선 심정을 표현했다.
② 산을 급하게 오르다 지친 모습을 ‘숨이 턱에 닿아’라는 관
용 표현을 활용하여 나타내고 있다.
③ ‘급히 먹는 밥이 목이 멘다.’라는 속담을 활용하여 서둘러
서 등산을 끝내려다 오히려 등산을 그만두고 싶어졌던 상황
을 나타내고 있다.
④ 산 정상에 올랐을 때 시험공부 때문에 쌓인 스트레스가 
날아갔던  느낌을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라
는 명언으로 표현하고 있다.

20  (바)에서는  비스마르크의  명언을  변형한  참신한  표현으로 
경험에서 얻은 깨달음을 인상 깊게 전달하고 있다(ⓐ). 또한 

21  ㉤은 비스마르크의 명언을 그대로 인용한 것이다.

22  (가)에서는 책의 차례나 서문을 통해 작가의 의도를 파악하
며 읽는 방법, (나)에서는 여러 분야의 책을 고르게 읽는 방
법, (다)에서는 책의 관계들을 따라가며 읽는 방법이 나타난
다. 책에서 필요한 부분만 골라 읽는 방법은 (가)~(다)에서 
찾아볼 수 없다.

왜 틀렸을까? ①  (나)에서는  어떤  한  가지  분야의  전문가가 
되려면 그 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폭넓은 지식을 쌓
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② (가)에서는 차례의 제목들에도 작가의 의도가 담겨 있다
고 보고 있다.
④, ⑤ (다)에서는 한 작가가 쓴 책들을 읽거나 한 주제의 책
들을 읽는 등 책들의 관계에 주목하며 읽는다고 하였다.

23  (라)의 주제는 인터넷에서 좋은 댓글을 작성하여 올바른 댓

글 문화를 만들자는 것이다.

24  (마)에서는  ‘내복’이라는  동음이의어를  활용한  창의적인  표
현이 나타난다. ‘내복약’이라는 표현과 방한용 내복 사진을 
함께 제시하여 겨울철에 내복을 입어 난방 에너지를 아끼자
는 주제를 전달하고 있다.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한 
가지 방안을 참신하게 전달하고 있을 뿐, 다양한 방안을 제
시하지는 않았다. 또한 속담을 변형한 표현도 사용되지 않
았다.

25  (나)에서는 어떤 책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분야 외의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읽고 폭넓은 지식을 쌓아
야 한다고 보고 있다.

[인정 답안] 독서를 땅을 파는 일에 비유하여 다양한 분야의 
책을 고르게 읽는 독서 방법을 나타내고 있다.

[채점 기준]

채점 요소

내용

채점 기준

㉠이 다양한 분야의 책을 고르게 읽는 독서 방법을 
나타낸다는 것을 서술함.

땅을 파는 일에 비유하여 독서 방법을 설명하고 있음
을 서술함.

배점

2

2

-1

형식

맞춤법에 어긋남(횟수에 상관없이).

본책 ①  17 

1단원 표현의 빛깔

1 시로 표현하기

대표 유형 문제

139~ 140쪽

01 ④ 02 ③ 03 ⑤ 04 ② 05 ① 06 ④ 07 ① 08 ⑤  
09 낙화 10 ③



01  이 시는 3음보의 율격, 비슷한 글자 수의 반복, ‘잊었노라’의 
반복 등으로 운율을 형성하고 있다. 역설적인 표현은 나타
나지 않으며, 임을 잊지 못하는 마음을 ‘잊었노라’라고 표현
하는 반어의 표현 방법이 사용되었다.

02  말하는 이는 임과 다시 만날 상황을 가정하며 그때 임에게 
‘잊었노라’라고  말하겠다고  반복하여  표현하고  있다.  이는 
말하는 이가 임을 결코 잊지 못하며, 임을 몹시 그리워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왜 틀렸을까? ① 사랑하는 사람과의 약속은 시에서 나타나지 
않는다.
② 사랑하는 사람이 이미 떠난 후 그리워하는 상황이기 때문
에 이별하자는 말을 듣고 슬퍼한다고 보기 어렵다.
④ 이 시의 내용만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세상을 떠났다고 보
기 어려우며, 말하는 이가 슬픔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괴로워
하는 모습도 나타나지 않는다.
⑤ 사랑하는 사람을 결코 잊지 못하는 애절한 마음을 인상적
으로 표현하고 있다.

03  이 시에서는 3·3·4개의 글자 수로 이루어진 행이 반복되고 
있으며,  3음보의  율격에서  음악성과  규칙성을  느낄  수  있
다. ⑤에서도 ‘강나루∨건너서∨밀밭 길을 / 구름에∨달 가
듯이∨가는 나그네’와 같이 끊어 읽는 3음보의 율격이 나타
난다.

04  ‘잊었노라’를 반복한 것은 결코 잊지 못하겠다는 마음을 강

조하는 반어의 표현이다.

왜 틀렸을까? ① ‘먼 훗날’ 임과 만나는 상황을 가정하고 임을 
잊었다고 말할 것임을 반복하는 모습에서 임을 잊지 못하겠
다는 속마음이 드러난다.
③ 말하는 이는 임을 잊지 못하고 있으므로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은 임을 완전히 잊은 것을 미안해하는 표현으로 볼 
수 없다.
④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라는 표현에서 말하는 이가 임을 

18  정답과 해설

무척 그리워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미련 없이 떠나
보냈다는 설명은 적절하지 않다.
⑤ ‘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에서는 임을 결코 잊지 못하는 
마음이 드러난다. 이 시에서 말하는 이가 서운함을 드러내는 
모습은 나타나지 않는다.

05  ㉠에서는 임을 결코 잊지 못하는 마음을 ‘잊었노라’라는 반
대되는  표현을  통해  강조하는  반어의  표현  방법이  나타난
다. ①에서도 떠나는 임을 보낼 때 죽어도 눈물을 흘리지 않
겠다는  표현을  통해  임을  떠나보내는  슬픔이  매우  크다는 
것을 반어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06  시에서 비슷한 글자 수가 반복되거나 단어가 반복될 때 규
칙적인 율격이 나타난다. 이 시는 끊어 읽는 단위가 일정하
게 나타나지 않는 자유로운 형식의 시이므로 일정하게 끊어 
읽는 율격이 나타나지 않는다.

왜 틀렸을까? ⓐ  인간의  삶에서  일어나는  사랑과  이별을  자
연 현상에 비유하여 표현하고 있다.
ⓑ 이별은 고통스럽지만 이별을 통해 성숙할 수 있다는 깨달
음을 노래하고 있다.
ⓓ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 뒷
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에서 이별의 때를 받아들이는 모
습의 아름다움을 의문형 문장으로 표현하여 강조하고 있다.

07  이 시는 꽃이 피고 지는 자연 현상을 인간의 삶과 연관 지어 
사랑과 이별을 통해 영혼의 성숙을 이룰 수 있다는 깨달음
을 전하고 있다.

08  ㉠에서는 ‘결별’과 ‘축복’이라는 서로 어울리지 않는 의미의 
단어를 결합한 ‘결별이 이룩하는 축복’이라는 표현이 나타난
다. 이는 모순된 표현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바를 강조하는 
역설의 표현 방법에 해당한다. ⑤에서도 ‘소리 없는 아우성’
이라는 역설의 표현 방법이 나타난다.

09  이별 후 내면이 성숙하는 것을 꽃이 지고 열매를 맺는 자연 
현상에 빗대고 있으므로 ‘나의 결별’은 꽃이 지는 ‘낙화’에 해
당한다.

10  ⓒ는 열매를 맺기 위해 꽃이 지듯이 영혼의 성숙을 위해 이
별의 고통을 겪는 내면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따라
서 말하는 이의 미련이 나타난다고는 볼 수 없다.

정답과 해설 2 이야기로 표현하기

대표 유형 문제

142~ 143쪽

01 ⑤ 02 ③ 03 ① 04 ② 05 ⑤ 06 ⑤ 07 ④ 08 ④   
09 ③



01  양반이  스스로를  ‘소인’이라고  낮추는  모습에서  이미  양반 
신분을 팔고 신분을 바꾸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신
분을 바꾸려면 관청의 허가를 받아야 했다고 이해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02  ㉠에서 양반이 환곡을 갚을 길이 없어 울기만 하며 괴로워

하는 모습에서 양반의 무능함이 나타난다.

03  “환곡을 갚는 데는 전혀 도움이 안 되는구려.”, “한 푼어치
도 안 되는 그놈의 양반!” 등의 내용으로 보아 양반을 무시
하고 조롱하는 말투로 말하는 것이 적절하다.

04  “양반은 아무리 가난해도 늘 귀한 대접을 받고, 우리는 아무
리 잘살아도 항상 천한 대접을 받는다.”, “우리 신세가 가엾
지 않느냐?”라는 말로 볼 때 부자는 신분 때문에 천한 대접
을 받고 살아온 것에 한이 맺혀서 귀한 대접을 받기 위해 양
반 신분을 사려는 것임을 알 수 있다.



05  ⓔ는 양반이 나라에서 꾸어다 먹은 곡식을 가리킨다. 양반
의 가난한 처지를 보여 줄 뿐, 양반의 신분이 바뀐 것과는 
관련이 없다.

06  (가)에서는  체면과  격식만  따지면서  실생활과  동떨어진  삶

을 살아가는 양반의 모습이 나타난다.

07  (나)에서 ‘글만 대충 읽어도 크게 되면 문과(文科)에 급제하
고, 작아도 진사(進士)가 된다.’, ‘서른에야 진사가 되어 첫 
벼슬을 얻더라도, 오히려 이름난 음관(蔭官)이 되어 높은 벼
슬자리에 오를 수 있다.’ 등의 내용으로 볼 때, 양반들이 벼
슬을 얻으려면 혹독하게 공부해야 했다고 짐작한 것은 적절
하지 않다.

왜 틀렸을까? ① ‘농사도 짓지 않고 장사도 하지 않는다.’에서 
무위도식하는 모습이 나타난다.
②, ③  ‘문과의 홍패(紅牌)는 ~ 그야말로 돈 자루이다.’, ‘강
제로 이웃의 소를 끌어다 먼저 자기 땅을 갈고, ~ 누가 감히 
나에게 대들겠느냐?’ 등에서 양반 신분을 무기로 권력을 얻
고 횡포를 부리는 모습이 나타난다.
⑤ ‘언제나 종들이 ~ 학(鶴)을 기른다.’에서 사치스럽고 화려

한 삶의 모습이 나타난다.

08  부자는 양반이 되면 얻는 이익에 대한 내용을 듣고 ‘나를 도
둑놈으로 만들 작정입니까?’라고 말하며 양반이 되는 것을 
포기하고 있다. 양반이 도둑과 다를 것이 없다고 보는 비판
적 시각이 나타난다.

09  양반은 돈을 가까이 하지 않고 쌀값도 묻지 말아야 한다는 

내용에서 생업에 관심을 두지 않는 모습이 나타난다.

대표 유형 문제

145~ 147쪽

01 ③ 02 ㉣ 03 ④ 04 ② 05 ‘상처’와 ‘예쁘다’는 의미상 
어울리지 않기 때문에 상처가 나서 예쁘다는 것은 얼핏 모순되
어 보이는 표현이기 때문이다. 06 ⑤ 07 ④ 08 ② 09 ⑤   
10 ② 11 ③ 12 ④ 13 ②

01  이 시에서 말하는 이가 바라보는 대상은 벌레 먹은 나뭇잎
이다. 말하는 이는 벌레에게 자신의 몸을 내어 준 나뭇잎을 
보고 ‘예쁘다’고 표현하고 있으므로 대상을 애정 어린 눈으
로 바라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02  ㉠~㉢은 모두 벌레 먹은 나뭇잎과 대비되는 가진 것을 나눌 
줄 모르는 삶을 의미한다. ㉣은 나뭇잎이 벌레를 먹여 가며 
살았다는 것을 보여 주는 흔적이다.

03  ⓐ에서는 ‘벌레 먹다’와 ‘예쁘다’라는 서로 어울리지 않는 말
을 결합하여 가진 것을 나누는 존재의 아름다움을 참신하게 
표현하고 있다.

04  말하는  이는  벌레를  먹이면서  벌레  구멍이  생긴  나뭇잎을 
아름다운 존재로 여기고 있다. 따라서 ⓑ는 남들과 가진 것
을 나누며 더불어 사는 삶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것이다.

05  ‘상처’는 다쳐서 흔적이 남은 것을 가리키므로 ‘예쁘다’라는 
표현과 의미상 어울리지 않는다. 의미상 어울리지 않는 말
을 결합한 모순된 표현이기 때문에 ‘잘못’이라고 표현한 것
이다.

[인정 답안] ‘상처’와 ‘예쁘다’는 의미상 서로 어울리지 않기 때
문이다.

본책 ①  19 

[채점 기준]

채점 요소

내용

형식

채점 기준

‘상처’와 ‘예쁘다’가 의미상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 또
는 상처가 나서 예쁘다는 것이 모순되는 표현이라는 
것을 씀.

주어진 문장 형식으로 서술하지 않음.

맞춤법에 어긋남(횟수에 상관없이).

배점

2

-1

-1

첨지는 이날 인력거에 손님을 많이 태워 돈을 많이 벌었지
만, 집으로 돌아와 아내의 죽음이라는 큰 불행을 맞이한다. 
따라서 이 글의 제목인 ‘운수 좋은 날’은 아내가 죽은 비참하
고  불행한  날이라는  의미를  반대로  표현하여  그  비극성을 
더욱 강조한 것으로, 반어의 표현 방법이 나타난다.

06  <보기>의  ‘낡아서  아름다운’이라는  표현은  ‘낡다’와  ‘아름답
다’라는 의미상 서로 어울리지 않는 단어를 결합하여 말하고
자 하는 바를 인상적으로 나타낸 것이다. ⑤에서도 비슷한 
방식으로 ‘지저분해서 멋있다.’라는 표현이 쓰였다.

07  이 글은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도시 하층민의 비참한 삶
을 보여 주는 소설이다. 당대의 사회상이 사실적으로 반영
되어 있지만, 김 첨지가 실존 인물이라는 설명은 적절하지 
않다. 김 첨지는 소설 속 가공의 인물이다.



대단원 종합 문제

148~ 153쪽 

01 ③ 02 ④ 03 ② 04 ⑤ 05 ⑤ 06 ③ 07 겉으로는 ‘당
신’을 잊었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결코 잊을 수 없다는 의미로, 반

어의 표현 방법이 사용되었다. 말하는 이의 애절한 그리움을 강조하
여  나타낸다. 08  ④ 09  ⑤ 10  ⑤ 11  풍자 12  ② 
13 ③ 14 ④ 15 ⑤ 16 도둑놈 17 ① 18 ③ 19 ② 20 ⑤
21 ⑤ 22 ④ 23 ③ 24 ① 25 ③ 26 설렁탕

08  ‘조밥도 굶기를 먹다시피 하는 형편’에서 김 첨지가 끼니도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가난한 생활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
다. 따라서 삼십 일 동안 아홉 끼니밖에 먹지 못한다는 뜻으
로, 몹시 가난함을 이르는 말인 ‘삼순구식’이 적절하다. 

왜 틀렸을까? ①  세금을  가혹하게  거두어들이고,  무리하게 
재물을 빼앗음을 가리키는 말이다.
③ 비단 위에 꽃을 더한다는 뜻으로, 좋은 일 위에 또 좋은 
일이 더하여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④ 돌 한 개를 던져 새 두 마리를 잡는다는 뜻으로, 동시에 
두 가지 이득을 봄을 이르는 말이다.
⑤ 제 눈으로 직접 한 번 보는 것만 못함을 이르는 말이다.

09  ㉤에서 김 첨지는 오래간만에 구한 좁쌀을 급하게 먹고 체
한 아내에게 화를 내며 가난을 한탄하고 있다. 가난을 아내
의 탓으로 돌리고 있다는 설명은 적절하지 않다.

10  ⓑ는 버스나 택시가 사람을 태우기 위해 머무르는 장소라는 

뜻으로, 오늘날에도 쓰이는 말이다.

11  (가)의 ‘이상하게도 꼬리를 맞물고 덤비는 이 행운 앞에 조
금 겁이 났음이다.’에서 김 첨지의 심리를 알 수 있다.

12  김 첨지는 집에 두고 나온 아픈 아내를 염려하고 있기 때문
에 아내가 있는 집에 가까워질수록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해
지면서 다리가 무거워진 것이다.

13  이 글은 인력거꾼 김 첨지의 하루를 보여 주는 소설이다. 김 

20  정답과 해설

01  (가)에서는 대체로 비슷한 글자 수의 행이 반복되고 있지만, 

(나)에서는 그러한 규칙성이 나타나지 않는다.

02  (가)의 말하는 이는 ‘잊었노라’라는 속마음과 반대되는 말을 
반복하여  결코  잊지  않겠다는  뜻을  애절하게  표현하고  있
다. (나)의 말하는 이는 꽃이 지는 모습을 바라보며 이별에
서 얻은 깨달음을 담담한 어조로 전하고 있다.

03  말하는 이는 애절한 그리움을 느끼지만 속마음과 반대되는 
표현인 ‘잊었노라’라는 말을 반복하고 있으므로 감정을 직설
적으로 드러내는 것이 아니다.

04  (나)에서 ‘가을’은 열매를 맺는 계절이므로 이별의 계절이 아

니라 이별의 과정을 거친 후 성숙하는 계절이다.

05  ‘내 영혼의 슬픈 눈’에서는 이별의 고통으로 인한 슬픔의 정
서가 나타난다. 따라서 반대로 표현한 것으로 볼 수 없다.

06  (다)의 ‘떡갈나무잎’은 자신을 희생하여 벌레를 먹인 흔적으
로 벌레 구멍이 뚫려 있다. <보기>의 ‘배추’도 나비와 벌레에
게 몸을 주며 희생한다. 따라서 다른 사람들을 위해 희생한
다는 것을 둘의 공통점으로 볼 수 있다.

07  ㉠에서는 겉으로 드러난 표현과 실제 속마음이 반대되는 반

어의 표현 방법이 나타난다.

[인정 답안] 실제로는 결코 잊을 수 없다는 의미이므로 반어의 
표현 방법이 나타난다. 임을 그리워하는 애절한 감정을 효과
적으로 표현하여 주제를 강조한다.

[채점 기준]

채점 요소

채점 기준

반어의 표현 방법이 사용되었음을 밝힘.

내용

임을 그리워하는 속마음을 강조한다는 것을 적절하
게 서술함.

형식

맞춤법에 어긋남(횟수에 상관없이).

배점

1

2

-1

08  ㉡은 ‘나뭇잎이 벌레 먹어서’와 ‘예쁘다’라는 어울리지 않는 
말을 결합한 표현으로, 겉으로는 모순되어 보이지만 실제로
는 그 안에 진실을 담고 있는 역설의 표현 방법이 나타난다. 
④에서는 ‘님의 말소리’를 향기롭다고 하여 감각적으로 표현
하고 있을 뿐, 모순된 표현은 나타나지 않는다.

  왜 틀렸을까? ①, ②, ③, ⑤에서는 모두 의미상 서로 어울리
지 않는 말을 결합한 모순된 표현이 나타난다.

09  ⓐ~ⓓ는 모두 꽃이 지는 것, 또는 이별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지만 ⓔ는 이별을 가리킨다고 볼 수 없다.

10  ‘우리는 아무리 잘살아도 항상 천한 대접을 받는다.’라는 부

자의 말로 볼 때 ⑤는 적절하지 않다.

을 포기하고 있다. 따라서 어이없고 황당하다는 말투가 적
절하다.

18  이 글에서는 인력거꾼 김 첨지로 대표되는 일제 강점기 도
시 하층민의 비극적인 삶을 사실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19  ‘그 누그러움은 안심에서 오는 게 아니요, 자기를 덮친 무서
운 불행을 빈틈없이 알게 될 때가 박두한 것을 두려워하는 
마음에서 오는 것이다.’에서 ㉠에 담긴 김 첨지의 심리 상태
를 알 수 있다. 김 첨지는 집에 가서 맞이할 불행을 피하고 
싶은 마음 때문에 누구든지 자신을 잡아 주기를 바라고 있다.

20  김 첨지는 가난 때문에 아내가 아프게 되었고, 돈을 벌기 위
해 아픈 아내를 두고 집을 나섰기 때문에 돈에 대해 울분과 
설움을 느끼고 있다. ㉡은 이러한 설움의 표현이라고 볼 수 
있다.

21  ⓔ에서 김 첨지는 술에 취해 돈을 던지면서도 나중에 다시 
주워야겠다는 생각에 돈이 어디로 떨어졌는지 살피고 있다. 
술에 취하지 않았다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11  이  글에서는  부정적인  대상을  다른  것에  빗대어  비판하는 

풍자의 표현 방법이 나타난다.

22  이 글에서는 인물들의 갈등이 아니라 주인공 김 첨지의 심

리 묘사를 중심으로 사건이 전개되고 있다.

12  양반의 아내는 환곡을 갚을 방법이 없어 울기만 하는 양반
에게 “한 푼어치도 안 되는 그놈의 양반!”이라고 말하며 양
반의 무능함을 비꼬고 있다.

13  부자는 양반처럼 귀한 대접을 받으며 살고 싶기 때문에 양
반의 환곡을 대신 갚아 주고 양반 신분을 사려 한 것이다.

14  이 글에서 양반의 부정적인 면을 희화화하는 표현과 양반의 
모습이 ‘도둑놈’과 같다고 말하는 부자의 말 등은 웃음을 유
발하고 현실을 바로 보는 통찰력을 갖게 하는 효과가 있다.

15  이 글에서는 격식과 품위를 지키지 못하는 양반을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품위만  생각하다  허례허식에  빠진  양반들을 
비판하고 있다.

16  양반이 되면 얻는 이익에 대한 내용을 듣고 부자가 “나를 도
둑놈으로  만들  작정입니까?”라고  말하는  모습에서  부도덕
한 양반의 모습이 ‘도둑놈’과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하는 작가
의 시각이 드러난다.

17  부자는 양반이 되면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한 내용을 듣고 양
반의 부도덕함과 부정부패에 놀라며 그러한 양반이 되는 것

23  김 첨지는 먹고 싶던 음식도 먹지 못하고 죽은 아내를 보고 

마음 아파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4  김  첨지는  집에  들어서면서  느껴지는  불길한  기운을  쫓기 
위해 일부러 소리를 지르고 있다. 따라서 괜히 큰소리를 치
거나 허세를 부린다는 뜻의 ‘허장성세’가 적절하다.

왜 틀렸을까? ②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는 뜻으로, 고
생 끝에 즐거움이 옴을 이르는 말이다.
③ 잠자코 아무 대답도 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④ 귀가 솔깃하도록 남의 비위를 맞추는 말을 의미한다.
⑤ 단단히 먹은 마음이 사흘을 가지 못한다는 뜻으로, 결심
이 굳지 못함을 이르는 말이다.

25  아이가 빈 젖을 빠는 소리는 아내의 죽음으로 인한 불길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킨다. 따라서 가라앉은 분위기를 반전
시킨다고 볼 수 없다.

26  김 첨지는 아내를 위해 설렁탕을 사 왔지만 아내는 그것을 
결국 먹지 못하고 죽음을 맞이했기 때문에 결말의 비극성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본책 ①  21 

2단원 읽고 쓰는 즐거움

1 읽기의 가치와 중요성

대표 유형 문제

155~ 156쪽

01 ④ 02 ③ 03 ①, ③ 04 ② 05 책은 지극한 정신문화
를 체험할 수 있게 하고, 인간다운 삶을 살고 드높은 가치를 추
구하는 길을 보여 준다. 06 소설가 07 ② 08 ④ 09 ④



01  글쓴이는 고전과 무협지를 비교하여 고전의 가치를 강조했
다(ⓐ). 또한 중학교 때 도서반 활동 경험에서 얻은 깨달음
을 전하고 있다(ⓒ). 그리고 ‘보석처럼 단단하고 품위 있는 
문장’, ‘내 정신세계가 무슨 보약을 먹은 듯이’ 등의 비유적
인 표현을 사용하여 고전 읽기의 가치를 드러내고 있다(ⓓ). 

02  글쓴이는 아이들이 거의 손을 대지 않는 책 가운데 하나를 

꺼내 들었다고 하였다.

03  글쓴이는 무협지를 많이 읽었기 때문에 고전 소설인 <허생
전>의 예스러운 문체에 별 거부감을 느끼지 않았다. 따라서 
<허생전>과 무협지 모두 예스러운 문체가 나타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①). 또한 <허생전>에서 주인공이 세상을 한바탕 
흔들어 놓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내용이 무협지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이야기 전개 방식이라고 하였다(③).

04  (다)에서 글쓴이는 무협지를 읽고 나면 주인공 이름 말고는 
기억에 남는 게 없다고 하였으므로 주인공의 이름만 기억에 
남는 것은 고전이 아니라 무협지이다.

05  (다)에서  글쓴이는  책을  읽으면  인간의  지극한  정신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고 하였다. 또 책이 인간다운 삶을 살고 드높
은 가치를 추구하는 길을 보여 주며, 진정한 인간으로 나아
가는 통로라고 하였다.



[인정 답안] 책을 읽으면 지극한 정신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책은 진정한 인간으로 나아가는 통로를 보여 준다.

[채점 기준]

채점 요소

내용

형식

채점 기준

(다)를 바탕으로 책 읽기의 가치 두 가지를 적절하게 
서술함.

맞춤법에 어긋남(횟수에 상관없이).

배점

각 2

-1

06  (나)에서 글쓴이는 3학년 1학기 때 특별 활동 시간에 읽은 
박지원의 소설 때문에 지금 자신이 소설을 쓰고 있다고 생

22  정답과 해설

각한다고 하였다. 이를 통해 글쓴이는 소설가임을 알 수 있
다.

07  (다)에서 글쓴이는 책이 ‘진정한 인간으로 나아가는 통로’라
고 하였고, <보기>에서는 책 읽기가 자신을 비춰 보고 돌아
보면서 더 나은 사람이 되는 방식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공
통적으로 나타나는 독서의 가치는 ②가 적절하다. 

08  이 글에서는 책이 인간다운 삶을 살고 드높은 가치를 추구
하는 길을 보여 주기 때문에 사람들이 책 속에 길이 있다고 
말하는지도 모른다고 하였으므로 ㉠의 의미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④이다.

09  독서를 생활화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관심이나 흥미, 수준에 
맞는 책을 읽어야 한다. 자신의 수준보다 높은 책만 골라 읽
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2 다양한 표현 활용하여 글 쓰기

대표 유형 문제

158~ 160쪽

01 ① 02 ④ 03 ③ 04 ① 05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 
06 관용 표현은 둘 이상의 단어가 합쳐져 원래의 뜻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뜻으로 굳어져서 쓰이는 표현이다. 07 ② 08 ⑤
09 ① 10 ②, ⑤ 11 ④ 12 유명한 사람의 명언을 활용하여 
참신한 표현을 만들었다. 독자의 관심과 흥미를 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적당한  휴식의  필요성을  강조하려는  글쓴이의  의도를 
잘 드러낸다. 13 ⓐ 휴식 ⓑ 목표

01  (가)에서 현지는 아버지와 등산을 다녀온 경험에서 느낀 점
을 말하며 수필의 글감을 찾았다고 하였으므로 ①이 적절하
다. 나머지는 (가)에서 알 수 없는 내용이다.

02  중간 부분의 ‘아버지의 가르침’에서 아버지께서 가르쳐 주신 

대로 천천히 걸으며 깨달은 점이 나타난다.

03  ㉠은 한 가지 일을 하여 두 가지 이상의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이와 유사한 의미의 표현은 ③
이다. ‘도랑 치고 가재 잡는다.’는 논에 도랑(물길)을 만들다
가 가재도 잡는다는 뜻으로, 한 가지 일로 두 가지 이익을 
봄을 이르는 말이다.

왜 틀렸을까? ① 꼭 적당한 것이 없을 때 그와 비슷한 것으로 
대신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② 모양이나 형편이 서로 비슷하고 인연이 있는 것끼리 서로 
잘 어울리고, 사정을 보아주며 감싸 주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④ 한번 저지른 일을 다시 고치거나 중지할 수 없음을 비유
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⑤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이다.

04  ‘나는 아기의 작고 통통한 손을 보았다.’에서 ‘손을 보았다.’
는 신체의 일부인 손을 눈으로 보았다는 뜻으로, 두 단어가 
만나 전혀 다른 새로운 뜻으로 굳어진 표현이 아니다. 

왜 틀렸을까? ② ‘하던 일을 그만두거나 잠시 멈추다.’라는 뜻
의 관용 표현이다. 
③ ‘씀씀이가 후하고 크다.’라는 뜻의 관용 표현이다.
④ ‘힘이나 능력이 미치다.’라는 뜻의 관용 표현이다.  
⑤ ‘일이 손에 익숙해지다.’라는 뜻의 관용 표현이다.

05  태경이는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라는 격언(명언)을 변

형하여 참신한 표현을 만들었다.

06  제시된 내용을 통해 관용 표현은 둘 이상의 단어가 합쳐져 
만들어지며, 각 단어의 원래의 뜻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뜻
으로 쓰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채점 기준]

채점 요소

[인정 답안] 관용 표현은 둘 이상의 단어가 합쳐져 새로운 뜻
으로 굳어진 표현이다.

[채점 기준]

채점 요소

내용

형식

채점 기준

둘 이상의 단어가 합쳐진 표현임을 서술함.

단어의 원래 뜻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뜻의 표현임을 
서술함.

주어진 문장 형식으로 서술하지 않음.

맞춤법에 어긋남(횟수에 상관없이).

배점

2

2

-1

-1

09  이  글은  현지가  아버지와  등산한  경험에서  얻은  깨달음을 

진솔하게 표현한 수필이다.

10  ㉠은 어떤 일이 하기가 매우 쉽다는 의미를 지닌 표현으로 
고쳐 쓰는 것이 적절하다. 따라서 ‘누워서 떡 먹기라고’, 또
는 ‘쉽기가 손바닥 뒤집기라고’가 적절하다.

왜 틀렸을까? ①  상대편은  마음에  없는데  자기  스스로  요구
하여 대접을 받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③ 얕은수로 남을 속이려 하거나, 실제로 보람도 없을 일을 
공연히 형식적으로 하는 체하며 부질없는 짓을 함을 이르는 
말이다.
④ 대항해도 도저히 이길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11  관용  표현이  아니라  명언을  사용하여  정상에  오른  기분을 

나타낸 것이다.

12  현지는 명언을 창의적으로 변형한 자신만의 참신한 표현으

로 글의 주제를 효과적으로 드러냈다. 

[인정 답안] ㉢은 명언을 창의적으로 변형한 표현이다. 독자
의  관심을  끌고,  글쓴이가  글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주제를 
효과적으로 뒷받침한다.

채점 기준

㉢이 명언을 창의적으로 변형(재해석)한 표현임을 적
절하게 서술함.

내용

독자의 관심과 흥미를 끄는 효과를 서술함.

글쓴이의 의도를 잘 드러내거나 주제를 효과적으로 
뒷받침하는 효과를 서술함.

형식

맞춤법에 어긋남(횟수에 상관없이).

배점

2

2

2

-1

13  이 글에 나타난 경험의 내용으로 볼 때, 현지는 적당한 휴식
이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음을 알 
수 있다.

07  ㉯에 들어갈 내용은 글을 쓸 때 다양한 표현을 활용할 때의 
효과이다. 다양한 표현을 사용하면 생각이나 느낌, 경험을 
더욱 인상 깊고 생생하게 표현할 수 있고 독자의 관심이나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으며, 글쓴이의 의도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08  글의 끝부분에서 마음의 여유를 잃었던 자신을 돌아보고 느
낀 점을 전달하고 있으므로 ⓔ에는 휴식의 중요성을 나타내
는 표현이 들어가야 한다.



대표 유형 문제

162~ 163쪽

01 ② 02 차례, (작가) 서문 03 ③ 04 ⑤ 05 ④ 06 ④ 
07  ①,  ④ 08  ② 09  동음이의어  ‘내복’을  활용하는  창의적 
발상으로 참신한 표현을 만들었다. 내복을 입어 겨울철 난방 에

너지를 절감하자는 주장을 설득력 있게 전달하고 있다.

본책 ①  23 

01  (가)~(다)는 모두 독서 방법에 대한 내용이므로 ‘책을 어떻
게 읽으면 좋을까?’라는 질문에 답한 것임을 알 수 있다.

02  (가)에서는 책을 처음 펼쳤을 때 보이는 차례를 중요하게 생
각하고, 좀 긴 책일 때는 작가 서문을 꼭 읽는다고 하였다.

03  (가)에서는 차례의 제목과 서문을 중요하게 본다고 하였다. 
③에서도 이와 비슷하게 작가의 말과 글의 소제목들을 중요
하게 여기는 독서 방법이 나타난다.



대단원 종합 문제

164~ 169쪽 

01 ③ 02 ③ 03 ② 04 ④ 05 ② 06 ① 07 ② 08 ③    
09 ⑤ 10 ③ 11 ② 12 ① 13 ① 14 ② 15 ⑤ 16 참
신한 표현으로 독자의 관심을 끌고, 현지가 깨달은 점을 잘 드러
낸다. 17 (다) 18 ③ 19 ④ 20 ④ 21 ② 22 ⑤ 23 ④   
24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25 ④ 26 ①

04  (나)에서는  한  가지  분야의  책만  많이  읽는  것보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많이 읽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05  ㉣에서 같은 작가가 같은 시기에 쓴 다른 소설들도 읽어 보

겠다고 하였으므로 (다)의 독서 방법이 나타난다.

06  (가)와 (나)는 모두 말하고자 하는 바를 짧고 간결한 광고 문

구에 담아 인상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07  (가)에서는 익숙한 속담인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를 변형하여 ‘윗글’과 ‘아랫글’의 관계를 나타내는 표현을 만
들었다. ‘물’과 ‘글’을 비교하고 대조한 것은 아니다(①). 또
한 글자 크기를 달리하는 표현 방법은 나타나지만, 긍정적 
대상과 부정적 대상을 구분하고 있지 않다(④).

왜 틀렸을까? ② 속담을 창의적으로 변형하여 주제를 인상적
으로 나타냈다.
③ 기호를 사용하여 댓글이 계속 아래로 달리는 모양을 표현
했다.
⑤ 글자가 아래로 점차 내려가도록 배치하여 댓글이 계속 달
리는 듯하게 표현했다.

08  (가)는 속담을 참신하게 변형한 표현과 댓글이 계속 달리는 
모양으로  구성한  광고  문구의  형태를  통해  올바른  인터넷 
댓글 문화를 만들자는 주제를 전달하고 있다.

01  (가)에서  글쓴이가  특별  활동으로  선택한  도서반에서  박지

원의 소설 <허생전>을 읽었음을 알 수 있다.

왜 틀렸을까? ① 글쓴이는 아이들이 거의 손을 대지 않는 책
을 꺼내 들었다.
② 특별 활동 첫날 선생님은 학생들이 직접 마음에 드는 책
을 골라서 읽도록 하였다.
④ 글쓴이가 처음 무협지를 읽었을 때 문체를 어려워했는지
는 이 글에서 알 수 없다.
⑤ 글쓴이는 한자로 제목이 씌어 있어 아이들이 거의 손을 
대지 않는 책을 골랐다고 했을 뿐, 고전을 읽어야 한다는 이
야기를 듣고 책을 고른 것은 아니다.

02  (다)에서는  무협지와  박지원의  소설의  차이점을  바탕으로 

고전의 매력을 말하고 있다.

03  ㉡에서는 글쓴이가 고전의 예스러운 문체에 거부감을 느끼지 
않은 이유가 나타날 뿐, 무협지의 매력은 나타나지 않는다.

04  ⓐ에서 글쓴이는 박지원의 소설을 읽으면서 자신의 정신세
계가 보약을 먹은 듯이 성장하는 기분이었다고 하였다.

05  이 글의 글쓴이는 독서를 통해 재미와 뿌듯함을 맛보고 정신
세계가 성장하는 기분을 느꼈으며, 책 속에 진정한 인간으로 
나아가는 길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하지만 책을 통해 다양
한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다고 보는 내용은 나타나지 않는다.

09  (나)는 ‘내복(內服)’이라는 동음이의어를 활용한 표현으로 난
방 에너지를 절감하자는 주장을 설득력 있게 전달하고 있다.  

[인정 답안] 동음이의어를 활용하여 난방 에너지를 아끼자는 
내용을 참신하게 전달하고 있다.

06  (나)에서 글쓴이는 자신이 지금 소설을 쓰고 있는 것은 박지
원의 책을 읽었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러므로 글쓴
이가 소설가가 되는 데에 박지원의 소설을 읽은 경험이 영
향을 미쳤음을 알 수 있다.

[채점 기준]

채점 요소

내용

채점 기준

동음이의어를 활용한 표현임을 서술함.

주제를 참신하게 전달하는 효과를 서술함.

형식

맞춤법에 어긋남(횟수에 상관없이).

배점

2

2

-1

07  이 글에서 독서가 유일한 성공의 길이라고 하는 내용은 찾

을 수 없다.

08  이 글의 내용을 참고할 때, 글쓴이는 책이 인간다운 삶을 살
아가는 길을 보여 준다고 생각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4  정답과 해설

09  ㉡은  사람이  삶을  살아가거나  발전해  가는  데에  지향하는 

17  제시된 가상 인터뷰에서는 같은 작가의 책을 연속해서 읽는 

방향, 지침, 목적 등을 의미한다.

독서 방법이 나타난다.

왜 틀렸을까? ① 사람이나 동물 또는 자동차 등이 지나갈 수 
있게 땅 위에 낸 일정한 너비의 공간을 의미한다.
② 짐승 따위를 잘 가르쳐서 부리기 좋게 된 버릇을 의미한다.
③ ‘어떤 행동이 끝나자마자 즉시’의 의미이다.
④ 시간의 흐름에 따라 개인의 삶이나 사회적·역사적 발전 
등이 전개되는 과정을 의미한다.

10  태경이는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라는 명언을 변형하여 
“초콜릿 보기를 돌같이 하라.”라는 참신한 표현을 만들었다.

18  (가)에서는 차례의 제목들과 작가 서문에 작가의 의도가 담
겨 있기 때문에 책을 읽을 때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하였다.

19  (나)에서 묻고 답하는 형식은 나타나지 않는다.

왜 틀렸을까? ① 책을 읽는 것을 땅을 파는 것에 비유하는 표
현이 나타난다.
② 영화 평론가가 되려는 상황을 예로 들어 이해를 돕고 있다.
③   하나만 아는 것은 아무것도 모르는 것과 같다는 역설적인 

표현이 나타난다.

11  역사적 인물의 체험이 담겨 있는 것은 격언이나 명언이다. 

⑤   첫 문장에서 ‘땅을 파는 일’과 ‘독서’의 공통점을 바탕으로 

속담은 역사적 인물의 말로 보기 어렵다.

자신의 독서법을 설명하고 있다.

12  ㉠에는 한 가지 일을 하면서 두 가지 이익을 얻는다는 내용
이 들어가야 한다. ‘누워서 떡 먹기’는 하기 매우 쉬운 것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말이다. 

13  ⓐ와 같은 일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와 같은 창의적 표현
을 만든 것은 ①이다. 서두르지 않아서 공연을 보지 못한 경
험을 나타내기 위해 “급할수록 돌아가라.”라는 격언을 변형
한 표현인 “급할수록 빨리 가라.”라는 말을 활용했다.

왜 틀렸을까? ②~④ 창의적인 발상을 통한 참신한 표현이 아
니라, 속담을 그대로 인용한 표현이 나타난다.
⑤ 속담을 그대로 인용한 표현이며, 글감의 내용을 볼 때 인
용된 표현이 적절하지도 않다.

14  현지는 산을 급하게 오르다가 ‘숨이 턱에 닿아 걸음이 느려

졌다.’라고 하였으므로 ②가 적절하다.

15  이 글은 휴식의 필요성을 전달하는 내용이므로 ㉤을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로 바꾸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20  ④는 일정한 기준 없이 책을 골라서 읽는 것이므로 책들의 
연관 관계를 바탕으로 책을 읽는 방법으로 보기 어렵다.

21  ㉠은 어느 한 분야의 책만 읽기보다는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는 독서 방법과 관련이 있으므로 ②가 가장 적절하다.

22  (나)는 겨울철 난방 에너지 사용을 줄이자는 주장을 참신한 
표현으로  나타냈다.  말하고자  하는  바와  반대되는  표현은 
나타나지 않는다.

23  (가)는 올바른 인터넷 댓글 문화를 만들어 나가자는 주제를 
전달하고 있으므로, 인터넷 사용 시간과는 관련이 없다.

24  (가)에서는 속담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의 ‘윗물’과 
‘아랫물’을 각각 ‘윗글’과 ‘아랫글’로 바꾼 표현이 나타난다.

25  (나)에서는  ‘내복(內服.  약  등을  먹음.)’과  ‘내복(內服.  속옷 
위에 껴입는 방한용 옷.)’이 동음이의어인 점을 활용한 창의
적인 표현이 나타난다.

16  현지는 ‘쉼표’라는 인상적인 표현을 통해 독자의 관심을 끌

고 주제를 잘 전달하기 위해서 제목을 바꾸었다.

[인정 답안] 독자의 관심을 끌고, 주제를 효과적으로 드러낸다.

26  (나)는 겨울철 난방 에너지 사용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를 해
결하기 위해, 내복을 입어서 에너지 사용을 줄이자는 뜻을 
전하고 있다.

[채점 기준]

채점 요소

내용

형식

채점 기준

독자의 관심을 끄는 효과를 서술함.

경험에서 얻은 깨달음, 또는 주제를 잘 드러낸다는 
것을 서술함.

완결된 한 문장으로 서술하지 않음.

맞춤법에 어긋남(횟수에 상관없이).

배점

2

2

-1

-1

본책 ①  25 

실전 모의고사 | 중간고사 1회

170~ 176쪽 

01 ③ 02 ③ 03 ⑤ 04 불확실한 미래에 ‘당신’을 다시 만
날 상황을 가정하고, 그때에 ‘잊었노라’라고 말하겠다고 반대로 
표현함으로써 결코 잊을 수 없다는 속마음을 강조한다. 05 ①
06 ④ 07 ② 08 ④ 09 ② 10 ④ 11 ① 12 ⑤ 13 ⑤
14 ③ 15 ⑤ 16 비생산적이고 체면과 형식을 중시하는 양반
의 모습을 비판하고 있다. 17 ② 18 ⑤ 19 김 첨지의 비극
적인 하루를 ‘운수 좋은 날’이라고 반대로 표현하는 반어의 표현 

방법으로  김  첨지의  하루가  비참하고  불행한  날이라는  의미를 
강조하고 비극적 정서를 심화하고 있다. 20 ④ 21 ③ 22 ⑤ 
23 ③ 24 ⑤ 25 보약 26 ① 27 ④ 28 ‘씻은 듯이’라는 
관용 표현을 활용하여 정상에 오른 순간 현지가 느낀 후련함을 
더욱 구체적이고 실감 나게 나타낸다. 29 ④ 30 ①



06  ㉮는 겉으로 보기에는 모순되어 보이지만 그 안에 깊은 의
미를 담고 있는 역설의 표현 방법이다. 단순히 익숙한 단어
를 나열한 것으로 이해한 것은 적절하지 않다.

07  사람이  아닌  것을  사람처럼  나타내는  것을  의인화라고  한
다. ‘꽃답게 죽는다’에서 ‘청춘’을 의인화한 표현이 나타나며, 
‘섬세한 손길을 흔들며’에서도 꽃잎이 떨어지는 것을 의인화
한 표현이 나타난다.

08  ⓓ는 남들에게 베풀 줄 모르는 삶을 의미하며 말하는 이가 

부정적으로 보는 대상이다.

09  부자는 양반이 관청에 진 빚을 대신 갚고 양반 신분을 샀다. 
그러나 관청이 이렇게 신분을 매매하는 행위를 권장했는지
는 이 글에서 알 수 없다. 

01  (나)의 말하는 이는 떨어지는 꽃을 바라보고 있을 뿐, 공간

의 이동은 나타나지 않는다.

10  아내는  양반을  조롱하며  무시하고  있을  뿐  신분을  팔라고 

요구하는 모습은 나타나지 않는다.

02  (나)는 꽃이 떨어지고 열매를 맺는 자연 현상에서 이별을 통
해 내적으로 성숙할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고 있다. (다)는 
나뭇잎을 먹고 벌레가 자라는 모습을 통해 다른 사람을 위
해 자신을 희생하는 삶의 가치를 깨닫고 있다.

03  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  먼  훗날에야  잊겠다는  표현에서 

‘당신’을 결코 잊지 못하는 애절한 심정이 나타난다. 

04  먼 훗날 ‘당신’을 다시 만났을 때 그때에 ‘잊었노라’라고 말하

겠다는 표현에 나타난 말하는 이의 정서를 파악한다.

[인정 답안] 불확실한 미래에 ‘당신’을 다시 만날 상황을 가정
하고 그때 ‘잊었노라’라고 말하겠다는 반어의 표현 방법이 나
타난다. 표현과 반대되는 말하는 이의 속마음을 강조한다.

[채점 기준]

채점 요소

채점 기준

말하는 이가 가정한 상황을 적절하게 서술함.

내용

반어의 표현 방법임을 밝힘.

말하는 이의 속마음 또는 주제를 강조하고 있다는 점
을 제시함.

형식

맞춤법에 어긋남(횟수에 상관없이).

배점

1

2

2

-1

05  (가)는 ‘먼 훗날∨당신이∨찾으시면’과 같이 3음보의 율격이 
나타난다. ①에서도 ‘산 너머∨남촌에는∨누가 살길래’와 같
이 3음보의 율격이 나타난다.

26  정답과 해설

11  ‘우리는 아무리 잘살아도 항상 천한 대접을 받는다.’에서 부

자가 양반 신분을 사려는 이유를 알 수 있다.

12  군수는 양반을 사고팔면서 증서를 남기지 않으면 소송의 꼬
투리가 될 수 있으니 고을 사람들을 모아 증인으로 세우고 
증서를 작성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13  양반이 벙거지에 잠방이를 입고 스스로를 ‘소인’이라고 낮추

는 모습에서 양반 신분을 팔았음을 짐작할 수 있다.

14  부자가 양반이 되는 것을 포기하면서 “나를 도둑놈으로 만
들  작정입니까?”라고  말하는  것으로  보아,  부자는  증서의 
내용을 듣고 양반이 누리는 이익과 권리가 부당하다고 여긴
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왜 틀렸을까? ①  군수가  환곡을  갚는  것을  방해했다는  내용
은 찾을 수 없다.
② (다)에서 부를 축적하여 사치스럽게 사는 양반의 모습이 
나타난다.
④ (다)에 나타난 증서의 내용과 이에 대한 부자의 반응으로 
볼 때, 양반이 누리는 이익이 너무 커서 부자가 그것을 부도
덕하게 여겼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⑤ 양반으로 살기 위해 포기해야 하는 것은 구체적으로 드러
나지 않는다. 

15  (가)에서는  양반이  체면과  겉치레에  치중하며  살아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모습을 나타내기에 가장 적절한 말

은 ⑤로, 양반은 아무리 궁하거나 다급한 경우라도 체면을 
깎는 짓은 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찾을 수 없다.

16  (나)의 밑줄 친 부분은 실생활과 동떨어진 삶을 사는 양반의 

모습을 보여 준다.

[인정 답안] 비생산적이면서 허례허식에 빠져 있는 양반의 모
습을 비판하고 있다.

[채점 기준]

채점 요소

내용

형식

채점 기준

양반의 비생산적인 모습에 대해 적절하게 서술함.

체면과 형식을 중시한다는 점을 제시함.

주어진 문장 형식으로 서술하지 않음.

맞춤법에 어긋남(횟수에 상관없이).

배점

2

3

-1

-1

17  부자의  입을  빌려  양반을  ‘도둑놈’에  비유했으므로  작가의 
생각을 직설적으로 드러낸 것이 아니라 간접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18  돈을 많이 번 운수 좋은 날이 아내가 죽은 가장 불행한 날이 
되는 극적인 반전으로 일제 강점기의 비참한 삶이라는 주제
를 강조하고 있다.

19  이 글의 제목은 ‘운수 좋은 날’이지만 김 첨지에게 아내가 죽

은 불행한 날이므로 반어의 표현 방법이 나타난다.

[인정 답안] 반어의 표현 방법을 사용하여 김 첨지의 비참한 
삶을 강조하고 있다.

[채점 기준]

채점 요소

채점 기준

반어의 표현 방법이 나타난다는 것을 서술함.

내용

김 첨지의 하루가 비참하고 불행한 날이라는 것을 강
조하고 비극적 정서를 심화한다는 것을 적절하게 서
술함.

형식

맞춤법에 어긋남(횟수에 상관없이).

배점

3

3

-1

20  아내의 죽음을 확인하지 않았지만 아내가 죽었다고 말하는 
것은 아내가 죽었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표현한 것이다.

21  ⓒ에서 김 첨지의 다리가 무거워진 이유는 집에서 앓고 있

는 아내에 대한 걱정과 불안감 때문이다.

22  <허생전>이 주인공인 허생이 세상을 뒤흔들어 놓는 내용이
라는 것은 알 수 있지만, 글쓴이 자신이 세상을 뒤흔들어 놓
는 기분이 들었다는 내용은 나타나지 않는다.

23  이 글에서 책 읽기가 전문적인 지식을 알려 준다는 내용은 

24  글쓴이는 매주 도서반 특별 활동에서 박지원의 소설을 읽고 
고전의 가치를 깨달았다. 이와 비슷한 독서 활동이 나타나
는 것은 ⑤이다. 

25  글쓴이는 보약이 몸을 건강하게 해 주듯이 책이 정신을 건
강하게 해 준다고 보고 보약이라는 비유적 표현을 썼다.

26  ‘책 표지는 사람의 손을 거의 거치지 않아서 깨끗했다.’에서 
글쓴이가 사람들이 거의 읽지 않는 책을 골랐음을 알 수 있
다.

27  ‘아버지와 함께 한 등산’을 ‘지금은 쉼표가 필요할 때’로 바꾸
면  휴식의  중요성이라는  글쓴이의  깨달음이  더  잘  드러난
다.

28  ㉠을 ‘씻은 듯이’라는 관용 표현으로 바꿀 때의 효과를 이해

[인정 답안] ‘씻은 듯이’는 관용 표현이다. 현지가 정상에서 느
낀 기분을 더욱 실감 나게 나타낸다. 

채점 기준

‘씻은 듯이’가 관용 표현임을 밝힘.

(라)의 내용을 바탕으로 효과를 적절하게 서술함.

형식

맞춤법에 어긋남(횟수에 상관없이).

배점

2

3

-1

29  ㉡은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강조하기 위해 명언을 창의적으

로 변형하여 표현한 것이다. 

30  ⓐ의 ‘울며 겨자 먹기로’는 ‘어쩔 수 없이’를 재미있게 표현하
기 위해 속담을 활용한 것이다. ①은 이를 거꾸로 설명했으
므로 적절하지 않다.

한다.

[채점 기준]

채점 요소

내용

본책 ①  27 

실전 모의고사 | 중간고사 2회

177~ 183쪽 

07  이 글의 내용만으로는 나라에서 신분을 바꾸는 것을 금지했

는지 알 수 없다.

01 ⑤ 02 ① 03 결코 잊을 수 없다. 04 ⑤ 05 ④ 06 의
미상 서로 어울리지 않는 말을 결합하여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 

냈다. 이를 통해 결별은 아픈 체험이지만 그것을 경험하는 사람

을 내적으로 성숙하게 하므로 축복이 될 수 있다는 말하는 이의 
깨달음을  드러낸다. 07  ③ 08  양반 09  ② 10  자기 대신 
환곡을 갚아 준 부자에게 양반 신분을 팔아서 자신은 이제 양반
이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11 ③ 12 ③ 13 ② 14 ⑤
15 풍자 16 ③ 17 ④ 18 ③ 19 ④ 20 ④ 21 ③ 22 책
을 읽으면 지극한 정신문화를 체험할 수 있으며, 책은 인간다운 
삶을 살고 드높은 가치를 추구하는 길을 보여 준다. 23 소설가
24 ① 25 ② 26 ③ 27 ③ 28 ④ 29 관용 표현을 활용
하여 현지의 태도를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 아버지의 심리를 더
욱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나타낼 수 있다. 30 ⑤



01  수미상관은  시의  처음과  끝을  유사하게  구성하는  것이다. 

(나)에서 수미상관의 표현 방법은 나타나지 않는다.

02  (가)의 말하는 이가 ‘당신’과 다시 만날 상황을 가정하며 그
때에 ‘잊었노라’라고 말할 것을 반복하는 모습에서, 떠난 ‘당
신’을 몹시 그리워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03  먼  훗날에  당신을  다시  만나면  ‘잊었노라’라고  말하겠다는 

것은 실제 속마음과 반대되는 표현 방법이다. 

04  (나)의 말하는 이는 늦은 봄에 꽃잎들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

며 이별의 참된 의미를 성찰하고 있다.

05  ㉠에서는 속마음을 반대로 표현하는 반어의 표현 방법이 나
타난다. ④에서도 임이 가실 때 죽어도 울지 않겠다고 말하
며 슬픈 정서를 표현하는 반어의 표현 방법이 나타난다.

06  ㉡에서는 의미상 서로 어울리지 않는 단어를 결합하여 삶의 

의미를 드러내고 있다.

[인정 답안] 의미상 서로 어울리지 않는 말인 ‘결별’과 ‘축복’을 
결합하여 이별이 내적인 성숙으로 이끌기 때문에 축복이 될 
수 있다고 보는 말하는 이의 깨달음을 드러낸다.

[채점 기준]

채점 요소

채점 기준

‘결별’과 ‘축복’이 서로 의미상 어울리지 않는다는 점
을 적절하게 서술함.

내용

㉡에 담긴 의미를 적절하게 서술함.

형식

맞춤법에 어긋남(횟수에 상관없이).

배점

2

3

-1

28  정답과 해설

08  무능력하고 문제 해결의 의지가 없는 양반의 모습에서 양반
이 이 글에서 가장 신랄한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09  양반을 조롱하는 양반의 아내는 작가의 입장을 대변하는 인

물로 볼 수 있다.

10  양반은 자신이 양반 신분을 팔아서 더 이상 양반처럼 행동

할 수 없다고 보고 있다.

[인정 답안] 양반이 자신의 신분을 팔았기 때문이다.

[채점 기준]

채점 요소

내용

형식

채점 기준

양반이 신분을 팔아서 더 이상 양반의 신분이 아니라
는 것을 적절하게 서술함.

주어진 문장 형식으로 서술하지 않음.

맞춤법에 어긋남(횟수에 상관없이).

배점

4

-1

-1

11  이 글은 양반의 부정적인 모습을 증서의 내용과 부자의 말

을 통해 조롱하고 희화화하고 있다.

12  이 글은 증서의 내용을 통해 체면과 겉치레를 중시하고 신분
을 이용해 백성을 괴롭히는 양반의 모습을 비판하고 있다.

왜 틀렸을까? ㉠  벼슬길에만  얽매여  있는  모습은  나타나지 
않으며,  양반은  벼슬을  하지  않아도  시골에서  제멋대로  살 
수 있다는 내용이 나타난다.
㉢ 양반이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다는 내용은 찾을 수 
없다.
㉣ 경제적인 부를 이용하여 사치를 부리는 모습은 나타나지
만 부를 축적하는 데 집착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13  체면을 지키기 위해 쓸데없는 격식과 의무를 지키는 모습으
로 볼 때 양반은 체통을 차리느라고 없는 기색을 내지 아니
한다는 뜻의 ②가 적절하다.

14  “저는 양반이 신선 같다고 들었는데, 정말 이렇다면 너무 재
미가 없는걸요.”라는 말에서 양반의 삶이 생각보다 재미없
게 느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5  이  글에는  양반을  조롱하고  희화화하여  웃음을  유발하고, 
현실을 바로 보는 통찰력을 주는 풍자의 표현 방법이 활용
되었다.

16  이 글의 글쓴이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책 읽기의 가치
를 역설하고 있다. 대상을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는 내용
은 나타나지 않는다.

17  글쓴이는  도서반  특별  활동에서  자유롭게  책을  골라  읽는 

활동을 하면서 박지원의 소설을 읽게 되었다.

27  한 가지 일로 두 가지 이익을 본다는 뜻의 ‘꿩 먹고 알 먹기’

와 비슷한 의미의 표현은 ‘도랑 치고 가재 잡기’이다.

28  (라)는 글의 중간 부분으로, 현지가 산 정상에 올라 상쾌한 
기분을  느끼며  휴식의  중요성을  깨닫는  모습이  나타난다. 
아버지의 가르침이 나타나는 것은 (라)가 아니라 (다)이다.

18  특별 활동을 맡은 선생님과 특별 활동의 종류를 연관 지어 

서술하는 내용은 찾아볼 수 없다.

더욱 생생하게 표현한다.  

29  ‘혀를  차시며’는  ‘언짢아하시며’에  나타난  아버지의  심리를 

[인정 답안] 관용 표현을 활용하여 산을 급하게 오르는 현지를 
바라보는 아버지의 심리를 더욱 생생하게 나타낸다.

[채점 기준]

채점 요소

채점 기준

제시된 표현이 관용 표현임을 밝힘.

내용

현지를 바라보는 아버지의 심리를 생생하게 나타낸
다는 것을 적절하게 서술함.

형식

맞춤법에 어긋남(횟수에 상관없이).

배점

2

3

-1

30  ⓔ에는  산을  오르는  활동을  통해  마음도  상쾌해진  기분을 
나타내는 말이 들어가는 것이 적절하다. ‘정신이 육체를 지
배한다.’는 몸과 마음이 상쾌하고 건강한 상태를 나타낸다고 
보기 어렵다.

나타난다.

[채점 기준]

채점 요소

내용

형식

19  글쓴이는 <허생전>을 읽으며 내용 전개 방식이 자신이 즐겨 

읽던 무협지와 비슷하다고 느꼈다.

20  한두 번 읽으면 단맛이 빠지는 무협지와 달리 고전은 읽을
수록 새로운 맛이 우러나온다고 하였다. 고전이 한두 번 읽
는 것만으로도 기억에 새겨졌다는 내용은 나타나지 않는다.

21  글쓴이가 생각하는 책의 가치 중, 책을 읽음으로써 일상에

서 벗어날 수 있다는 내용은 나타나지 않는다. 

22   (라)에서  글쓴이가  생각하는  책  읽기의  가치가  구체적으로 

[인정 답안] 책은 인간다운 삶을 살고 드높은 가치를 추구하는 
길을 보여 주며, 인간만이 알고 있는, 진정한 인간으로 나아
가는 통로이다.

채점 기준

(라)에서 알 수 있는 책 읽기의 가치 두 가지를 적절
하게 서술함.

맞춤법에 어긋남(횟수에 상관없이).

배점

각 2

-1

23  박지원의 소설을 읽고 큰 영향을 받아 소설을 쓰게 되었다
는 내용을 볼 때 글쓴이의 직업은 소설가임을 알 수 있다.

24  글쓴이는  박지원의  소설을  읽으면서  한문을  쉽게  익힐  수 

있다고 하지는 않았다.

25  글에 활용할 다양한 표현을 조사한 사람은 태경이가 아니라 

현지이다.

26  글에 다양한 표현을 활용하면 글쓴이의 의도를 더 잘 전달
하고 독자의 흥미를 끌 수 있지만, 속담, 격언이나 명언, 관
용 표현을 활용하지 않는다고 해서 좋은 글이 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본책 ①  29 

3단원 생각과 감정을 나누다

1 한글의 창제 원리와 우수성

콕콕 확인 문제

22~ 31쪽

01 ② 02 ④ 03 ⑤ 04 ② 05 상형, 합성 06 ④ 07 ② 
08 ④ 09 ③ 10 ③, ④



가 없었다.

01  대부분의  평민들은  한문  교육을  받을  시간적·물질적  여유

02  세종 대왕은 말하고자 하는 바가 있어도 글자를 몰라 제 뜻
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는 백성들을 불쌍히 여겼기 때문에 
한글을 창제했다. 이미 한문을 알고 문자 생활을 하는 사람
들이 더 쉽게 익힐 수 있는 문자를 원했기 때문에 한글을 창
제한 것은 아니다.

03  자음 기본자 ‘ㄱ’은 소리가 발음될 때의 발음 기관의 모양을 
관찰하여 혀뿌리가 목구멍을 막는 모양을 본떠 만들었다.

04  ‘ㅅ’은 이의 모양을 본뜬 글자로, 발음 기관의 모양을 본뜬 
상형의  원리에  따라  만들었다.  ‘ㅈ’과  ‘ㅌ’은  가획의  원리에 
따라 만들었다. ‘ㄸ’은 서로 같은 글자를 가로로 나란히 붙여 
써서 만든 글자이다.

05  모음 기본자인 ‘·, ㅡ,ㅣ’는 각각 둥근 하늘, 평평한 땅, 서 
있는 사람의 모양을 본떠서 상형의 원리에 따라 만들었다. 
다른 자음자인 ‘ㅗ, ㅜ, ㅏ, ㅓ’ 등은 모음 기본자를 합하는 
합성의 원리에 따라 만들었다.

06  한자는 각 글자가 의미를 나타내는 문자이기 때문에 세상에 
존재하는  의미의  수만큼  글자가  필요하다.  반면에  한글은 
각 글자가 소리를 나타내는 문자여서 적은 수의 글자를 조
합해서 많은 소리를 표현할 수 있다. 

07  한글 ‘ㅏ’는 [아]로만 발음되지만 영어 알파벳 ‘a’는 [애], [에
이], [아] 등으로 발음되는 것에서, 한글은 영어 알파벳과 달
리 글자와 소리가 거의 일대일로 대응한다는 것을 알 수 있
다.

08  소리를 나타내는 문자인 한글은 적은 수의 글자로 많은 음
절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컴퓨터나 휴대 전화 자판을 사용
할 때 효율적으로 정보를 입력할 수 있다.

30  정답과 해설

09  ㉠에서는 모음 기본자를 합하여 다른 모음자를 만드는 입력 

방식이 나타난다.

왜 틀렸을까? ① ㉠에는 합성의 원리가 적용되었다. 자음 기
본자의 제자 원리는 상형의 원리이다.
② 서로 다른 글자인 ‘ㅣ’와 ‘·’를 합하여 다른 글자를 만들
었으므로 같은 글자를 나란히 붙여 쓴 것으로 볼 수 없다.
④ ㉡에 적용된 것은 자음자에 획을 추가하여 다른 자음자를 
만드는 가획의 원리이다.
⑤ ㉡에서는 자음 기본자 ‘ㄴ’에 획을 추가하여 다른 자음자 
‘ㄷ’을 만드는 방식이 나타난다. ‘ㄷ’은 자음 기본자에 해당하
지 않는다.

10  적은 수의 기본자로 수많은 음절을 표현하는 한글의 간결한 
창제  원리를  적용하여  정보를  효율적으로  입력할  수  있
다.(③) 또한 한글은 음절 단위로 모아쓰기 때문에 가로 방
향과 세로 방향 어느 쪽으로든 자유롭게 쓸 수 있다.(④)

22~ 31쪽

35쪽

핵심 체크

❶ | 한자, 교육, 정보, 일치
❷ | 자주정신, 뜻, 편리
❸ | 기본자, 상형, 윗잇몸, ㅌ, 목구멍
❹ | 기본자, 합성
❺ | 소리, 효율적
❻ | 대응, 소리, 발음
❼ | 모아쓰기, 정보화, 실용적

소단원 세미나  문법 마무리 확인 문제

1 ㉠ 자주정신 ㉡ 애민 정신 ㉢ 실용 정신
2 ⑴ ㉢  ⑵ ㉣  ⑶ ㉠  ⑷ ㉤  ⑸ ㉡
3 ⑴ ㄱ, ㄴ, ㅁ  ⑵ ㅂ, ㅊ, ㅋ
4 ⑴ ㆍ, ㅣ, ㅡ  ⑵ ㅗ, ㅕ, ㅜ, ㅑ
5 ㉠ 상형 ㉡ 가획 ㉢ 합성
6 ⑴ ◯  ⑵ ×  ⑶ ◯ 
7 ⑴ ◯  ⑵ ◯  ⑶ ×





정답과 해설 소단원 핵심 문제

36~ 37쪽 

01 ④ 02 ③ 03 ③ 04 ④ 05 ⑤ 06 ④ 07 ① 08 ③ 
09 음절 10 <보기>의 휴대 전화 자판에는 자음 기본자에 획을 
더하여 다른 자음자를 만드는 가획의 원리가 적용되었다. 따라
서 ‘ㅅ’과 ‘획 추가’ 단추를 활용하여 ‘ㅈ’을 만들 수 있다. 11 한
글은 음절 단위로 모아쓰기 때문에 가로쓰기와 세로쓰기를 자

유롭게 할 수 있어 좁은 공간에 정보를 효율적으로 담을 수 있

다. 이와 달리 영어 알파벳은 가로쓰기만 할 수 있어 대각선 방

향으로 기울여서 보여 주기 때문에 한눈에 알아보기 어렵다.



01  우리나라  말은  중국  말과  달라  한자로  우리말을  표기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우리만의 독창적인 문자를 만들
었다는 내용에서 한글의 창제 정신인 자주정신이 나타난다.

02  모음 기본자 ‘·’의 모양이 둥근 것은 하늘을 본떠서이다.

03  발음 기관의 모양을 본떠서 만든 것은 ‘ㄱ, ㄴ, ㅁ, ㅅ, ㅇ’이
다. <보기>의 자음자가 모두 발음 기관의 모양을 본뜬 것은 
아니다.

04  ㉠에 해당하는 글자는 발음 기관의 모양을 본뜬 자음 기본
자 ‘ㄱ, ㄴ, ㅁ, ㅅ, ㅇ’이다. ㉡에 해당하는 글자는 자음 기
본자에 획을 더한 자음자 ‘ㅋ, ㄷ, ㅌ, ㅂ, ㅍ’ 등이다. ㉢에 
해당하는 글자는 자음자를 나란히 가로로 붙여 쓴 ‘ㄲ, ㄳ, 
ㄸ’ 등이다. 따라서 바르게 연결한 것은 ④이다. 

05  한글은 적은 수의 자음자와 모음자를 모아써서 수많은 단어

를 나타낼 수 있다.

왜 틀렸을까? ①  한자는  각  글자가  의미를  나타내는  문자이
므로 의미의 수만큼 글자가 필요하다.
② 한자는 의미의 수만큼 글자가 필요하므로 소리를 나타내
는 글자인 한글보다 글자 수가 많다.
③ 한글은 한 글자가 한 가지로 발음된다.
④ 한글은 소리를 나타내는 글자이다.

06  표에 제시된 한글과 영어 알파벳을 비교하여 영어 알파벳은 
한글과 달리 소리가 비슷한 글자라도 모양이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왜 틀렸을까? ①, ③ ‘ㄱ’과 그것에서 가획된 글자인 ‘ㅋ’은 서
로 모양이 비슷할 뿐만 아니라 소리도 비슷하다. 그런데 소
리가 서로 비슷한 ‘g’와 ‘k’는 모양이 전혀 다르다.
②  ‘ㅋ’은  자음자  ‘ㄱ’에  획을  더해서  만든  글자이고,  ‘ㄷ’과 
‘ㅌ’은 자음자 ‘ㄴ’에 획을 더하여 만든 글자이다.

⑤ ‘ㄱ-ㅋ’과 ‘ㄴ-ㄷ-ㅌ’을 통해 자음 기본자와 그것에 획을 
더한 글자의 소리가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07  표를 통해 한글 ‘ㅏ’는 [아]로만 소리 나지만 영어 ‘a’는 [애], 
[에이], [아] 등 여러 소리로 발음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08  ㉮는 한글을 풀어쓰기 방식으로 쓴 것이고 ㉯는 한글을 모
아쓰기 방식으로 쓴 것이다. ㉰에는 영어 알파벳의 풀어쓰
기 방식이 나타난다. ‘구름’을 풀어쓴 ㉮보다 모아쓴 ㉯에서 
한눈에 더 많은 정보를 인식할 수 있다.

09  한글은  초성,  중성,  종성을  합쳐서  음절  단위로  모아쓴다. 
예를 들어 음절 ‘늘’은 초성 ‘ㄴ’, 중성 ‘ㅡ’, 종성 ‘ㄹ’을 합쳐
서 모아쓴 것이다.

10  제시된 자판은 자음자 최소형 자판으로, 적은 수의 자음자
만 배열하고 자판에 없는 자음자는 ‘획 추가’ 단추를 활용하
여 입력하는 방식이다. 자음자에 획을 더하여 다른 자음자
를 만드는 가획의 원리가 적용되었다.

[인정 답안] 가획의 원리가 적용되었다. ‘ㅈ’을 입력할 때에는 
‘ㅅ’과 ‘획 추가’ 단추를 활용한다.

[채점 기준]

채점 요소

내용

채점 기준

가획의 원리가 적용되었음을 밝힘.

‘ㅈ’을 입력하는 방법을 적절하게 서술함.

형식

맞춤법에 어긋남(횟수에 상관없이).

11  가로쓰기만 할 수 있는 영어와 달리 한글은 가로쓰기와 세
로쓰기가 모두 가능하기 때문에 정보를 시각적으로 나타낼 
때 편리하다.

[인정 답안] 한글은 모아쓰지만 영어는 풀어쓴다. 따라서 한
글은 좁은 공간에 정보를 담을 때 시각적으로 구분하여 알아
보기 쉽게 적을 수 있다.

[채점 기준]

채점 요소

채점 기준

한글은 모아쓰고, 영어는 풀어쓴다는 점을 서술함.

내용

정보를 효율적으로 담을 수 있다는 점, 또는 시각적
으로 알아보기 쉽게 담을 수 있다는 점을 서술함.

형식

맞춤법에 어긋남(횟수에 상관없이).

배점

2

1

-1

배점

2

2

-1

본책 ②  31 

2 마음을 나누는 대화

콕콕 확인 문제

40~ 47쪽

01  ② 02  ③ 03  ②,  ⑤ 04  ⑤ 05  ③ 06  관점,  공감   
07 ② 08 상대의 말을 반복하거나 정리하여 상대를 이해하고 
있음을 표현했다. 또한 적절한 질문으로 상대가 편하게 말을 이

어 갈 수 있도록 도왔다.



01  여학생은  상대의  말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서  무슨  말을 
했는지 듣지 못했고, 다시 물으며 바로 미안하다고 사과하
였다. 남학생은 상대를 존중하며 대화를 이어 나갔다.

02  서율이는 처음에는 여행이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멋진 풍경
을 즐기면서 편하게 쉬는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재경이와의 
대화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조정하여 여행이란 다양한 즐거
움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03  지혁이와 소정이는 서로의 말에 적절하게 반응하며 대화하고 
있다.(②) 소정이는 마을 장터에 다녀온 경험을 떠올리고 있
으며, 지혁이는 사회 시간에 배운 아나바다 운동에 대한 내
용과 사촌 동생에게 자전거를 준 경험을 떠올리고 있다.(⑤)

04  소정이와 지혁이는 마을 장터와 같은 아나바다 운동의 좋은 
점을 함께 공유하고 있다. 의견 차이를 보이는 모습은 나타
나지 않는다.

05  상대의 말을 들을 때 되도록 웃지 않는다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대화할 때 부드러운 표정으로 미소를 지으며 듣는다
면 상대가 좀 더 편하게 대화를 이어 나갈 수 있다.

06  한솔이는 준희의 이야기를 주의 깊게 듣지 않았기 때문에 모
둠 회의에 필요한 자료를 준비하지 못해 걱정하는 준희에게 
공감하지 못했다. 또한 수행 평가 과제 제출 기한에 대해서
만 이야기하는 등 준희의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지 못했다. 

07  효진이는  지애의  이야기를  비판적으로  듣지  않고,  고개를 
끄덕이거나 부드럽게 눈을 맞추며 맞장구치는 등 공감하며 
듣고 있다.

08  효진이는 “사실은 친구랑 조금 다퉜어.”라는 지애의 말을 듣
고 “친구랑 다퉈서 고민이구나.”라고 반복해서 말하며 자신
이 상대의 말을 이해했음을 보여 주고 있다. 그리고 “좀 더 
자세히 이야기해 볼래?”라고 질문하며 상대가 편하게 대화
를 이어 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32  정답과 해설

40~ 47쪽

핵심 체크

❶ | 말, 존중
❷ | 조정, 공유
❸ | 배경지식, 협력, 의미
❹ | 관점, 상대, 눈
❺ | 이해, 관심, 반응





소단원 핵심 문제

53~ 55쪽 

01  ② 02  ④ 03  ③ 04  ⑤ 05  ① 06  ③, ④ 07 ④  
08 ④ 09 ④ 10 ⑤ 11 효진이는 지애의 말을 요약하거나 
정리해서 말하고 있다. 이러한 반응은 효진이가 지애를 이해하
고 있음을 표현한다. 12 선혜는 엄마의 말을 듣고도 휴대 전화
만 바라보고 있다. 바람직한 듣기 태도는 상대 쪽으로 몸을 향하

고, 상대에게 집중하며 듣는 것이다.

01  여학생은 딴생각을 하느라 남학생이 무슨 말을 했는지 듣지 
못했기 때문에 다시 말해 주기를 부탁하며 사과하고 있으므
로 ②는 적절하지 않다.

02  서율이는 여행이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멋진 풍경을 즐기면
서 편하게 쉬는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여행이 여러 곳을 다
니며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것이라는  재경이의  말을  듣고 
자신의 생각을 조정하여 “여행은 정말 다양한 즐거움을 주
는 것 같아.”라고 말하고 있다.

왜 틀렸을까? ①  재경이가  아니라  서율이가  생각한  여행의 
의미이다.
② 서율이가 아니라 재경이가 생각한 여행의 의미이다.
③ 재경이와 서율이는 여행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⑤ 서율이는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편하게 쉬는 것이 여행이
라고 생각했지만, 대화를 나누면서 생각을 조정하게 되었다.

03  소정이는 마을 장터에서 남이 보던 책을 샀다고 했을 뿐, 자
신의 물건을 기증했다고 하는 내용은 나타나지 않는다.

04  지혁이와 소정이는 서로의 말에 긍정적으로 맞장구를 치거
나 자신의 배경지식과 경험을 활용하여 내용을 덧붙이는 등 
적극적으로 의미를 공유하며 대화하고 있다. 상대의 의견에
서 수정할 부분을 지적하는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05  준희는 도서관이 닫았다는 사실을 전달하며 모둠 회의에 필
요한 자료를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의견을 묻고 있다.

말에 집중하지 않고 있다.

12  <보기>에 제시된 상황에서 선혜는 휴대 전화만 보며 엄마의 

[인정 답안] 선혜는 휴대 전화만 보고 있는데, 상대와 자연스
럽게 눈을 맞추고 상대의 말에 관심을 나타내며 들어야 한다.

[채점 기준]

채점 요소

내용

채점 기준

<보기>에 나타난 문제점을 적절하게 서술함.

바람직한 듣기 태도를 적절하게 서술함.

형식

맞춤법에 어긋남(횟수에 상관없이).

배점

1

1

-1

왜 틀렸을까? ②  준희는  국어  수행  평가를  제시간에  제출하
지 못해서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모둠 회의에 필요한 자료를 
찾을 방법이 없어서 걱정하고 있다.
③ 한솔이가 준희에게 함께 도서관에 가자고 하는 내용은 찾
아볼 수 없다.
④ 한솔이는 도서관이 닫았다는 준희의 말을 제대로 듣지 않
고, 자료를 찾으러 오늘 도서관에 가면 되지 않느냐고 되묻
고 있다. 자료를 다 찾은 후에 도서관에 가라고 조언하는 모
습은 나타나지 않는다.
⑤ 한솔이는 국어 수행 평가를 다음 주까지 제출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06  “내일 모둠 회의에 필요한 자료를 준비하지 못할까 봐 걱정
된다는 거지?”라고 말하며 상대의 말을 요약하고 정리하고 
있다.(③) 또한 내일까지 자료를 준비해야 하는 상대의 상황
과 처지를 고려하여 적절하게 조언하고 있다.(④)

07  상대의 말을 듣고 내용을 더 자세히 이해하기 위해 적절한 
질문을 던지면 자신이 이야기에 집중하고 있다는 것을 드러
낼 수 있다.

08  휴대 전화를 잃어버린 지애에게 타박을 주고 서운함을 느끼
게 한 것은 효진이가 아닌 다른 친구이다. 지애는 그 친구와 
다툰 상황에 대한 고민을 효진이에게 털어놓고 있다.

09  효진이가 지애와 눈을 맞추며 듣는 것은 지애의 말에 집중
하고 있음을 나타내고, 지애를 존중하는 태도를 드러낸다. 
효진이는 지애에게 적극적으로 맞장구를 치며 듣고 있기 때
문에 지애의 말에 의문을 표시하는 것으로 볼 수 없다.

10  ㉤은 효진이가 지애의 말에 공감한다는 것을 나타내는 표현
일 뿐, 지애의 말을 요약하거나 정리한 것으로 볼 수 없다.

11  ㉮에서 효진이는 지애의 말을 요약하고 정리하고 있다.

[인정 답안] 효진이는 지애의 말을 요약·정리해서 말하며 자
신이 상대를 이해하고 있음을 표현하고 있다.

[채점 기준]

채점 요소

채점 기준

효진이가 지애의 말을 요약하고 정리했음을 서술함.

내용

효진이의 반응이 상대의 말을 이해하고 있음을 나타
낸다는 것을 서술함.

형식

맞춤법에 어긋남(횟수에 상관없이).

배점

1

2

-1

  활동 1

활동 1 확인 문제

01 ② 02 ④

57쪽

01  첫 번째 문단에 《훈민정음》 해례본이 발견되기 전까지 사람
들이 한글의 기원에 대해 내놓은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어 
있다.

왜 틀렸을까? ① 한글이 다른 문자를 본떠 만든 것이라고 본 
문자  모방설에  관한  내용으로,  한글의  기원에  관한  다양한 
추측 중 하나일 뿐이며 사실로 밝혀진 것이 아니다. 《훈민정
음》 해례본이 발견되면서 한글은 독창적으로 만들어진 문자
임이 밝혀졌다.
③ 한글 이외에도 몽골의 파스파 문자나 인도의 산스크리트 
문자 등의 소리글자가 있었다.
④ 한글이 문창살을 보고 만든 것이라고 보는 의견은 한글의 
기원이 밝혀지기 전에 있었던 근거 없는 추측들 중 하나이다.
⑤ 한글의 글자 몇 개가 몽골의 파스파 문자나 인도의 산스
크리트 문자를 닮았기 때문에 그 문자들을 모방했다는 설이 
있었다.

02  타이 문자나 키릴 문자는 한글 외에도 작자와 만든 과정이 
알려진 문자가 있다는 것을 말하기 위해 이 글에서 예로 든 
것일 뿐, 《훈민정음》 해례본에 담긴 내용과는 관련이 없다.

본책 ②  33 

  활동 2

활동 2 확인 문제

01 ③ 02 ① 

59쪽

04  (가)는 상형의 원리, (나)는 가획의 원리, (다)는 글자를 나란
히 붙여 쓰는 원리, (라)는 상형의 원리에 관한 내용이므로 
제자 원리가 같은 것은 (가)와 (라)이다.

05  (나)는  가획의  원리에  대한  내용이므로  ⓐ에는  ‘ㄷ’에  획을 
더해 만든 자음자인 ‘ㅌ’이, ⓑ에는 ‘ㅅ’에 획을 한 번 더해 만
든 자음자인 ‘ㅈ’이 들어가는 것이 적절하다. ⓒ에는 하늘의 
모양을 본뜬 모음 기본자인 ‘·’가 들어가는 것이 적절하다.

01  석환이는 영화감독이 되기 위해 준비하고 싶어 하지만 엄마

는 석환이가 과학 고등학교에 진학하기를 원한다.

02  석환이의 말을 끝까지 듣지 않고 가로챈 사람은 엄마가 아
니라 누나이다. 엄마는 석환이의 꿈을 존중하지 않고 자신
의 생각을 강요하고 있다.

06  ㉠에 들어갈 말은 한자, ㉡에 들어갈 말은 한글이다. 한글은 
소리를 나타내는 문자이므로, 새로운 의미를 나타내기 위해 
새 글자를 만들어야 한다는 설명은 적절하지 않다.

07  <보기>를 통해 한글의 글자는 하나의 소리로 발음되지만 영

어 알파벳은 다양하게 발음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인정 답안] 한글 ‘ㅏ’는 한 가지 소리로만 발음되지만, 영어 알
파벳 ‘a’는 단어에 따라 발음이 달라진다. 이처럼 한글은 글
자와 소리가 거의 일대일로 대응해서 영어보다 배우기 쉽다.

[채점 기준] 

채점 요소

내용

채점 기준

한글 ‘ㅏ’의 발음은 한 가지이지만 영어 알파벳 ‘a’는 
다양하게 발음된다는 것을 서술함.

한글은 글자와 소리가 거의 일대일로 대응한다는 것, 
또는 한글은 영어 알파벳보다 배우고 기억하기가 쉽
다는 것을 서술함.

배점

2

2

-1

형식

맞춤법에 어긋남(횟수에 상관없이).

08  ‘ㅁ-ㅂ-ㅍ’은 각 글자들이 모양이 서로 비슷할 뿐만 아니라 

소리도 비슷하다.

09  (나)의 휴대 전화 자판에는 모음 기본자 ‘ㅣ’와 ‘·’를 합하여 

다른 모음자 ‘ㅏ’를 만드는 합성의 원리가 적용되었다.

10  <보기>는 한글이 영어 알파벳과 달리 음절 단위로 모아쓰기 
때문에 세로쓰기와 가로쓰기가 모두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 
준다.

11  (나)의 휴대 전화 자판에는 모음자가 ‘·, ㅡ, ㅣ’만 배열되
어 있다. 모음 기본자를 조합하여 다른 모음자를 만드는 방
식임을 알 수 있다.

12  <보기>의 자판에서 ‘ㅏ’를 입력하려면 ‘ㅏ’가 표시된 글쇠 하
나만 필요하다. 그러나 (나)에서 ‘ㅏ’를 입력하려면 ‘ㅣ’가 표
시된 글쇠와 ‘·’가 표시된 글쇠 두 개가 필요하다.

왜 틀렸을까? ①, ② (나)에는 한글의 제자 원리 중 합성의 원
리가, <보기>에는 가획의 원리가 나타난다.

대단원 종합 문제

62~ 67쪽 

01 ④ 02 ③ 03 ② 04 ② 05 ⓐ ㅌ ⓑ ㅈ ⓒ · 06 ⑤  
07 한글 ‘ㅏ’는 [아]라는 한 가지 소리로만 발음되지만, 영어 알
파벳 ‘a’는 단어에 따라 [애], [에이], [아] 등 그 발음이 달라진다. 

한글은 글자와 소리가 거의 일대일로 대응하기 때문에 배우고 기
억하기가 쉽다. 08 ③ 09 ④ 10 모아쓰기 11 ③ 12 ⑤ 
13  ② 14  의미 15  ④ 16  ⑤ 17  ③ 18  ‘친구랑  다퉈서 
고민이구나.’와 같이 상대의 말을 반복하거나 정리하여 자신이 

상대를 이해하고 있음을 표현했다. 또 ‘좀 더 자세히 이야기해 

볼래?’라는  적절한  질문을  활용하여  상대가  편하게  말을  이어 
갈 수 있도록 도왔다. 19 ① 20 ② 21 ③ 22 ⑤



01  우리나라 말과 한자가 통하도록 하기 위해 글자를 만든 것
이 아니라, 우리나라 말과 통하는 글자를 새로 만든 것이다.

02  (가)~(다)는  자음자의  제자  원리에  관한  내용이다.  자음자 
중 자음 기본자는 발음 기관의 모양을 본떠 만들었다. 천지
인의 모양을 본떠 만든 것은 모음 기본자에 해당한다.

03  (가)는 발음 기관을 본뜨는 상형의 원리에 관한 내용이므로 
자음 기본자 ‘ㄱ, ㄴ, ㅁ, ㅅ, ㅇ’이 해당한다. (나)는 자음 기
본자에 획을 더해 다른 자음자를 만드는 가획의 원리에 관
한 내용이므로 ‘ㅋ, ㄷ, ㅌ, ㅂ, ㅍ, ㅈ, ㅊ, ㆆ, ㅎ’ 등이 해
당한다. (다)는 자음자를 나란히 붙여 써서 다른 글자를 만
드는 원리에 관한 내용이므로 ‘ㄲ, ㄸ, ㄺ’ 등이 해당한다.

34  정답과 해설

③  ‘ㅜ’를  입력하려면  (나)는  ‘ㅡ’와  ‘·’를  조합해야  하지만,  
<보기>는 ‘ㅜ’가 표시된 글쇠 하나만 있으면 된다.
④ ‘ㅂ’을 입력하려면 <보기>는 ‘ㅁ’이 표시된 글쇠와 ‘획 추
가’ 단추를 활용해야 하지만, (나)에서는 ‘ㅂ’이 표시된 글쇠 
하나만 있으면 된다.

13  여학생은 남학생의 말을 제대로 듣지 못했을 뿐, 남학생의 

말을 중간에 끊지는 않았다.

14  (나)와 (다)에서는 말하는 이와 듣는 이가 대화하면서 의미
를 공유하고 공통의 의미를 생성해 나가는 모습이 나타난다.

15  ㉮에서는 대화를 통해 서율이의 생각이 달라지는 모습이 나
타난다. 이와 가장 관련이 깊은 것은 ⓓ이다. 지우는 행복의 
조건으로 중요한 것은 환경이라고 생각했지만, 대화를 통해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하고 있다.

16  ㉤에서 지혁이는 소정이에게 마을 장터에 다녀온 소감을 듣
고 아나바다 운동의 좋은 점을 깨닫고 있으므로 ⑤는 적절
하지 않다.

17  (가)에서 한솔이는 준희의 말을 집중해서 듣지 않고 자신의 
관점에서만 이야기하고 있다. 반면 (나)에서 효진이는 지애
의 입장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애의 말에 적극적으로 
반응하고 있다.

18  ‘친구랑 다퉈서 고민이구나.’는 상대의 말을 반복하여 자신
이 상대의 말을 이해하고 있음을 표현한 것이다. ‘좀 더 자
세히 이야기해 볼래?’는 상대가 말을 편하게 이어 가도록 적
절한 질문을 던진 것이다.

[인정 답안] 상대의 말을 반복하거나 정리하고, 적절한 질문
을 활용했다. 자신이 상대를 이해하고 있음을 표현하고 상대
가 편하게 말을 이어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효과가 있다.

[채점 기준]

채점 요소

내용

채점 기준

상대의 말을 반복하거나 정리하는 방법과 적절한 질
문을 던지는 방법을 서술함.

상대를 이해하고 있음을 표현하는 효과와 상대가 편
하게 말을 이어 가도록 도와주는 효과를 서술함.

배점

각 1

각 1

-1

형식

맞춤법에 어긋남(횟수에 상관없이).

19  마지막 문단에서 타이 문자나 키릴 문자 등 작자가 밝혀진 

글자가 몇 개 있다고 하였다.

왜 틀렸을까? ② 동양 철학에서는 하늘과 땅, 사람이 만물의 
근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 세 가지를 본떠서 모음자를 

만들었다고 하였다.
③ 지구상에 남아 있는 글자들 중에 한글처럼 창제 원리가 
자세히 기록된 것이 없다고 하였다.
④ 첫 번째 문단에서 한글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다
양한 추측들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⑤ 세종 대왕이 훈민정음을 만드는 동안 몽골의 파스파 문자
나 인도의 산스크리트 문자 등 주변 국가의 문자에 관한 정
보를 수집했다고 하였다.

20  자음 기본자를 만들 때 발음 기관을 본떠 만든 것은 가획의 

원리가 아니라 상형의 원리에 따른 것이다.

21  석환이는 엄마와 누나에게 영화감독이 되고 싶다는 자신의 
꿈을 말하고 있지만, 엄마와 누나는 그런 석환이의 꿈을 부
정적으로 보고 존중해 주지 않고 있다.

22  ‘고개를 끄덕이며’라는 지시문에서 상대를 이해하고 있음을 

드러내는 몸짓이 나타난다.

왜 틀렸을까? ① 질문하며 듣는 모습은 제시되지 않았다.
② 상대를 이해하려는 태도와 부드럽게 자신의 의견을 제시
하는 모습이 나타난다. 상대를 아낌없이 칭찬하여 용기를 주
는 태도는 나타나지 않는다.
③ 엄마가 걱정을 나타낸 것은 자신의 생각을 조심스럽게 표
현한 것으로, 잘못을 지적하며 따끔하게 훈계하는 태도로 보
기는 어렵다.
④ 석환이가 공부를 게을리하지는 않을지 걱정된다는 속마
음을 솔직하게 드러내고 있다.

본책 ②  35 

4단원 함께 여는 세상의 창

1 작품의 재발견

콕콕 확인 문제

74~ 85쪽

01 ④ 02 ② 03 ③ 04 ④ 05 ③ 06 ② 07 ④ 08 ② 
09 ③  10 ⑤  11 ④  12 킥복싱  13 ①  14 ⑤  15 ③
16 ② 17 ② 18 ③ 19 ② 20 ④ 21 ③ 22 ② 



01  ㉠에서 담임 선생님은 완득이가 그동안 존재조차 몰랐던 어
머니의 소식을 전하고 있으므로 새로운 사건을 암시한다고 
보는 것이 적절하다.

02  어머니가  완득이를  보고  싶어  한다는  담임  선생님의  말과 
“저는요, 엄마 젖이 아니라 ~ 사탕 먹고 컸어요.”라는 말로 
볼 때 완득이는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지 않다.

03  완득이는 어머니의 소식을 전혀 모르고 살았기 때문에 갑작
스럽게 어머니가 자신을 보고 싶어 한다는 말을 듣고 거부
감을 표시하고 있다. 따라서 ㉡은 어머니의 존재를 받아들
이기 어려워하는 완득이의 마음을 보여 준다.

04  “7. 마주치지 않을게요.”는 어머니의 심리를 노래로 표현한 
것이다. 이와 같이 뮤지컬에서는 등장인물의 심리를 노래로 
나타내는 부분이 많다.

05  어머니는  완득이가  어렸을  때  집을  떠난  것을  미안해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완득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은 
나타나지 않는다.

왜 틀렸을까? ①  대사에  말줄임표가  많이  사용된  것에서  어
머니가 말을 어렵게 꺼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② 완득이에게 편지가 담긴 봉투를 건네며 “이거…… 말로는 
잘 못 하겠어서…… 너무 미안해서…….”라고 말하는 부분에
서 미안한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④ 완득이에게 존댓말을 쓰며 조심스러워하는 모습에서 거
리감을 느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⑤ 완득이의 아버지가 집에 들어오자 당황하여 몸을 파르르 
떨고 있다.

06  “말로는  잘  못  하겠어서……  너무  미안해서…….”로  볼  때 
흰 봉투 안에는 완득이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표현한 내용
이 담겨 있을 것이다.

36  정답과 해설

07  아버지는 집을 떠났다가 나타난 어머니에게 분노를 표출하
고 있으며 어머니는 신발을 신을 겨를도 없이 도망치고 있
다. 이러한 상황에서 완득이가 아버지를 피하는 어머니에게 
서운함을 느꼈을 것이라고 보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08  “난 보고 싶었던 적 / 없었는데, 그냥 궁금하기만 했었는데”
에서 완득이가 전부터 어머니를 보고 싶어 했던 건 아니라
는 것을 알 수 있다.

왜 틀렸을까? ① “난 나쁜 여자에요. 정말 미안해요.”에서 어
머니가 자책하는 모습이 나타난다.
③ 어머니가 주고 간 편지의 내용이 노래로 제시되고 있다.
④ “보고 싶었다면 날 버리고 가지 말았어야지요…….”에서 
완득이는 어머니가 집을 떠난 것을 자신을 버린 것으로 여겼
음을 알 수 있다.
⑤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까.”에서  완득이에게  어머니를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는 것을 알 수 있다.

09  담임 선생님이 운동화를 찾아 주며 “혹시나 세상 모두가 외
면한대도 넌 그러면 안 돼. 어머니다. 네 어머니. 알았어?”
라고 말하는 모습에서 완득이가 어머니를 이해하기를 바라
는 마음이 나타난다.

10  “마냥  신기하기만  하다.”에서  완득이가  어머니로부터  운동

화를 선물받은 것을 신기해하는 모습이 나타난다.

11  샌드백을 치다가 지쳐서 드러눕지만, 곧 다시 일어나 자세
를 잡는 모습에서 현실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완득이의 의지
가 나타난다. 따라서 ④는 적절하지 않다.

12  “킥복싱이든 내 인생이든 나 이기고 말 거야.”에서 완득이가 
현실을 극복하는 계기가 된 것이 킥복싱을 시작한 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13  완득이는 어머니가 자신에게 존댓말을 쓰면 거리감이 느껴

지기 때문에 존댓말을 쓰지 말라고 한 것이다.

14  완득이가 가게 주인에게 굽 있는 구두를 보여 달라고 하는 
모습에서 어머니에게 굽이 있는 예쁜 구두를 사 주고 싶은 
마음을 엿볼 수 있다. 자신의 취향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는 볼 수 없다.

왜 틀렸을까? ①, ② “이렇게 납작한 거 말고요.”에서 완득이
는 어머니가 굽이 낮은 신발을 신는 것을 보고 있었으며, 그
런 납작한 신발보다는 굽 있는 신발을 신기를 바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③ “이거 괜찮겠네요. 이것으로 보여 주세요.”에서 어머니에
게 사 줄 신발을 적극적으로 고르는 모습이 나타난다.
④ 완득이는 어머니가 신고 있는 낡은 단화를 보고 예쁜 신
발을 사 주고 싶은 마음에 신발 가게에 간 것이다.

15  가게 주인은 완득이가 자신의 물음에 대답하지 않고 어머니
가 당황한 기색을 보이는데도 같은 질문을 계속 하고 있다. 
따라서 상대의 반응을 살피며 말한다는 설명은 적절하지 않
다.

16  ‘어머니, 턱을 파르르 떨지만 애써 참는다.’에서 완득이에게 



구두를 선물받고 감동한 모습이 나타난다.

소단원 핵심 문제

94~ 97쪽 

01 ⑤ 02 ② 03 ④ 04 ② 05 ④ 06 ③ 07 ② 08 ②   
09 ① 10 ③ 11 ① 12 ⑤ 13 ③ 14 지시문 15 <보기>
에서는 작품 속의 주인공인 완득이가 서술자가 되어 사건을 설

명하고 등장인물의 심리가 직접 서술되지만, (가)에서는 서술자 

없이 인물의 대사로 사건이 전개되고 등장인물의 심리가 노래
를 통해 드러나기도 한다. 16 소설에서는 등장인물의 행동이 
문장으로 서술되지만 뮤지컬 대본에서는 등장인물의 행동을 직

접 연기하여 보여 줄 수 있도록 지시문으로 제시된다.

17  수건을 링 안으로 던지는 행동은 경기를 포기하겠다는 의사
를 표현하는 것이다. 완득이가 그러한 행동을 하려는 관장
을 막고 수건을 빼앗아 멀리 던지는 것은 경기를 절대 포기
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낸다.

18  “네가 날 케이오(KO)로 이기든, 판정으로 이기든 난 상관없
어. 극적인 역전승 따위를 바라는 게 아니야.”에서 완득이가 
경기에서 이기고 지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
을 알 수 있다.

19  관장은 경기를 포기하려 했기 때문에 완득이의 두려움을 없

애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없다.

20  완득이는 경기에서 졌지만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기쁘고 만

족스러운 마음에 웃고 있다.

21  완득이가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한 모습과 “이겨 내야만 해, 
질 수는 없어, 더 이상.”과 같은 노래 가사를 통해, ㉠은 완
득이가 목표를 향해 힘차게 달려 나가겠다는 마음가짐을 나
타낸 것으로 볼 수 있다.

22  완득이가 킥복싱 경기를 치르는 과정에서 아버지와의 관계
가 안 좋아지거나 다시 원만해지는 모습 등은 찾아볼 수 없
다.

01  뮤지컬에서는 등장인물들이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춘다. 따라
서 등장인물 이외의 사람들이 주로 노래를 부른다는 설명은 
적절하지 않다.

02  (가)에서 완득이는 어머니가 자신을 보고 싶어 한다는 담임 
선생님의  말을  듣고,  아버지께  먼저  물어보라며  만나기를 
거부하고 있다.

03  (가)에서  담임  선생님은  완득이에게  어머니가  완득이를  보
고 싶어 한다는 소식을 전하고, 완득이는 자신을 만나고 싶
어 하는 어머니를 거부하고 있다.

04  ‘7. 마주치지 않을게요’는 완득이를 보고 싶었지만 한편으로
는 마주칠까 봐 겁이 나서 가까이 다가갈 수 없었던 어머니
의 심리를 표현하는 노래이다.

05  (다)에서 완득이는 어머니가 주고 간 봉투에서 편지를 꺼내 

읽었다.

왜 틀렸을까? ① 완득이는 운동화를 받는 것을 거절했다. 봉
투를 받지 않겠다고 거절하는 모습은 나타나지 않는다.
② 완득이의 아버지는 어머니에게 원망과 분노를 표출하고 
있을 뿐, 완득이를 나무라지는 않았다.
③ 어머니가 떠난 후 완득이는 어머니의 향기를 떠올리며 마
음이 흔들리고 있다.
⑤ 민구 삼촌이 운동화를 찾아오는 내용은 나타나지 않는다. 

핵심 체크

전개 | 운동화, 향기
하강 | 존댓말, 구두, 편견
대단원 | 성장, 엄마



78~ 85쪽

06  어머니에게  퉁명스럽게  답하며  거부감을  보이던  완득이는 
어머니가 떠난 후 어머니라는 존재를 서서히 받아들이기 시
작하는 모습을 보인다.

왜 틀렸을까? ① 어머니가 완득이를 만나고 싶어 한 것은 맞
지만, 아버지를 마주치고 파르르 떠는 모습으로 볼 때 아버
지를 만나고 싶어 했던 것은 아니다.
②  완득이가  아버지를  걱정하는  내용은  찾아볼  수  없으며, 

본책 ②  37 

자신을 찾아온 어머니를 만났다.
④ 아버지는 어머니에게 강한 거부감을 보이고 있다.
⑤ 어머니가 떠난 후 완득이는 어머니를 생각하며 편지를 읽
고 있을 뿐, 좌절하는 모습은 나타나지 않는다.

07  <보기>에서는  작품의  주인공인  완득이가  서술자이지만 
(가)~(다)에서는 서술자 없이 인물의 대사로 사건이 전개되
고 있다.

[인정 답안] <보기>에서는 서술자가 사건을 설명하고 등장인
물의 심리가 직접 서술되지만, (가)에서는 서술자가 따로 없
고, 등장인물의 심리가 노래를 통해 드러나기도 한다.

[채점 기준]

채점 요소

내용

채점 기준

(가)에서는 서술자가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을 적절하
게 서술함.

(가)에서는 인물의 심리가 노래로도 제시된다는 것을 
적절하게 서술함.

08  어머니가 아들인 완득이에게 존댓말을 쓰는 것에서 완득이

형식

맞춤법에 어긋남(횟수에 상관없이).

를 어려워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배점

2

2

-1

배점

2

2

-1

-1

16  표를  바탕으로  같은  상황을  소설과  뮤지컬  대본에서  각각 

어떻게 제시하는지 파악할 수 있다.

[인정 답안] 소설에서는 등장인물의 행동을 문장으로 서술하
지만, 뮤지컬 대본에서는 지시문으로 나타낸다.

[채점 기준]

채점 요소

내용

형식

채점 기준

소설에서는 문장으로 서술한다는 것을 씀.

뮤지컬 대본에서는 지시문으로 제시한다는 것을 씀.

완결된 한 문장으로 서술하지 않음.

맞춤법에 어긋남(횟수에 상관없이).

09  (가)에는  완득이와  어머니가  부르는  노래가  제시되어  있는
데, 각자 다른 공간에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일 뿐 한 
공간에서 대화를 나누는 것이 아니다.

10  완득이가  어머니에게  아버지와  만나기를  부탁하는  장면은 

찾아볼 수 없다.

11  완득이가 어머니에게 구두를 사 주는 것은 어머니에게 마음

을 열기 시작했다는 것을 나타낸다.

왜 틀렸을까? ②, ③ 완득이가 어머니를 이해하지 못하는 모
습이나 어머니의 관심을 부담스러워하는 모습은 찾을 수 없
다.
④ 완득이와 어머니가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은 나타나지 않는다. 또한 어머니는 완득이를 어려워하고 있
으며, 완득이와 어머니의 관계를 묻는 말에 당황하고 있으므
로 적절하지 않다.
⑤ 완득이가 자신의 존재를 알리려는 것이 아니라, 완득이가 
어머니의 존재를 받아들이고 이해하기 시작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12  완득이가 경기를 마치고 나서 부르는 노래로, 앞으로의 삶

을 힘차게 살겠다는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13  ㉢은 킥복싱 경기에서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 완득이가 
앞으로도 현실과 맞서 싸우며 목표를 당당하게 추구하겠다
는 의지를 표현한 것이다.

14  ⓐ는 대본에서 등장인물의 행동, 표정, 심리 등을 제시하는 

지시문에 해당한다.

15  뮤지컬 대본인 이 글과 달리 <보기>의 원작 소설에서는 서
술자가  사건을  설명하고  있으며,  등장인물의  심리가  직접 
서술되고 있다.

38  정답과 해설

2 우리가 만드는 연극

콕콕 확인 문제

100~ 109쪽

01 주제 02 ③ 03 ③ 04 ⑤ 05 ⑤ 06 ④ 07 ① 08 ⑤ 
09 ② 10 ㉡-㉣-㉦-㉥-㉠-㉢-㉤

01  연극을 준비하고 공연할 때에는 먼저 연극을 통해 전달하고

자 하는 주제를 정해야 한다.

02  주요 갈등은 주변 인물이 아니라 중심인물의 관계를 바탕으

로 만든다.

03  장면을 구성할 때에는 갈등의 진행과 해결 과정이 뚜렷하게 
드러나도록 구성해야 한다. 이때 희곡의 구성 단계를 참고
하여 5~6개의 장면으로 나눌 수 있다.

04  중심인물의 특성, 인물 사이의 관계나 갈등은 장면 속 연극 
요소를 살리는 과정이 아니라 장면을 구성하기 전에 등장인
물의 성격과 주요 갈등을 만드는 과정에서 정한다.

05  대본에서 등장인물의 행동이나 말투, 무대 장치와 음향 등

을 지시하는 부분을 지시문이라고 한다.

06  대사를 지나치게 길게 구성하면 관객의 집중도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전달하려는 바를 적절하게 압축해서 나타내야 한다.

07  제시된 내용은 무대에 올라 연기를 하는 배우가 해야 할 일

에 관한 내용이다.

소단원 핵심 문제

113~ 115쪽 

01 ②  02 ④  03 ㉠ 각색 ㉡ 창작  04 ②  05 ③  06 ⑤ 
07 ④  08 ②  09 ①  10 ⑤  11 ⑤  12 갈등  13 ⑤ 
14 세부 연습하기 과정에 해당한다. 이 과정에서는 각자 맡은 
역할에 따라 장면마다 준비해야 하는 사항을 정리하여 세부 연
습을 진행한다. 15 ㉢은 등장인물과 시간적·공간적 배경 등을 
설명하는 해설이다. 막이 오르기 전에 필요한 무대 장치, 인물, 

배경 등을 설정하여 작성해야 한다.



01  연극은 실제 공연에서 무대에 올라갈 수 있는 사람의 수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등장인물의 수도 제약을 받는다.

02  연극을 공연하기 위해서는 먼저 이야기의 주제를 정하여 대
본을 만들고 각자 역할을 맡아서 연습을 진행한다. 이렇게 
준비한 내용을 바탕으로 실제 공연을 한 후, 연극을 공연하
기까지의 전체 과정을 돌아보며 평가한다.

03  대본을 만들 때에는 기존에 있던 소설 등의 문학 작품을 각

색할 수도 있고, 새로운 이야기로 창작할 수도 있다.

04  이야기에 등장하는 인물과 주요 갈등을 만들 때에는 중심인
물과  주변  인물을  구분하여  인물의  특성을  정하고  주제가 
잘 드러나도록 갈등을 설정한다. 배역을 정하는 것은 등장
인물의  성격과  주요  갈등을  만드는  과정이  아니라  대본을 
다 만든 후 각자 맡을 역할을 정할 때 할 일이다.

05  등장인물을 설정할 때에는 외모와 성별, 나이 등도 함께 구

08  ㉠과 ㉡을 바탕으로 무대에 등장하는 인물이 음악에 관심이 

체화해야 한다.

많다는 점을 짐작할 수 있다.

09  관객의 반응은 최종 연습 과정에서는 아직 알 수 없고, 실제 

공연을 진행한 후에 알 수 있다.

06  이야기를 장면으로 구성하고 각 장면에 들어갈 주요 사건을 
정리한다는 내용으로 볼 때, <보기>에 제시된 내용은 이야
기를 장면으로 구성하는 과정에 해당한다.

10  연극을 준비하고 공연하는 과정은 ‘주제 정하기 - 대본 만들
기 - 역할 정하기 - 세부 연습하기 - 최종 연습하기 - 공연하
기 - 평가하기’의 순서로 진행된다.

07  각 장면 속에 연극 요소를 살려서 구체화할 때 등장인물의 
말과 행동도 정리하는 것은 맞지만, 대사와 지시문까지 상
세하게 적는 것은 아니다.

핵심 체크

❶ | 대본, 각색
❷ | 중심인물, 장면, 연극 요소
❸ | 역할, 최종 연습
❹ | 공연, 개선

100~ 109쪽

08  (가)는 등장인물과 주요 갈등을 정하는 과정이다. 갈등이 정
해지면 (나)와 같이 장면을 구성한 후, (다)와 같이 각 장면
의 연극 요소를 구체적으로 정한다.

09  (나)는 이야기의 주요 갈등을 고려하여 장면을 구성하는 과
정이다. 따라서 이야기를 새로 창작할지, 아니면 기존의 작
품을 각색할지는 이미 정해진 후이므로 ①은 적절하지 않다.





본책 ②  39 

10  (다)에서는  각  장면에  들어갈  연극의  요소인  등장인물,  배
경, 소리, 동선 등을 구체적으로 정한다. 이미 정해진 등장
인물과 갈등을 바탕으로 각 장면의 내용을 구성하는 것이므
로 ⑤는 적절하지 않다.

11  순돌이가 울타리를 엮는 데 열중하고 있으므로 음향 담당이 
울타리를 엮을 때 나는 나뭇가지 부딪치는 소리를 준비하는 
것은 적절하다. 나머지는 제시된 대본의 내용으로 볼 때 적
절하지 않다.

12  (가)에서는  인물들의  관계와  주요  갈등을  설정하고  있으므

로 ㉠에 들어갈 말로 적절한 것은 ‘갈등’이다.

13  ‘멀리서 들리는 새 소리와 소 울음소리’는 연극에서 활용할 
효과음에 대한 설명이다. 따라서 ㉡을 맡은 사람은 각 장면
에 어울리는 배경 음악과 효과음 등을 준비하고, 크기를 적
절하게 조절해야 한다.

14  표의 내용으로 볼 때, 맡은 역할에 따라 장면별로 세부 연습

을 하는 과정임을 알 수 있다.

[인정 답안] 맡은 역할에 따라 세부 연습을 하는 과정이다. 장
면별로 해야 할 일을 정리하여 연습을 진행한다.

[채점 기준]

채점 요소

채점 기준

세부 연습하기 과정에 대한 것임을 씀.

내용

맡은 역할에 따라 장면별로 해야 할 일을 정리하여 
연습한다는 것을 서술함.

형식

맞춤법에 어긋남(횟수에 상관없이).

15  ㉢은 등장인물, 무대 장치, 배경 등을 설명하는 해설이다.

[인정 답안] ㉢은 해설이다. 해설에서는 막이 오르기 전에 필
요한 무대 장치, 인물, 배경 등을 설정하여 작성해야 한다.

[채점 기준]

채점 요소

채점 기준

㉢이 해설이라는 것을 밝힘.

내용

필요한 무대 장치, 인물, 배경 등을 설정하여 작성해
야 한다는 것을 서술함.

형식

맞춤법에 어긋남(횟수에 상관없이).

배점

1

2

-1

배점

1

2

-1

40  정답과 해설

01  아버지가 아픈 아이를 위해 눈을 헤치고 붉은 산수유 열매
를 따 온 상황이다. ‘붉은 산수유 열매’와 추운 날씨에 오랫
동안 밖에 있었다는 것을 나타내는 ‘서느런 옷자락’은 아이
에 대한 아버지의 사랑을 의미한다.

  활동 1

콕콕 확인 문제

01 ③, ⑤



  활동 1

활동 1 확인 문제

01 ① 02 눈 03 ③

116쪽

119쪽

01  이 시에서는 말하는 이가 어린 시절의 기억을 회상하고, 현
재로 돌아와 아버지의 사랑을 그리워하는 방식으로 시상이 
전개되고 있다. 인물들의 대화는 나타나지 않는다.

02  말하는 이는 눈을 바라보며 어렸을 적 눈이 내리던 날 열병
을 앓던 기억을 떠올리고 있다. 과거 회상의 매개체인 ‘반가
운 그 옛날의 것’은 ‘눈’을 의미한다.

03  ‘나’는 도시에 내리는 눈을 바라보며 어린 시절 아버지가 눈
을  헤치고  산수유  열매를  구해  오신  것을  떠올리고  있다. 
‘나’가 도시에서 산수유를 찾는 모습은 시의 주제와 내용으
로 볼 때 적절하지 않다.

  활동 2

콕콕 확인 문제

01 ① 02 ③



120~ 121쪽

01  ‘그러나 놀부는 워낙 도리를 모르는 놈이라 흥부가 곡식이나 
돈을 구걸하러 온 것인 줄 지레짐작하고 못 본 체 딴청을 피
운다.’라는 내용으로 볼 때 놀부가 흥부를 알아보고도 일부
러 모른 척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02  놀부가 흥부에게 “누구나 제 먹을 것은 타고나는 법이다.”라
고 말한 것은 흥부가 먹을 것이 없는 것은 타고난 복이니 받
아들이라는 뜻으로, 도움을 주지 않겠다는 표현이다.

  활동 2

활동 2 확인 문제

01 ③ 02 ④

123쪽

01  흥부는 자신을 모르는 체하며 도움을 주지 않으려는 놀부의 
모습에 당황하고 있으며, 인정 없는 말을 듣고서도 “아무리 
그렇더라도 죽는 동생 한 번만 살려 주십시오.”라며 애걸복
걸하고 있다. 세상의 이치를 깨달은 놀부를 보고 놀라워한
다는 내용은 적절하지 않다.

02  <보기>는 흥부가 집에서 굶고 있는 가족을 먹이기 위해 놀
부에게 도움을 청하면서 한 말이다. 따라서 애걸하는 목소
리로 말하는 것이 적절하다.

대단원 종합 문제

126~ 131쪽 

01 ③  02 ③  03 ⑤  04 ②  05 ①  06 존댓말  07 ④ 
08 ④ 09 ③ 10 ④ 11 ① 12 ② 13 ⑤ 14 ① 15 ④   
16 ③   17 ③   18 ②   19 ⑤   20 ①   21 ③   22 ② 
23 ㉡은 점순이의 말을 나타낸 대사이다. 대본에서 대사를 작성
할 때에는 인물의 특징과 개성, 인물 간의 갈등이 분명하게 드러
나도록 작성해야 한다. 24 ①



01  어머니가 완득이의 취향에 맞지 않는 신발을 샀다는 내용은 
찾을 수 없다. “요즘 남자아이들한테 제일 인기 있는 거래
요.”라고 말하며 운동화를 건네는 어머니에게 완득이가 “필
요 없으니까, 가져가세요.”라고 말한 것은 어머니에 대한 거
부감을 나타낸 것이다.

02  “이거…… 말로는 잘 못 하겠어서…… 너무 미안해서…….”
라는 대사로 볼 때 완득이에게 그동안 전하지 못한 미안한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한 편지가 들어 있을 것이다.

어머니의 신발을 챙기는 모습이 나타난다.

04  <보기>와 달리 (가)에서는 완득이의 심리를 노래로 표현하

고 있다.

왜 틀렸을까? ① (가)에서는 서술자가 따로 없으며 완득이가 
노래로 심리를 표현하고 있다. 완득이의 심리를 서술자가 직
접 설명하고 있는 것은 (가)가 아니라 <보기>이다. 
③ (가)에서 완득이가 겪은 일을 요약하여 제시하는 내용은 
찾을 수 없다.
④ (가)에서는 완득이가 어머니와 만났던 일을 생각하며 자
신의 심리를 노래로 표현하고 있다. 따라서 완득이와 어머니
가 만나는 장면을 구체적으로 묘사한다고 볼 수 없다.
⑤ (가)에서는 완득이가 노래로 심리를 표현하고 있으며 어
머니가 건넨 흰 봉투를 꺼내 읽는 행동도 제시되어 있다.

05  “누가 뭐라든 누가 욕하든, 누가 뭐라든 누가 욕하든”, “나 
반드시 이기고 말 거야. / 난 반드시 세상을 이긴다.” 등의 
가사로 볼 때 (다)의 노래는 완득이가 세상의 현실에 당당히 
맞서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볼 수 있다.

06  어머니는 완득이가 어렸을 때 집을 나간 것에 대한 미안함
과 오랫동안 만나지 못해서 생긴 거리감 때문에 아들인 완
득이에게  존댓말을  쓰고  있다.  완득이가  그런  어머니에게 
“저한테  존댓말  좀  쓰지  마세요.”라고  말한  것은  완득이가 
어머니에게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어 가고 있다는 것을 나
타낸다.

07  완득이는 어머니와 살지 않아서 어머니에게 선물을 받아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처음으로 어머니가 선물한 운동화를 신어 
보며 신기해하고 있다.

08  완득이는 킥복싱 경기에서는 졌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싸운 자신을 자랑스러워하고 있으므로 ④가 가장 적절하다.

왜 틀렸을까? ①, ② 완득이는 자신의 첫 경기에서 이기고 지
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으므로 적절하지 않다.
③ 완득이는 어머니를 찾으려고 하지 않았으며, 킥복싱을 통
해 완득이가 현실을 극복하고 성장한 과정을 보여 주는 이 
글의 내용과도 맞지 않다.
⑤ 완득이의 학교생활에 관한 내용은 이 글에서 찾을 수 없
다.

03  ⓐ와 ⓑ는 대본의 지시문으로, 배우의 행동이나 말투, 표정 
등을 제시한다. ⓐ에서는 어머니가 완득이를 생각하며 선물
을  꺼내는  모습이,  ⓑ에서는  완득이가  어머니를  걱정하며 

09  (나)에서  완득이는  주변  사람들의  소중함을  느끼고  어머니
를  받아들이고  있다.  완득이가  자신의  잘못을  돌아보거나 
과거를 반성하는 모습은 나타나지 않는다.

본책 ②  41 

19  장면을  구성할  때에는  주요  갈등의  진행과  해결의  과정이 
잘 드러나야 한다. (나)에서는 ‘장면 1’에서 시작된 순돌이와 
점순이의 갈등이 ‘장면 2’에서 심화되고 있다. 

왜 틀렸을까? ① ‘장면 1’과 ‘장면 2’ 모두 중심인물인 점순이
와 순돌이가 등장하고 있다.
② 장면이 바뀌면서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③ 장면이 바뀌어도 인물의 특징은 변하지 않는다.
④ ‘장면 1’에 등장한 인물이 ‘장면 2’에 다시 등장하고 있으
며 새로운 인물은 나타나지 않는다.

20  소품을 담당한 사람은 ‘장면 2’에서 점순이가 때리는 씨암탉

으로 쓰일 소품을 준비해야 하므로 ①이 적절하다.

21  (라)에서는 서술자 없이 인물의 대사와 행동으로 사건의 진

행을 보여 주고 있다.

22  무대 위에 농촌의 봄 풍경을 표현한 그림이 걸려 있는 것은 

장면의 배경에 해당한다.

23  ㉡은 점순이가 한 말이므로 대사이다. 대본을 작성할 때에
는 인물의 특징과 개성, 인물 간의 갈등이 분명하게 드러나
도록 대사를 작성해야 한다.

[인정 답안] ㉡은 대사이므로 인물의 특징이 잘 드러나도록 작
성해야 한다.

채점 기준

㉡이 대사라는 것을 밝힘.

내용

인물의 특징이나 성격, 또는 인물 간의 갈등이 잘 드
러나도록 작성해야 함을 서술함.

형식

맞춤법에 어긋남(횟수에 상관없이).

배점

1

2

-1

24  무대 장치를 담당하는 사람은 (라)에서 초가집과 봄 풍경을 
표현한 그림, 순돌이의 집과 점순이의 집, 울타리의 모습과 
위치 등 장면의 배경에 해당하는 요소들이 잘 표현되었는지 
확인해야 한다. 

10  완득이는 경기에서 졌지만 경기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자

기 자신에게 뿌듯함을 느끼며 행복해하고 있다.

11  “괜찮아,  도전했으니”에서  완득이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 자신을 자랑스러워하고 있으며, “언젠가는 챔
피언.”에서는  앞으로  세상을  당당하게  살아가려는  자세를 
보이고 있다.

12  연극 대본을 만들 때에는 먼저 등장인물의 특징과 주요 갈
등을 설정하고, 주요 갈등의 진행에 따라 이야기를 몇 개의 
장면으로 나눈다. 장면을 구성한 후에는 각 장면에 맞는 연
극의 요소를 정리한 후 이를 바탕으로 대본을 만든다. ⓑ는 
대본이  완성된  다음  의상과  소품을  담당하는  역할을  맡은 
사람이 할 일이다.

13  대본은 연습하는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고, 이렇게 수정과 
보완을 거쳐 완성해 나가는 것이므로 ⑤는 적절하지 않다.

14  등장인물의 성격을 분석하고 다른 배우들과 함께 대사를 연

습하는 등의 일은 연기를 맡은 배우가 하는 일이다.

15  효과음을 적절한 순간에 맞춰서 넣는 일은 음향을 담당하는 

역할이 하는 일이므로 ④가 적절하다.

17  연극 공연이 끝나고 공연 결과를 평가할 때에는 잘된 점과 

개선해야 할 점 두 가지를 모두 평가해야 한다.

18  (가)에서 인물의 특성과 성격을 설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
물의 관계와 주요 갈등을 만들고 있으므로 ②가 적절하다.

왜 틀렸을까? ① (가)에서 주변 인물은 한 명만 제시되어 있
으며, 연극에서 무대에 등장할 수 있는 인물의 수는 제한되
어 있기 때문에 적절하지 않다. 또한 너무 많은 인물을 등장
시키면 주요 갈등의 내용이 잘 드러나지 않을 수도 있다.
③ (가)에서는 주변 인물의 특성도 함께 정리하고 있다. 또
한 주변 인물의 특성을 구체적으로 정한다고 해서 관객의 집
중도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④ 점순이와 순돌이의 주요 갈등과 함께 점순이의 내적 갈등
도 제시되어 있다.
⑤ 중심인물인 순돌이와 점순이의 갈등이 주요 갈등이므로 
적절하지 않다.

42  정답과 해설

16  <보기>의 내용은 연극을 실제 공연하듯이 연습하면서 각자 
자신이 맡은 역할을 바탕으로 최종적으로 확인해야 할 사항
들을 몇 가지 제시한 것이다. 

[채점 기준]

채점 요소

3단원 생각과 감정을 나누다

1 한글의 창제 원리와 우수성

대표 유형 문제

[채점 기준]

채점 요소

채점 기준

모음자를 자음자의 오른쪽과 아래쪽에 쓴다는 것을 
서술함.

내용

배점

각 1

1

-1

134~ 135쪽

모아쓴다는 것을 서술함.

형식

맞춤법에 어긋남(횟수에 상관없이).

01 ①  02 ㉠ 상형 ㉡ 가획 ㉢ 합성  03 ②  04 ⑤  05 ④ 
06  ③ 07  ‘하늘’에서  모음자  ‘ㅏ,  ㅡ’는  자음자의  오른쪽이나 
아래쪽에 위치하므로 모음자는 자음자의 오른쪽이나 아래쪽에 
붙여 모아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08 ② 09 ④ 10 종성, 
정보 11 ⑤



01  밑줄 친 부분에는 한자를 모르는 백성이 자신의 뜻을 표현
하지 못하는 것을 안타까워하는 애민 정신이 드러나 있다.

02  자음 기본자 ‘ㄱ, ㄴ, ㅁ, ㅅ, ㅇ’은 각각 발음 기관의 모양을 
본뜨는 상형의 원리에 따라 만들었다(㉠). 그리고 자음 기본
자에 획을 더하는 가획의 원리에 따라 다른 자음자를 만들
었다(㉡). 모음 기본자는 하늘, 땅, 사람을 본뜨는 상형의 원
리에 따라 만들고 기본자를 합하는 합성의 원리에 따라 다
른 모음자를 만들었다(㉢).

03  ‘ㅠ’는 모음 기본자를 합하여 다른 모음자를 만드는 합성의 

원리에 따라 만든 것이다.

08  <보기>에는 모음 기본자 ‘·’와 ‘ㅣ’를 합하여 모음자 ‘ㅏ’를 

만드는 합성의 원리가 나타난다.

09  제시된 버스 노선 안내판에서 알 수 있듯이 한글은 음절 단
위로 모아쓰기 때문에 가로쓰기와 세로쓰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다. 이와 달리 영어는 가로쓰기만 할 수 있다. 

10  한글은 초성, 중성, 종성을 합쳐서 모아쓴다. 예를 들어 ‘구
름’은 ‘ㄱㅜㄹㅡㅁ’으로 풀어쓸 때보다 모아쓸 때 한눈에 더 
많은 수의 글자를 파악할 수 있어 정보를 전달하기에 실용
적이다.

11  한글은 글자 하나하나가 말소리를 나타낸다. 의미를 나타내

는 글자는 한자이다.

04  ‘ㄳ, ㄼ’은 서로 다른 자음자를 붙여 써서 만들었고, ‘ㄸ, ㅃ’

2 마음을 나누는 대화

은 같은 자음자를 붙여 써서 만들었다.

05  ‘ㅇ’은 목구멍의 모양을 본떠 만든 자음 기본자이고, 여기에 

획을 더하여 ‘ㆆ’과 ‘ㅎ’을 만들었다. 

왜 틀렸을까? ① ‘ㅁ’은 입 모양을 본떠 만들었지만, ‘ㅂ, ㅍ’은 
기본자에 획을 더해 만들었다.
② ‘ㅡ’는 땅의 평평한 모양, ‘·’는 하늘의 둥근 모양, ‘ㅣ’는 
사람이 서 있는 모양을 본떴다.
③ 발음기관의 모양을 본뜬 글자는 ‘ㄱ, ㄴ, ㅁ, ㅅ, ㅇ’이다.
⑤ ‘·’와 ‘ㅡ’를 합하여 ‘ㅗ’를 만들고, 다시 모음 기본자를 합
하여 ‘ㅛ’를 만들었다.



06  ‘ㅈ’은 ‘ㅅ’에 획을 더하는 가획의 원리에 따라 만들었다. 나

머지는 상형의 원리에 따라 만들었다.

07  ‘하’에서 모음자 ‘ㅏ’는 자음자 ‘ㅎ’의 오른쪽에, ‘늘’에서 모음

자 ‘ㅡ’는 자음자 ‘ㄴ’의 아래쪽에 붙어 있다.

대표 유형 문제

136~ 138쪽

01 ② 02 ② 03 ④ 04 ① 05 다양한 즐거움을 주는 것   
06 ④ 07 ⑤ 08 재영이는 턱을 괸 채 시선을 맞추지 않고 
무표정한 얼굴로 듣고 있다. 상대의 말을 들을 때에는 친구 쪽으
로 몸을 향하고 집중해서 들어야 한다. 09 ③ 10 ②

01  대화에서 참여자는 말하는 이인 동시에 듣는 이가 되어 쌍
방향으로 소통하며 의미를 공유하고 새로운 의미를 생성한
다.

02  (가)에서  여학생이  사과하자  남학생은  그런  상대를  존중하
며 다시 말하고 있다. (나)와 (다)에서도 말하는 이와 듣는 
이가 상대의 반응에 적절하게 대응하며 말하는 모습이 나타
난다.

[인정 답안] 모음자는 자음자의 오른쪽이나 아래쪽에 붙여 모
아쓴다.

03  (가)에서 여학생은 잠시 다른 생각을 하느라 남학생의 말을 
제대로 듣지 못했다고 솔직하게 말하며 사과하고 있다.

본책 ②  43 

정답과 해설 04  여학생의  말에서  상대의  말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것
을, 남학생의 말에서 상대를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
다.

05  서율이는 대화를 통해 여행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조정하여 
여행은 다양한 즐거움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06  (나)에서  서율이와  재경이는  협력적인  태도로  대화를  나누

03  한글은 말소리를 기호로 나타낸 글자이다. (가)에서는 몽골
의 파스파 문자와 인도의 산스크리트 문자도 소리를 나타내
는  글자였기  때문에  한글이  그  글자들을  모방했다고  보는 
의견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04  자음  기본자와  모음  기본자는  모두  대상의  모양을  본뜨는 

상형의 원리에 따라 만들었다.

며 여행의 의미를 구성하고 있다.

05  ㉢에 해당하는 예로는 모음 기본자를 합하여 만든 ‘ㅗ, ㅜ, 

07  (다)에서 소정이는 마을 장터에 다녀온 경험을, 지혁이는 사
촌 동생에게 안 쓰는 자전거를 준 경험을 나누며 아나바다 
운동의 의미를 구성하고 있다.

08  대화가 원활하게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시선, 표정, 몸짓 등
을 통해 상대의 말에 집중하고 있음을 나타내야 한다.

[인정 답안] 듣는 이는 상대와 시선을 맞추지 않고 있다. 상대
와 자연스럽게 눈을 맞추고 관심을 나타내며 들어야 한다.

[채점 기준]

채점 요소

채점 기준

<보기>에 나타난 문제점을 적절하게 서술함.

내용

<보기>에 나타난 문제점에서 알 수 있는 바람직한 듣
기 태도를 적절하게 서술함.

형식

맞춤법에 어긋남(횟수에 상관없이).

배점

1

1

-1

09  ㉠에는 준희의 상황에 공감하고 준희의 관점에서 문제를 바

라보면서 떠올린 해결 방법이 들어가야 한다.

10  (나)에서  효진이가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는  모습은  나타

나지 않는다.

대표 유형 문제

140~ 141쪽

01 ② 02 ④ 03 소리글자 04 ① 05 ④ 06 ⑤ 07 ③   
08 ② 09 ⑤ 10 ④



01  한글이 몽골과 인도의 문자를 모방했다는 것은 《훈민정음》 

해례본이 발견되기 전의 잘못된 추측이다.

02  (다)의 ‘훈민정음처럼 철학적 원리와 사용법, 보기 등을 자
세히  기록하여  책으로  펴내기까지  한  글자는  없지요.’에서 
《훈민정음》 해례본이 세계 기록 유산으로 지정된 이유를 알 
수 있다.

44  정답과 해설

ㅏ, ㅓ, ㅛ, ㅠ, ㅑ, ㅕ’ 등이 있다.  

06  석환이는 “나가세요.”, “누나는 좀 가만히 있어.” 등 상대를 
존중하지 않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혼자 있
고 싶어요.”, “네. 알겠어요. 그러니까 나가 주세요.”라고 말
하며 상대와 대화를 이어 나가려 하지 않고 있다(㉣).

왜 틀렸을까? ㉠ 상대의 말을 중간에 가로챈 사람은 누나이다.
㉡ 석환이는 자신이 하고 싶은 공부를 설명하다가 자신과 다
른 상대의 의견을 들은 후 대화를 그만하려는 모습을 보일 
뿐, 논리적 근거로 설득하려는 모습은 나타나지 않는다.

07  누나의 말을 통해 ㉠에는 상대의 말을 경청하지 않는 부정

적인 모습이 들어가야 함을 알 수 있다. 

08  누나는  석환이의  말을  끝까지  듣지  않고  중간에  가로채고 
있으며 석환이의 생각을 이해하려는 태도를 보이지 않는다.

09  이 대화의 참여자인 석환, 누나, 엄마는 모두 상대의 말을 
경청하지 않고 상대에게 공감하려는 노력 없이 각자의 주장
을 내세우고 있으므로 원활한 대화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듣는 자세가 필요하다. 
따라서 가장 적절한 것은 ⑤이다. ‘역지사지’는 처지를 바꾸
어서 생각해 보는 것을 의미한다.

왜 틀렸을까? ① 미리 준비가 되어 있으면 걱정할 것이 없다
는 말이다.
② 일곱 번 넘어지고 여덟 번 일어난다는 뜻으로, 여러 번 실
패하여도 굴하지 아니하고 꾸준히 노력함을 이르는 말이다.
③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어서 새것을 안다는 말이다.
④ 죽은 뒤에라도 은혜를 잊지 않고 갚음을 이르는 말이다.

10  <보기>에서 석환이는 상대의 감정에 공감하고 상대의 관점
에서 문제를 바라보면서 말하고 있다. 자신의 생각을 강요
하는 모습은 나타나지 않는다.

대단원 종합 문제

142~ 145쪽 

01 ② 02 ②, ④ 03 ② 04 ③ 05 ⑤ 06 ④ 07 ① 08 ⑤ 
09 구름 10 ① 11 자음자를 입력하는 방식에는 자음 기본자에 
획을  더하여  다른  자음자를  만드는  가획의  원리가  적용되었다. 
12 ② 13 ③ 14 ④ 15 배경지식, 경험 16 ② 17 ⑤ 18 ④ 
19 ⑤



01  문자를 통해 신분 질서를 바로 세우겠다는 내용은 <보기>에

서 찾을 수 없다.

02  한글은 뜻이 아니라 소리를 나타낸다(②). 가획의 원리에 따
라 만든 자음자도 있고, 합성의 원리에 따라 만든 모음자도 
있다(④).

03  ‘ㅏ, ㅓ’는 모음 기본자 ‘·’와 ‘ㅣ’를 합하여 만들었다.

왜 틀렸을까? ① ‘ㄹ’은 ‘ㄴ’에 획을 더한 글자가 아니다.
③ 땅의 평평한 모양을 본뜬 글자는 ‘ㅡ’이다.
④ ‘ㄳ’은 서로 다른 글자인 ‘ㄱ’과 ‘ㅅ’을 나란히 붙여 쓴 글자
이다.
⑤  혀뿌리가  목구멍을  막는  모양을  본뜬  글자는  ‘ㄱ’이다. 
‘ㅇ’은 목구멍의 모양을 본뜬 글자이다.

04  ‘여름 방학’에서 글자에 획을 더해 만든 글자는 ‘ㅂ’, ‘ㅎ’ 2개

이다.

왜 틀렸을까? ①, ④ 모음 기본자 ‘ㅡ’가 쓰였다.
② 상형의 원리로 만든 글자는 자음자 ‘ㄱ, ㅁ, ㅇ’과 모음자 
‘ㅡ’이다.
⑤ 자음자들은 모음자 왼쪽에 위치한다.

05  (가)에서  한글은  ‘소리’를  나타내는  문자이고  한자는  ‘의미

(뜻)’를 나타내는 문자라고 하였다.

왜 틀렸을까? ①  한자는  한글보다  글자  수가  많으며  알려진 
글자가 5만 자에 이른다.
② 한글은 독창적인 원리에 따라 만든 문자이며, 한글이 한
자를 본떠 만들었다는 내용은 (가)에서 찾을 수 없다.
③, ④ (가)에서 알 수 없는 내용이다.

06  한글은 ‘ㅏ’가 한 가지 소리로 발음되므로 배우고 기억하기

가 쉽다. 

왜 틀렸을까? ① ‘ㄱ-ㅋ’과 같이 기본자에 획을 더해 가획자
를 만들었다.
②, ③ ‘ㄱ-ㅋ’, ‘ㄴ-ㄷ-ㅌ’, ‘ㅁ-ㅂ-ㅍ’에서 글자에 획을 더

해 만든 글자는 소리도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한글은 글자의 모양을 보고 글자들의 관계나 소리의 특징을 
짐작할 수 있다.
⑤ (나)에서 영어 알파벳 ‘a’는 단어에 따라 발음이 달라진다
는 것을 알 수 있다. 

07  한글은 글자 수가 적어서 컴퓨터 자판에 거의 모든 글자를 
배열할 수 있으며, 적은 수의 글자로 수많은 음절을 만들어 
입력할 수 있다. 따라서 음절의 수만큼 글쇠가 필요하다는 
설명은 적절하지 않다.

08  (가)에는 한자와 비교할 때 한글의 글자 수가 적다는 내용을 

바탕으로 알 수 있는 한글의 장점이 들어가야 한다.

09  풀어쓰기 방식으로 적은 ‘ㄱㅜㄹㅡㅁ’을 모아쓰기 방식으로 

적은 것은 ‘구름’이다.

10  컴퓨터 자판에 거의 모든 글자를 배열할 수 있는 이유는 한

글의 글자 수가 많아서가 아니라 적어서이다.

11  <보기>의 휴대 전화 자판에서는 자음자를 입력할 때 가획의 

원리를 적용하여 입력하는 방식이 나타난다.

[인정 답안] 자음 기본자에 획을 더하여 다른 자음자를 만드는 
가획의 원리가 적용되었다. 

[채점 기준]

채점 요소

채점 기준

내용

형식

가획의 원리가 적용되었음을 밝힘.

가획의 원리를 구체적으로 서술함.

맞춤법에 어긋남(횟수에 상관없이).

완결된 한 문장으로 서술하지 않음.

배점

1

2

-1

-1

12  (가)에서 여학생은 딴생각을 하느라 남학생의 말을 주의 깊
게 듣지 못했으므로, 상대의 말에 귀 기울이는 자세가 필요
하다는 충고가 적절하다.

13  (나)에서  말하는  이와  듣는  이가  ‘아나바다  운동’의  진정한 
의미를 구성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대화는 역동적으로 의미
를 공유하는 과정임을 알 수 있다.

14  소정이가 지혁이의 말에 공감하지 못하는 모습이나 그 이유

는 (나)에서 찾을 수 없다.

왜 틀렸을까? ①  지혁이는  마을  장터에  가지  못해서  아쉬워
하고 있다.
② 소정이는 마을 장터에서 책을 산 경험에서 느낀 점을 말
하고 있다.

본책 ②  45 

③ 지혁이는 사촌 동생에게 안 쓰는 물건을 준 경험이 있다.
⑤ 지혁이는 사회 시간에 아나바다 운동에 대해 배웠고, 소
정이의 말을 들으며 그 내용을 떠올렸다.

15  소정이는 지혁이의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마을 장터와 아나
바나 운동을 연관 지었다. 또한 지혁이는 소정이의 질문을 
듣고  자신이  사촌  동생에게  자전거를  준  경험을  떠올리며 
그러한 경험도 아나바다 운동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16  지애는 다른 친구와 다투다가 심한 말을 한 것을 효진이에
게 말하고 있다. 효진이는 지애를 존중하는 태도를 보이며 
지애의 말을 듣고 있다.

17  한솔이는  오늘  도서관이  문을  닫았다는  준희의  말을  주의 
깊게 듣지 않고, 모둠 회의 전까지 자료를 찾을 방법을 고민
하는 준희에게 지금 도서관에서 책을 찾으면 되지 않느냐고 
말하고 있다. 



18  (가)에서 선혜는 엄마의 말을 듣고도 휴대 전화만 바라보고 
있지만, (나)에서는 엄마 쪽으로 몸을 돌려 관심을 표현하며 
듣고 있다.

19  상대의 말에 적극적으로 반응하며 듣기 위해서는 상대와 시
선을  맞추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표현하며  대화해야  한다. 
바닥을 보면서 듣는 것은 올바른 듣기 태도가 아니다.

4단원 함께 여는 세상의 창

1 작품의 재발견

대표 유형 문제

147~ 149쪽

01 ④ 02 ⑤ 03 ④ 04 ⑤ 05 원작 소설에서는 완득이의 
경기를 요약해서 서술했는데, 뮤지컬 대본에서는 완득이가 경기

를 치르는 모습과 태도를 현재 진행되고 있는 구체적인 장면으

로 제시했다. 킥복싱 경기에 최선을 다해 도전하며, 세상에 당당

하게 나서고자 하는 완득이의 의지와 성장을 강조하고자 한 것
이다. 06 ① 07 ③

01  이 글은 소설을 뮤지컬 대본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원작 소
설과 달리 노래로 등장인물의 심리를 표현하며, 별도의 서
술자가 드러나지 않는다.

왜 틀렸을까? ①,  ③  무대  상연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시간
적·공간적 제약이 있다.
② 인물의 행동, 감정, 말투 등을 지시문으로 제시한다.
⑤ 뮤지컬 공연의 대본이기 때문에 인물의 심리를 대사뿐만 
아니라 춤과 노래 등으로도 표현한다.

02  완득이가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는  모습은  (나)에서  나타나

지 않는다.

03  <보기>에서도 등장인물 완득이의 심리가 제시되어 있다. 주
인공 완득이가 작품의 서술자로서 직접 자신의 심리를 서술
하고 있다.

04  완득이가 어머니에게 분홍색 구두를 사 주는 모습에서 어머
니를 향해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왜 틀렸을까? ①  완득이의  어머니가  완득이에게  준  선물인 
ⓐ에만 해당한다.
② ⓐ와 ⓑ 모두 갈등의 시작이나 갈등의 심화와 관련이 없
다.
③ “잘 커 줘서 고마워요.”라는 어머니의 말 때문에 ⓐ에 고
마움이 담겨 있다고 볼 수는 있다. 그러나 ⓑ에서 완득이가 
어머니에게 미안함을 표시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④ ⓐ는 어머니가 오랜만에 완득이를 찾아오면서 사 온 선물
일 뿐이므로 완득이를 떠난 이유는 나타나지 않는다.

05  이  글에서는  원작  소설과  달리  완득이의  경기를  구체적인 

현재 진행형의 사건으로 제시했다.

46  정답과 해설

[인정 답안] 원작 소설에서는 완득이의 경기를 요약해서 서술
했지만 뮤지컬 대본에서는 완득이의 경기를 구체적인 장면
으로 제시했다. 킥복싱 경기에 최선을 다하면서 성장한 완득
이의 모습을 강조하고자 한 것이다.

[채점 기준]

채점 요소

내용

채점 기준

뮤지컬 대본으로 재구성하면서 완득이의 경기를 구
체적인 장면으로 제시했다는 것을 서술함.

재구성을 통해 강조하고자 한 완득이의 모습을 적절
하게 서술함.

배점

2

2

-1

형식

맞춤법에 어긋남(횟수에 상관없이).

06  수건을  던지는  것은  경기를  포기하겠다는  뜻의  표시이다. 
따라서 ㉠에서는 경기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
겠다는 완득이의 의지가 나타난다.

07  완득이가 어머니를 ‘엄마’라고 부르는 모습에서 그동안 어머
니에 대해 느끼던 거부감과 조심스러움을 내려놓고 어머니
를 완전히 받아들였음을 알 수 있다.

2 우리가 만드는 연극

대표 유형 문제

150~ 152쪽

01 ④  02 ⑤  03 ②, ⑤  04 ③  05 ③  06 ②  07 ②
08 역할 정하기 09 ‘풍덩’이라는 소리는 도끼가 연못에 빠졌
음을 관객에게 알려 준다. 이처럼 음향은 연극 속 상황의 사실성

을 높이고 관객이 연극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는 인물의 수에는 제약이 있다.

02  ‘장면  2’에서는  ‘장면  1’에서  시작된  갈등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03  배경 설명의 ‘여기저기 꽃이 피고, 초가집이 모여 있는 농촌
의 봄 풍경을 그림으로 그려서 보여 줌.’에서 계절적 배경과 
공간적  배경을  알  수  있다(②).  또한  등장인물의  동선에서 
순돌이의 처음 위치와 점순이가 움직이는 방향이 구체적으
로 제시되어 있다(⑤).

04  순돌이가 점순이에게 다가간 것이 아니라 점순이가 순돌이

에게 다가간 것이다.

05  (마)에서는  감자를  들고  순돌이에게  관심을  보이며  다가가
는 점순이와 묵묵히 울타리만 엮는 순돌이의 모습이 나타난
다.  순돌이가  점순이에게  대답하는  말투인  ㉠은  무뚝뚝한 
말투를, 점순이가 순돌이에게 말을 거는 말투인 ㉡은 다정
한 말투를 지시하는 지시문이 들어가는 것이 적절하다. 

06  연극  대본인  (마)에서는  대사와  지시문으로  인물의  심리를 
드러내지만 <보기>에서는 서술자가 직접 서술하고 있다. 따
라서 ②는 대본의 특징이 아니라 <보기>의 특징이다.

07  세부 연습하기 과정에서는 각자 맡은 역할에 따라 해야 할 
일을 정리하여 장면별로 세부 연습을 진행한다. 대본을 완
성한  후  역할을  정하는  것이므로  새로운  이야기의  대본을 
창작한다는 설명은 적절하지 않다.

08  연극의 주제를 정하고 대본을 만든 후에는 세부 연습을 진
행하기에  앞서  역할을  분담한다.  연극에  필요한  역할에는 
배우, 무대 장치 및 조명 담당, 음향 담당, 의상 및 분장 담
당 등이 있다.

01  (나)에서는  중심인물인  순돌이와  점순이의  갈등이  주요  갈

09  연극에서 효과음과 같은 음향을 사용하면 사실감을 높이고 

등으로 제시되어 있다.

관객의 몰입을 도울 수 있다.

왜 틀렸을까? ① (가)의 ‘대본 만드는 방법 논의하기’ 과정과 
(나)의  ‘등장인물의  성격과  주요  갈등  만들기’  과정은  모두 
‘대본 만들기’ 과정에 해당한다.
② 대본을 만드는 방법을 논의할 때에는 새로운 이야기를 창
작할지, 기존의 문학 작품을 각색할지 등을 정한다.
③ 등장인물과 인물의 성격을 만들 때에는 중심인물과 주변 
인물의 특징을 정리하고 이들의 관계를 중심으로 갈등을 설
정한다.
⑤ 대본은 무대 상연을 전제로 하는 글이므로 등장할 수 있

[인정 답안] 제시된 상황에서 음향은 관객에게 도끼가 물에 빠
졌다는 것을 알려 준다. 이와 같이 음향은 상황의 사실성을 
높여 준다.

[채점 기준]

채점 요소

채점 기준

제시된 상황에서 음향이 알려 주는 내용을 서술함.

내용

음향이 연극 속 상황의 사실성을 놓여 준다는 것, 또
는 관객의 몰입을 돕는다는 것을 서술함.

형식

맞춤법에 어긋남(횟수에 상관없이).

배점

1

1

-1

본책 ②  47 

대표 유형 문제

154~ 155쪽

01 ③ 02 (아버지의) 서느런 옷자락 03 ② 04 ④ 05 ④   
06 ⑤ 07 ④ 08 ③ 09 ③   



01  말하는 이는 성탄제 가까운 도시에서 내리는 눈을 바라보며 
어린 시절의 기억과 아버지의 사랑을 떠올리고 있다. 산수
유 열매를 보고 있다는 내용은 적절하지 않다.

02  아버지가 추운 날씨에 밖에 오랫동안 머무르며 약을 찾느라 
옷자락이 차가워진 것에서 아이를 위한 사랑과 정성을 느낄 
수 있다.

03  ‘외로이 늙으신 할머니가 / 애처로이 잦아드는 어린 목숨을 
지키고  계시었다.’에서  말하는  이가  혼자가  아니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말하는 이가 열병을 앓는 모습이 나타날 뿐, 
무섭고 두려운 기분을 느꼈는지는 알 수 없다.



04  과거 시점에서의 ‘이따금 뒷문을 눈이 치고 있었다.’와 현재 
시점에서의 ‘이제 반가운 그 옛날의 것이 내리는데,’를 통해 
‘눈’이 과거와 현재를 이어 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05  시를  소설로  재구성할  때에는  주인공과  배경을  설정한  후 
내용을 구성한다. 내용을 구성할 때에는 소설의 구성 단계
에 맞게 갈등의 진행과 해결 과정이 잘 드러나도록 구성해
야 한다. 따라서 적절한 것은 ④이다.

왜 틀렸을까? ①  말하는  이를  주인공으로  설정해야  하는  것
은 아니다.
② 소설이므로 공간적 배경 설정이 자유롭다.
③ 인물의 말투와 동작을 상세하게 구성해야 하는 것은 무대 
상연을 전제로 한 대본을 작성할 때에 해당한다.
⑤ 시의 내용에서 벗어난 내용을 추가할 수도 있다.

06  흥부가 놀부에게 빌린 돈을 갚지 않았다거나, 그래서 놀부
가 흥부를 못마땅해한다는 내용은 이 글에서 찾을 수 없다.

07  <보기>의 낭독극에서도 ‘흥부는 형을 만나기도 전에 / 예전
에 맞던 생각을 하니 // 겁이 저절로 났다.’와 같이 해설자가 
등장인물의 심리를 서술하고 있다. 

08  (다)에서 놀부의 말 앞의 ‘핏대를 올리며 나무란다.’와 흥부
의 말 앞의 ‘울면서 애걸한다.’에서 적절한 지시문을 알 수 
있다.

48  정답과 해설

09  ⓒ의 ‘놀부 하는 꼴’과 ‘어처구니없다.’에서 놀부의 행동에 대

한 서술자의 부정적 평가가 나타난다.

대단원 종합 문제

156~ 159쪽 

01 ④ 02 늘 완득이를 보고 싶어 했으면서도 완득이에게 쉽게 다
가갈 수 없었던 어머니의 마음이 드러난다. 03 ④ 04 ③ 05 ④ 
06 ⑤  07 구두  08 ⑤  09 ④  10 ③  11 ②  12 ③  13 ⑤ 
14 ①, ③ 15 대사 16 ③

01  처음에 완득이는 ‘저는요, 엄마 젖이 아니라 아버지가 춤추
던 카바레 누나들이 주는 과자나 사탕 먹고 컸어요.’라고 말
하며 어머니에 대한 거부감을 보이지만 나중에는 어머니에
게 구두를 선물하는 등 점차 마음을 열어 가고, 경기가 끝난 
후에는 ‘엄마’라고 부르며 어머니를 완전히 받아들인다.

02  ‘사는 내내 보고팠지만’에서 늘 완득이를 보고 싶어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문득 마주칠까 봐 겁이 났어요’에서 완
득이에게 쉽게 다가가지 못한 마음이 나타난다.

[인정 답안] 완득이를 늘 보고 싶었지만 다가가기가 겁이 났던 
마음이 드러난다.

[채점 기준]

채점 요소

내용

형식

채점 기준

완득이를 보고 싶어 했지만 쉽게 다가가지 못한 마음
을 적절하게 서술함.

완결된 한 문장으로 서술하지 않음.

맞춤법에 어긋남(횟수에 상관없이).

배점

각 1

-1

-1

03  (나)에서 완득이는 어머니와 만난 후 어머니의 향기를 느끼

며 마음이 흔들리고 있다.

04  인물의 심리를 직접 서술한 <보기>와 달리, (다)에서는 인물

의 심리가 노래로 드러나고 있다.

왜 틀렸을까? ① (다)에서도 인물의 심리가 대사와 노래로 드
러난다.
②, ④ (다)에서는 서술자가 따로 나타나지 않는다.
⑤ (다)에서는 인물의 심리가 노래를 통해 표현되고 있으므

로 간결하게 제시되었다고 보기 어렵다.

05  (마)에서  샌드백을  치며  킥복싱을  연습하는  완득이의  모습
과 노래 가사에서 자신에게 닥친 시련에 대한 분노와 세상
과 맞서 싸우겠다는 의지를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소중한 사
람들을 떠올리는 모습은 나타나지 않는다.

06  가게 주인은 완득이와 어머니의 관계에 호기심을 보이며 무
슨 사이인지 캐묻고 있다. 완득이와 어머니를 불쾌하게 생
각한다고는 볼 수 없다. 

07  완득이가 어머니에게 구두를 선물하면서 예쁜 구두를 골라 
주고, 새 구두를 신고 가라고 말하는 모습에서 어머니에게 
마음을 열어 가는 것을 알 수 있다.

08  ㉠에는 완득이를 향한 어머니의 사랑이 담겨 있다. <보기>
에서 이와 유사한 의미가 나타나는 것은 ⓔ이다. 아버지가 
눈을 헤치고 따 온 ‘산수유 열매’에는 아이를 향한 아버지의 
사랑이 담겨 있다.

09  담임 선생님은 완득이의 어머니가 사 온 운동화를 완득이에
게 찾아 주고 완득이가 어머니와 가까워지기를 바라는 마음
을 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인정이 많고 남을 잘 챙기는 성
격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10  ‘나약한 나를 때려눕힌 속 시원한 케이오(KO). / 괜찮아, 도
전했으니,  언젠가는  챔피언.’에서  완득이는  비록  경기에서 
졌지만,  자신이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는  사실에  뿌듯함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1  연극 공연을 준비할 때에는 먼저 주제를 정한 후 주제를 잘 
전달하는 대본을 작성해야 한다. 그 후 역할을 정해 대본을 
바탕으로 세부 연습을 진행한다. 주제를 정하고 바로 역할
을 정한다고 설명한 ②는 적절하지 않다.

12  <보기>는 등장인물의 성격과 주요 갈등을 만든 것이다. 인
물의 특징에 대한 설명으로 볼 때, 주변 인물인 어머니와 준
영은 중심인물인 지아를 응원하고 위로하는 인물들이다. 따
라서 ③은 적절하지 않다.

13  (나)와 같은 대본을 작성할 때에는 인물의 말투, 동작과 무
대 장치, 조명, 음향 등의 연극 요소를 고려하여 지시문을 
작성해야 한다. 

왜 틀렸을까? ① 대본을 작성할 때에는 연극 공연 시간을 고
려하여 적절한 길이로 작성해야 한다.

② 대사의 길이가 모든 인물에서 비슷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③ 해설이 아니라 대사를 작성할 때 유의해야 할 점이다. 
④ 대사가 아니라 해설을 작성할 때 유의해야 할 점이다.

14  (나)는 연극의 대본이고, <보기>는 낭독극의 대본이다. (나)와  
<보기>는 모두 관객들 앞에서 공연하기 위해 쓴 글이다(①). 그
런데 <보기>에서는 (나)와 달리 ‘해설자’가 나타나며, ‘흥부는 기
가 막힌다.’와 같이 인물의 심리를 직접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왜 틀렸을까? ②  (나)와  <보기>  모두  인물의  말투나  동작을 
지시문으로 제시하고 있다.
④, ⑤ 배경 음악과 효과음이 제시된 것은 (나)가 아니라 <보
기>이다.

15  제시된 내용은 대사에 관한 내용이다. 대사는 인물이 하는 
말을 나타내고 사건을 전개하며 인물의 성격과 개성을 드러
낸다.

16  최종 연습하기 과정에서 연기를 맡은 사람은 자신의 대사와 

동작, 입장과 퇴장 등을 점검한다.

본책 ②  49 

실전 모의고사 | 기말고사 1회

160~ 167쪽 

01 ④ 02 애민 정신 03 ③ 04 ② 05 ㉠ 발음 기관 ㉡ 의
미 ㉢ 소리 06 ④ 07 상형 08 ② 09 ① 10 ① 11 ③  
12 ③ 13 한솔이는 오늘 도서관이 문을 닫았다는 준희의 말을 
주의 깊게 듣지 않고, 모둠 회의 전까지 자료를 찾을 방법을 고

민하는 준희에게 지금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면 되지 않느냐고 
말했다.  14 ⑤  15 ⑤  16 ⑤  17 ③  18 담임 선생님은 
완득이가  어머니의  마음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기를  바란다. 
19 ③, ⑤  20 ④  21 ②  22 ⑤  23 ⑤  24 역할 정하기 
25 ④ 26 ① 27 ③ 28 ⑤ 29 인물, 동선 30 ②



01  한글은  우리말을  표현하기  위해  창제한  독창적인  문자로, 

한자를 쉽게 익히기 위해 만들었다고 볼 수 없다.

02  문자 생활을 하지 못하는 백성들을 위해 글자를 만들었다는 

것에서 애민 정신이 나타난다.

03  자음 기본자는 발음 기관의 모양을 본떠서 만들었으며, 자

음 기본자에 획을 더하여 다른 자음자를 만들었다. 

04  (다)에서는 모음 기본자를 합하여 다른 모음자를 만드는 합

성의 원리가 나타난다.

11  소정이가  마을  장터에서  책을  샀다는  말을  듣고  지혁이는 
배경지식을 활용하여 마을 장터와 아나바다 운동을 연관 짓
고 있다. 소정이가 마을 장터를 대표적인 아나바다 운동이
라고 생각하는지는 알 수 없다.

왜 틀렸을까? ① 소정이는 마을 장터에서 책을 산 경험을 의
미 있는 경험으로 여기고 소감을 말하고 있다.
② 지혁이는 소정이의 말을 듣고 마을 장터와 같은 아나바다 
운동이 자원을 절약하는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알았다.
④ 소정이는 지혁이가 주말에 한 일을 묻자 마을 장터에 다
녀온 일을 말했다.
⑤ 지혁이는 소정이의 말을 듣고 안 쓰는 물건을 사촌 동생
에게 준 자신의 경험이 마을 장터와 같은 아나바다 운동이라
는 것을 알게 되었다.

12  한솔이는 준희의 말을 주의 깊게 듣지 않고 준희의 상황에 
맞지 않는 조언을 하고 있다. 따라서 친구가 처한 상황을 잘 
살펴보고 이해한 후 말해야 한다는 조언이 적절하다.

13  한솔이는 모둠 회의 자료를 구하지 못할까 봐 걱정하는 준
희의 말을 주의 깊게 듣지 않고 적절하지 않은 조언을 하고 
있다.

[인정 답안] 한솔이는 도서관이 문을 닫았다는 말을 주의 깊게 
듣지 않고 준희의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했다.

채점 기준

한솔이가 주의 깊게 듣지 않은 내용을 서술함.

㉠에 나타난 문제점을 적절하게 서술함.

배점

2

3

-1

05  자음 기본자는 발음 기관의 모양을 본떠 만들었다(㉠). 의미
를 나타내는 문자인 한자와 달리(㉡), 소리를 나타내는 문자
인  한글은  적은  수의  글자로  수많은  소리를  나타낼  수  있 
다(㉢).

[채점 기준]

채점 요소

내용

06  한글은 초성, 중성, 종성을 음절 단위로 모아쓰기 때문에 ⓓ

형식

맞춤법에 어긋남(횟수에 상관없이).

는 적절하지 않다.

07  한글의  자음  기본자는  발음  기관을  본떠  만들었으며  모음 
기본자는 하늘, 땅, 사람을 본떠 만들었으므로 ㉠에 들어갈 
적절한 말은 ‘상형’이다.

08  제시된 대화에서 여학생은 딴생각을 하느라 남학생의 말을 
듣지 못했으므로 대화에 집중하고 귀를 기울일 것을 조언하
는 것이 적절하다.

09  재경이와 서율이가 여행의 의미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자
신의 생각을 조정하는 모습에서 대화는 의미 공유의 과정이
라는 것을 알 수 있다.

10  소정이와 지혁이가 서로 다른 의견을 보이거나 의견을 조정

하는 모습은 나타나지 않는다.

14  효진이가 지애의 상황에 공감하고 적절하게 조언해 주는 모
습을 볼 때, 관심과 존중을 나타내는 동작이 적절하다.

15  이 글은 뮤지컬 대본으로, 서술자가 따로 나타나지 않는다. 
인물의 대사와 지시문, 노래 가사 등으로 상황이 전달되고 
있다.

16  완득이는 어머니와의 만남 후 어머니가 선물한 운동화를 신
어 보며 신기해하고 있다. 어머니에게 선물을 받은 것이 처
음이기 때문에 이와 같이 행동한 것으로, 거부감을 느끼는 
모습은 나타나지 않는다.

17  완득이의 아버지는 어머니가 완득이를 버리고 떠났다고 여
기며, 어머니가 사 온 선물을 밖으로 내던지는 등 불쾌함을 
표시하고 있다.

50  정답과 해설

18  담임  선생님은  완득이가  어머니를  이해하고  받아들이기를 
바라는 마음에 어머니와 완득이가 만나게 하려 하고, 어머
니가 사 온 선물을 찾아다 주고 있다.

[인정 답안] 담임 선생님은 완득이가 어머니의 마음을 이해하
기를 바란다.

[채점 기준]

채점 요소

내용

형식

채점 기준

완득이가 어머니를 이해하기를 바란다는 내용을 서
술함.

완결된 한 문장으로 서술하지 않음.

맞춤법에 어긋남(횟수에 상관없이).

배점

5

-1

-1

19   완득이는 킥복싱 경기를 마치고 세상에 당당하게 맞서 싸울 
힘을  얻었으며,  가족들,  담임  선생님,  관장님과  같은  주변 
인물들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20  (나)에서 어머니는 자신에게 구두를 사 주는 완득이의 행동
에 당황하고 부담스러워하고 있을 뿐, 완득이에게 무뚝뚝하
게 행동하지는 않았다.

21  완득이는 킥복싱을 시작하고 세상에 당당해지게 되었으며, 
어머니와 화해하고 주변 사람들의 소중함을 깨닫는 등 성장
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22  ㉠에는 음식이 짜서 덜 짜게 해 주었으면 한다는 뜻이 담겨 
있다. 이를 통해 완득이가 어머니의 음식을 먹고 있으며, 앞
으로도 해 주었으면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3  그동안  어머니에게  거부감을  보이거나  어머니를  조심스러
워하던 완득이가 경기가 끝나고 처음으로 어머니를 ‘엄마’라
고 부르는 모습에서 완득이와 어머니의 갈등이 해소되었음
을 알 수 있다.

24  연극을 준비하고 공연하는 과정에서 대본을 작성한 후에는 
각자 역할을 정하여 세부 연습을 진행해야 한다. 따라서 빈
칸에 들어갈 적절한 말은 ‘역할 정하기’이다.

25  연극은 무대 위에서 공연되는 것이므로 시간적·공간적 제
약이 있다. 따라서 주변 인물의 수에 제한이 없다는 설명은 
적절하지 않다.

26  이야기의  주요  갈등을  설정한  후에는  갈등의  진행과  해결 
과정을 고려하여 이야기를 적절한 수의 장면으로 나누어 구
성한다. 장면별로 주요 사건, 인물, 상황 등을 정리할 수 있
다. 그러나 인물의 동선은 장면을 구성하는 단계가 아니라 

장면을  구성한  다음  연극  요소를  살리는  과정에서  정하는 
것이 적절하다.

27  이 글은 연극의 대본으로, 장면별 연극 요소를 고려하여 작

성한다. 서술자는 연극의 요소로 보기 어렵다.

28  연극은 제한된 시간에 무대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주제를 전
달하므로, 대본을 작성할 때에는 공연 시간과 실제 공연 상
황을 고려해야 한다.

29  연기를  맡은  사람은  자신이  연기할  인물을  이해하고  다른 
배우들과 함께 대사를 연습하며, 무대 동선을 정리한다.

30  순돌이는 하는 일에 열중하며 무뚝뚝하게 답하고 있을 뿐, 
점순이에게  화를  내고  있는  것은  아니므로  ②는  적절하지 
않다. 

본책 ②  51 

실전 모의고사 | 기말고사 2회

168~ 174쪽 

01 ② 02 ⑤ 03 ③ 04 ③ 05 ① 06 ③ 07 한글은 모
음자를 자음자의 오른쪽이나 아래쪽에 붙여 모아쓴다. 08 ①   
09 ② 10 ④ 11 자음 기본자에 획을 더하여 다른 자음자를 
만드는  가획의  원리가  적용되었다. 12  ③ 13  ④ 14  여행 
15 ③  16 ①  17 ②  18 ⑤  19 상대의 말을 반복하거나 
정리해서  말하며  자신이  상대를  이해하고  있음을  표현한다. 
20 ③  21 ⑤  22 ③  23 ②  24 ④  25 운동화 26 ④
27 ③ 28 ④ 29 주변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소중함.] 30 ⑤



01  ㉠에서 한글이 창제되기 전 한자를 배울 형편이 안 되는 일
반 사람들이 겪던 어려움을 알 수 있다. 문자 생활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문자로 자신의 뜻을 표현하기 위해 한글을 
창제한 것이 한글의 창제 정신인 애민 정신이다.

02  제시된  내용에서는  한자와  비교되는  한글의  강점을  알  수 
있다. 한글은 소리를 나타내는 글자이기 때문에 적은 수의 
글자로 수많은 음절을 나타낼 수 있다.

03  ‘ㅁ’은  입  모양을  본뜬  글자이다.  ‘ㄱ’은  혀뿌리가  목구멍을 
막는 모양을, ‘ㄴ’은 혀끝이 윗잇몸에 닿는 모양을, ‘ㅅ’은 이
의 모양을, ‘ㅇ’은 목구멍의 모양을 본떴다.

08  <보기>에서 영어 알파벳은 같은 글자가 단어에 따라 다르게 
발음되지만  한글은  단어에  상관없이  한  가지로  발음된다. 
이를 통해 한글이 영어보다 배우기 쉽다는 것을 알 수 있다.

09  영어는 가로쓰기만 가능하기 때문에 좁은 공간에 쓸 때 기
울여서 써야 하므로 한눈에 파악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②
는 적절하지 않다.

10  한글은  초성,  중성,  종성  단위로  모아쓰고,  영어  알파벳은 

풀어쓴다.

있다.

[채점 기준]

채점 요소

11  (나)에는 가획의 원리가 적용된 자판 입력 방식이 제시되어 

[인정 답안] 가획의 원리에 따라 자음자를 입력하는 방식이 나
타난다.

채점 기준

내용

가획의 원리가 적용되었음을 구체적으로 서술함.

형식

완결된 한 문장으로 서술하지 않음.

맞춤법에 어긋남(횟수에 상관없이).

배점

5

-1

-1

12  (다)에서는 모음자가 모음 기본자만 제시되어 있다. 따라서 
모음 기본자를 합하여 다른 모음자를 입력하는 방식이 적용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04  ‘ㄴ’에 획을 더해 만든 글자는 ‘ㄷ, ㅌ’이고, ‘ㅇ’에 획을 더해 

만든 글자는 ‘ㆆ, ㅎ’이다. 

13  서율이는 재경이와의 대화를 통해 여행의 의미에 대한 자신

의 생각을 조정하고 있으므로 적절한 것은 ④이다.

05  (다)에는 모음 기본자를 합하여 다른 모음자를 만드는 방식
이 나타난다. 따라서 모음 기본자 ‘·, ㅡ, ㅣ’를 합하여 만드
는 모음자 ‘ㅗ, ㅜ, ㅏ, ㅓ’가 들어가는 것이 적절하다.

06  제시된 글자는 같은 자음자를 가로로 나란히 붙여 쓰는 방

식으로 만든 글자이다.

07  모음자를 자음자의 오른쪽이나 아래쪽에 붙여 모아쓰는 한

글의 쓰기 방식을 알 수 있다.

[인정 답안] 모음자를 자음자의 오른쪽이나 아래쪽에 표기하
여 모아쓴다.

[채점 기준]

채점 요소

채점 기준

모음자를 자음자의 오른쪽이나 아래에 쓴다는 것을 
서술함.

내용

모아쓴다는 것을 서술함.

형식

맞춤법에 어긋남(횟수에 상관없이).

배점

2

3

-1

14  (가)에서  재경이와  서율이는  각자  생각하는  여행의  의미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15  지혁이와 소정이는 배경 지식과 경험을 활용하여 대화를 나
누고 있다. 소정이는 주말에 한 경험을 소재로 대화하고 있
으며, 지혁이는 소정이의 경험에 대한 내용을 듣고 사회 시
간에 배운 내용을 떠올렸다. 소정이는 지혁이의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자신의 경험을 아나바다 운동과 연관 지었다.

16  소정이는 마을 장터에서 책을 산 소감을 나누고 있을 뿐, 아
나바다 운동에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드러내는 모습은 나타
나지 않는다.

17  한솔이는 준희의 말을 주의 깊게 듣지 않고 준희의 상황에 
공감하지 못했지만, 효진이는 지애의 처지에 공감하고 지애
의 관점에서 상황을 바라보고 있다.

18  준희는  도서관이  닫아서  모둠  회의에  필요한  자료를  찾지 

52  정답과 해설

못하는 것을 걱정하고 있다. 따라서 한솔이는 준희에게 모
둠 회의에 필요한 자료를 찾을 다른 방법에 대해 말하는 것
이 적절하다.

19  효진이는  지애의  말을  요약하고  정리하여  다시  말하고  있
다. 이를 통해 지애의 말을 이해하고 공감한다는 것을 드러
낸다.

[인정 답안] 상대의 말을 정리해서 다시 말하며 자신이 공감하
고 있다는 것을 표현하고 있다.

[채점 기준]

채점 요소

채점 기준

지애의 말을 요약하고 정리했다는 것을 적절하게 서
술함

내용

지애를 이해하고 있음을 표현한다는 것을 서술함.

형식

맞춤법에 어긋남(횟수에 상관없이).

배점

2

3

-1

20  상대의 말을 들을 때 부드럽게 시선을 맞추는 동작을 통해 
상대를 존중하고 상대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드러낼 
수 있다.

21  어머니는 완득이와 만나고 싶다는 의사를 적극적으로 전달
했으므로 완득이와의 만남을 부담스러워한다고 볼 수 없다.

22  연극  공연은  공연  시간과  무대  공간이  제한되어  있으므로 
이야기에  필요한  인물만  등장시켜야  한다.  인물을  최대한 
많이 등장시킨다는 설명은 적절하지 않다.

23  담임 선생님은 어머니와 만나는 것에 거부감을 보이는 완득
이의 태도를 비판적으로 보고 ‘그래 너 잘났다! 잘났어!’라고 
말하고 있다.

24  (나)에서는  어머니의  노래를  통해  어머니가  완득이를  향해 
느끼는 심리가 표현되고 있다. 이 글에서 서술자는 따로 제
시되지 않았다.

25  완득이를  위해  어머니가  사  온  운동화는  어머니의  사랑을 

보여 주는 소재이다.

26  (나)에서 중심이 되는 내용은 킥복싱 경기에 최선을 다한 후 
내적으로 성장하는 완득이의 모습이다. 따라서 상대 선수를 
부각시키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27  ㉠은 뮤지컬 대본에서 장면의 번호를 표시한 것이다. 장면
은 이야기 전체의 갈등이 진행되고 해결되는 과정을 중심으
로 구성한다.

28  ‘나약한 나를 때려눕힌 속 시원한 케이오(KO).’에서 경기를 
마친 완득이의 소감을 알 수 있다. 완득이는 킥복싱 경기에
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버틴 경험을 통해 나약했던 자신
을 극복했다고 느끼고 있다.

29  ‘쓰러져 보니 알겠어, 소중한 존재들.’은 완득이가 경기를 마
치고 주변 사람들의 소중함을 깨달았다는 것을 드러내는 표
현이다.

30  완득이가 울고, 어머니가 보듬는 모습에서 완득이와 어머니

가 진정으로 화해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본책 ②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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